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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조회 발족의 산파역할을 해주시고 어려울때 함께 하신분들이 어떤 이유로 탈퇴하려고 하시던 상조회전회원의 뜻을 모아 탈퇴의사를 번복 시켜 주시기 바랍니다. '부동산과 좋은 사람들의 모임' 이지 않습니까! 말그대로 " 좋은사람들의 모임"인데 이러면 안된다고 봅니다. 초심으로 돌아가 서로 밀어주고 끌어주고 애정과 사랑으로 보듬어 가며 감싸 주면서 가족처럼 함께 할수 있도록 이끌어 주시기를 진심으로 부탁 드립니다. 김양순회장님! 세분께 삼고초려를 해서라도 탈퇴의사를 번복 시켜주시기를 진심으로 간곡히 부탁 드립니다
가야 합니다....그러나 그건 막말... 그분들의 탈퇴를 인정하고서는 상조회의 발전은 절대 요원합니다....
김만성 고문님의 탈퇴의사 글을 보시고 임원모임전에그동안수고하셨다는글로 회장님은 재고하란말도없이임원모임도 안하시고 혼자서 처리하셨습니다.
회원님들의 극구 만류라는 표현을 쓰셨는데... 임원회의에서 끝나는 시점에 김만성고문님이 탈회하신다고 임원분들께 말씀하셨고 그자리에서
이선경부회장님등이만류전화를 하신것뿐 회장님이나 카페지기님 그 누구도 전화한번 안하신것으로 압니다.. 전화를 안하신것을 논하자는게 아니라.. 혹시 다른회원님들이 회장님이 만류하신것으로 오해할까봐 말씀드린거구요
아직 회비 반환도 안했는데 벌써 3분을 상조회 소모
회비반환확인도 안하시고 말이죠
김만성 고문님이나 이선경부회장님 이우택고문님등 분들이 탈퇴를 하신다는것에 많은 분들이 동요가 있지만 회장님은 전혀 개의치 않고 잇는 모습으로 보입니다.
저 또한 이처럼 인간미 없는 상조회에 몸담고 있고 싶지 않습니다..
김수환회장님 애쓰시는 위에 간곡한 글도 있지만..... 저 또한 상조회를 탈퇴를 하겠습니다.
그동안 감사했습니다.
위에서 좋은 취지의 말씀들을 해주셨습니다 . 상조회의 고문으로서 이 사건을 잘 알고 있습니다. 상조회장이나 상조회 집행부하고는 아무 문제도 없습니다.위 세분들이 개인적으로 탈퇴의사를 분명하게 밝히셨고 시간을 두고 기다렸지만 탈퇴의사를 번복하지 않으셨습니다. 그렇다면 강제력이 없는 단체로서 본인 의사를 따르는것이 상조회 집행부가 할일이 아닌가요? 설득을 하시려면 탈퇴의사를 밝힌분들을 설득하는게 맞습니다.
그런데도 일주일이 지난날에 또다시 상조회비 환불해달라고 계좌번호를 올리셨습니다. 상조회 집행부가 무엇을 어떻게 해야합니까? 김양순상조회장님이 무엇을 잘못했습니까? 좋은 취지의 말씀들은 상조회 탈퇴를 밝히신 분들을 설득하셔서 탈퇴의사를 번복하게 해야 하는것이 순서가 아닐까요? 혹시 상조회집행부가 무슨 잘못이있어서 탈퇴를 하시는가는 그분들이 더잘알고 말씀해주시지 않겠습니까?
한회원의 의견에 달려잇는 카페지기님의 댓글이 엄청공격적입니다.
중요직책에 계신분들이 탈퇴를 한다고 수많은 댓글이 올라와있는데.. 상조회 탈퇴가 자의적이기 땜에 탈퇴를 하신다고 하신거고. 그러나 수많은 회원분들이 만류를 하느라고 동요가 일어나고 있는 와중에 회원들을 활동중지시키시고. 이런소동이 일어났는데.. 다들 책임책임들 말씀하시는데요
이런 동요가 더 커지도록 일이 일어난것도 카페지기로써 도의적인 책임이라는것도 잇습니다.
어떻게 분란이 그분들에게 있다는 말씀을 하시는지요.. 분란을 잠재우실 생각이 있으시다면
회원들의 뜻이 무엇인지..
잘 생각해 보시기바랍니다.
카페지기님의 말씀이 그토록 옳다면 왜 카페지기님말씀에 공감하시는 분이 없을까요? 아니 있는데 말씀이 없으신지도 모르겠네요.. 모두 부조사에 봉사한다고 하시지만 봉사는 사람위에서 하는봉사가 봉사가 아니고 사람 아래에서 해야 하는것 아닐까요?
