사실 제가 10년전에 서영남 종교위원님을 청송교도소 자매상담때 만나서 매달 좋은 이야기를 듣고 희망을 얻어서 3년전에 출소하여 지금은 조그마한 중국집을 운영하면서 평범하게 잘 살고 있습니다.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매달 교도소에 갇힌 형제님들에게 희망과 행복을 나눠주는 모습이 지금까지 가슴을 뭉클하게 합니다. 두 천사분께 늦게나마 고개숙여 감사드립니다.
요즘은 '아, 나눔은 참 소중하고 좋구나' 라는 생각을 민들레 교정사목 일상을 통해서 하게 됩니다. 항상 나눔으로 살아가는 우리의 벗, 서영남 선생님과 베로니카님의 실천하는 삶을 보면서 크게 감동받고 제 자신을 반성하고 부족한 신앙생활을 다시 돌아보았습니다. 훌륭하십니다!
참으로 자기를 아낌없이 비워낸 자, 끊임없는 사랑하고 기도하고 인내하는 자에게 참행복이 선물로 주어진다는 것을 교정사목 일기에서 배웠습니다. 좋은 가르침이 있어 살맛납니다~ 갇힌 형제님들과 가족이 된다는 것만으로도 아주 쇼킹하고 아름답게 느껴집니다. 정말 훌륭하십니다!!
힘들고 지칠 때 교정사목에서 힘을 얻으며, 갇힌 형제님들을 위해 헌신하는 두 천사분의 모습이 감동입니다. 행복의 비결을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교도소 안에서 중등, 고등, 심지어는 대학교공부까지 할 수 있음이 참으로 놀랍습니다! 서영남 원장님과 베로니카님의 지지와 사랑이 없었다면 불가능했겠지요. 고맙습니다. 고맙습니다.
우리는 어디를 행해 달려가고 있을까요? 민들레 교정사목을 통해 문득 내 자신을 되돌아보게 됩니다. 힘들고 상처받은 이들에게 영혼까지 사랑하시는 서영남 선생님과 베로니카님을 보면 이세상은 참으로 살맛나는 세상이구나! 하고 다시한번 되뇌이게 합니다. 두 분의 아름다운 여행을 이렇게 일기로만 보아도 마음이 편안합니다. 큰 감동입니다!
사실 제가 10년전에 서영남 종교위원님을 청송교도소 자매상담때 만나서 매달 좋은 이야기를 듣고 희망을 얻어서 3년전에 출소하여 지금은 조그마한 중국집을 운영하면서 평범하게 잘 살고 있습니다.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매달 교도소에 갇힌 형제님들에게 희망과 행복을 나눠주는 모습이 지금까지 가슴을 뭉클하게 합니다.
두 천사분께 늦게나마 고개숙여 감사드립니다.
요즘은 '아, 나눔은 참 소중하고 좋구나' 라는 생각을 민들레 교정사목 일상을 통해서 하게 됩니다. 항상 나눔으로 살아가는 우리의 벗, 서영남 선생님과 베로니카님의 실천하는 삶을 보면서 크게 감동받고 제 자신을 반성하고 부족한 신앙생활을 다시 돌아보았습니다. 훌륭하십니다!
참으로 자기를 아낌없이 비워낸 자, 끊임없는 사랑하고 기도하고 인내하는 자에게 참행복이 선물로 주어진다는 것을 교정사목 일기에서 배웠습니다. 좋은 가르침이 있어 살맛납니다~
갇힌 형제님들과 가족이 된다는 것만으로도 아주 쇼킹하고 아름답게 느껴집니다. 정말 훌륭하십니다!!
힘들고 지칠 때 교정사목에서 힘을 얻으며, 갇힌 형제님들을 위해 헌신하는 두 천사분의 모습이 감동입니다.
행복의 비결을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교도소 안에서 중등, 고등, 심지어는 대학교공부까지 할 수 있음이 참으로 놀랍습니다!
서영남 원장님과 베로니카님의 지지와 사랑이 없었다면 불가능했겠지요. 고맙습니다. 고맙습니다.
우리는 어디를 행해 달려가고 있을까요? 민들레 교정사목을 통해 문득 내 자신을 되돌아보게 됩니다. 힘들고 상처받은 이들에게 영혼까지 사랑하시는 서영남 선생님과 베로니카님을 보면 이세상은 참으로 살맛나는 세상이구나! 하고 다시한번 되뇌이게 합니다. 두 분의 아름다운 여행을 이렇게 일기로만 보아도 마음이 편안합니다. 큰 감동입니다!
정신없이 바쁘게 살면서 틈틈히 읽는 민들레 교정사목 일기는 제 영혼의 갈증을 풀어주는 청량제이면서 지친 몸을 다시금 일어서게 해주는 에너지 입니다^o^~ 봄꽃처럼 아름답네요~
먼저 서영남대표님의 포스코 청암상 수상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민들레 국수집 식구들과 갇힌 교도소 형제님들 모두와 함께할 수 있는 용기와 지혜를 주소서. 아멘
민들레 교정사목 이야기를 잘 보고 있습니다.
교도소에 갇힌 형제님들에게 끊임없는 사랑과 관심으로 그들을 천천히 변화시켜주는 모습이 감동적입니다.
민들레 자매상담을 통해 악을 버리고 선으로 들어가는 새로움을 맛보았습니다.
지금처럼 교도소 형제님들과 함께해주세요 ^^
20년넘게 가난한 이웃과 함께 살고 계신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한결같은 열정 역시 가치를 헤아릴 수 없을 만큼 큰 감동을 줍니다.
더 깊고 소중한 그 뜨거운 사랑을 저도 배우고 싶습니다.
교정사목 일기를 읽을 때마다 제 마음이 정화되는 기분입니다. 민들레 국수집 안에서 느끼는 점이 많습니다.
아직까지 힘들고 쓰러져있는 분들이 많지만 그래도 차츰차츰 일어서는 이웃들을 보면서 희망을 얻습니다. 민들레 국수집의 기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