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파티장
① 산골..master(헌신+운영진)
② 푸른바다햄(밀리진)
③ 아가공주님(댄서바드진)
파티에서 볼수 알수 있듯이 오늘의 대략적인 인원은 파티의 총원(12)*파티갯수(3)로 볼때
대략 36명정도로 볼수있다.(실제로 동접은 최대 35명)
@.오늘 공성의 핵심
① 제국이 올때마다 성을 내준이유는 과연 무엇일까
② 현재 홍루를 먹는데는 큰 이상이 없으나 앞으로 제국, 암흑 등의 큰 규모의 길드가
왓을때의 우리 대처방법은 무엇이 되겟는가
③ 오늘 공성을 2성 실패 요인은 무엇인가
④ 지금도 길드공성간에 부족한 직업이 많을 것이다 무엇이 있을까
▶①번부터 하나둘씩 따져보도록하자.
① 제국. 아마 대부분의 아이섭 공성유저들이 그 이름을 들으면 인원수보다는
장비의 고급화에 대해 치를 떨것이다. 제국엔 황도가 3개정도 있는걸로 알고있다.
happy(프페),정상(로나, 어쩔땐 '축복하라'하위),유이(로나, 이건 불확실) < 이 3명
어제는 정상이 황도고링, 린다우(99하위), 챔프 2명, 프페1명, 집시 1명, 크로운 1명
등 대충합쳐서 대략 15명도 안돼는 인원이였는데 황도고링의 압박으로 어이없이 성을
1번도 아닌 2번이나 내주엇다
▶ 그럼 우리가 이럴때 어떻게 해야 하는가?
일단은 화스, 스토커(로그)가 필요한게 명백하다. (코팅을 할수도 있지만..)
감햄과 잔햄, 바보햄의 스토커가 현재로서 놀고있는 실정이다.
화스는 전무한 상태이고 ㅡ_-;;
이부분은 아마도 전력이 더 증가하면 공성보조적 역활케릭으로 케릭체인지를 할수
있는점을 감안하면 메꿔지지 않을까 생각해본다.
물론 화스 , 스토커의 영입도 ...
② 사실 2번은 엠펠을 깨지 않은 상태의 역수성이면 그나마 희망적이지만
그렇지 않는 경우에는 바로 인원수의 압박으로 밀려버릴 것이 명백하다
역수성의 경우에는 한명한명이 좀더 약빨과 집중력으로 한명을 더 잡는 수 밖에 없다
막는 방법은 오로지 들어오는 적의 최소 0.9배의 인원은 갖춰야 한다
③ 일단 8분정도를 남기고 프론 11시로 출발한 우리 로나진들은 대략 4분을 남기고
성을 먹었다. 그러나 여기서 문제는 여기라고 생각한다. 바로 3성까지 노린것이다
물론 성공하면 3성이니 매우 기뻐할 일이지만 현재로서는 3성까지는 무리라고 판단된다
11시성을 지켯으면 레몬이 2성을 할 이유도 업을것이고 우리가 2성을 햇을것이다
④ 제일 1순위는 댄서,바드진과 동시에 프리진이다. 역시 댄서의 스턴과 바드의 브라기는
공수성의 가장 큰 보조메리트이다. 역시나 프리도 공수성에 없으면 안됄존재..
2순위는 화스,스토커의 장비를 깨거나 벗겨버리는 직업이다
물론 멜브레이커같은 장비가 있지만 그걸로는 역부족이다 화스, 스토커의 존재는
장비빨로 오는 적을 손쉽게 막을수 있다
3순위는 역시 프페. 혹자는 프페가 1순위가 아니냐고 하는데 그렇치 않타
프페의 역활은 주로 엠주기와 엠뺏기이다. 아수라는 엠약으로 때울수도있으니..
아무튼 프페의 높은 활용도는 기본적인 공수성이 갖춰질때 나온다고 생각한다
앞으로 우리의 세력은 1, 2, 3순위를 차지한 쪽의 직업을 늘리면서 확장해야 할것이다
첫댓글1번의 경우 막판이라고 가정시 코팅하면 스트립은 효과가 없을수 있다. (가정이지만) 황도에 고링 그거.... 만약 로나가 10명이 암수를 먹거나 아스받고 쳤다면... 타라없이 데미지를 다 맞는것이므로 상당히 버티기 힘들다. 고링을 써봤으나...... 밀리중엔 치독어크만큼 무서운건 없었다. (깨는 화스는 논외로하자)
첫댓글 1번의 경우 막판이라고 가정시 코팅하면 스트립은 효과가 없을수 있다. (가정이지만) 황도에 고링 그거.... 만약 로나가 10명이 암수를 먹거나 아스받고 쳤다면... 타라없이 데미지를 다 맞는것이므로 상당히 버티기 힘들다. 고링을 써봤으나...... 밀리중엔 치독어크만큼 무서운건 없었다. (깨는 화스는 논외로하자)
3번은 수성은 불가능했다. 시간 타이밍을 이용했어야 됐다. 레몬이 오든 뭐가 오든... 반대로 생각하면 적이 6명정도의 수성진이면 내 로나로도 안죽고 물약으로 버티면서 10초대에 깰 자신있다. 아니면 앵클잘쓰는 헌터만 있었어도 먹었을듯 ~
잔아 코팅하면 깨지지도않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