카페지기님도 자기 성찰에 너무 많이 빠져 잇으신것 같습니다.
항상 여유있는 모습 그대로시네요.
하지만 오늘은 카페지기님 답지않게 말씀이 많으십니다
있도록,.,, 많은 분들이 상조회를 한번에 탈퇴하는 것은 부조사를 위해서도 바람직하지 않습니다. 만나서 치열하게 의논하여 좋은 결과를 만들어 낼 수 있는 기회를
한번 주십시요. 저희들이 더욱 더 노력하겠습니다. 회장님 그때까지 잠시만 처리를 유보해주십시요. 편안한 밤 되십시요.
한번 주십시요. 저희들이 더욱 더 노력하겠습니다. 회장님 그때까지 잠시만 처리를 유보해주십시요. 편안한 밤 되십시요. ') + '&service_code=1', 'spam_popup', 'width=450, height=300, resizable=yes, scrollbars=no').focus();return false;">신고
뭔 까닭이 있으니까, 그것도 심각하다고 믿는 그 무엇인가가 있기에 그랬으리라 추측이 되어지기 때문 입니다....허나 그 해결책으로 도피적 자세인 탈퇴의 카드를 꺼낸것은 매우 적절치 않은 것으로 모두 놀랍고 경악을 금 할 수 없는 일대 사건이군요....오늘밤 잠이 잘 오지 않겠네요.....제발 아무일 없었던듯 상조회와 부조사가 서로 양보하며 화기애애한 가운데 조용히 발전해 나갔으면 정말 좋겠네요....부디 분란은 가라 !!!!
생각에 의해서 스스로 결정을 내린 것으로 판단 되어지는가슴 아픈 일이군요.... 옛말에 그좋은 평양감사도 본인이 싫으면 못하는거 라고 했지만 우리 부조사상조회 만큼은
그러지 않아야만 하고 특히나 우리 부조사의 원조 핵심 인사인 김만성 고문님 등 께서는 삼고초려 하시어 전날처럼 변함없이 우리들의 의견 선도자, 지도자로써 상조회의 일원으로 복귀 해 주시길 애심으로 간곡히 앙망 합니다...자랑스런 부조사의 건재를 위한 대승적 결단을 촉구드립니다...
그러지 않아야만 하고 특히나 우리 부조사의 원조 핵심 인사인 김만성 고문님 등 께서는 삼고초려 하시어 전날처럼 변함없이 우리들의 의견 선도자, 지도자로써 상조회의 일원으로 복귀 해 주시길 애심으로 간곡히 앙망 합니다...자랑스런 부조사의 건재를 위한 대승적 결단을 촉구드립니다...') + '&service_code=1', 'spam_popup', 'width=450, height=300, resizable=yes, scrollbars=no').focus();return false;">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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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원회의의 5가지 사안은 임원회의의 결과이고..
임원회의를 걸쳐서 나온 내용을 총회에서 회원들에게 인준을 받아야 하는 중차대한 사안으로 보여집니다.
이 결과를 모든 회원이 모인 총회자리에 상정하시기 바랍니다
.
상조회의 총회는 1월에 있는것으로 알고 있고요
임원의 임기또한 1년으로 알고 잇습니다.
상조회방에 쓸 내용은 아님니다만 한가지 말씀드리겠습니다.
부조사 중앙위원의 임기도 1년입니다.
연말 전에 정기총회에 대한 언급이 전혀 없으십니다.
중앙위원회 공고 공지도 없으시고요 중앙위원회를 거쳐서 중앙위원님들의 거취에대해서 연임을 하실건지
새로 선출하실건지에대해 회원들에게
아니면 송년회날 현장공지를 하실 생각이신지요
중앙위원의 구성원은 회칙에 잘 나와있습니다.
회원의 한사람으로 건의 올립니다.
그리고 ㅋㅋ 이란 글을 잘못쓰고 계시네요
회장님도 아니 카페지기님이 개인적으로 밥을 사신다고 부른자리에서 말이죠?
원칙좋아하시지 않습니까? 그건 회의도 뭣도 더구나 중앙위원회 자리는 더구나 아니엿지요?
제가 하고 싶은 말은 이것이 아니엿습니다
그러나 오늘 상조회 계시판에 들어와서 보고 회장님의 회칙운운하시는 글을 보고 올린글입니다
제 글을 카페지기로써 우습거리로 밖에 여기지 않는다는것은
진정 원칙 회칙 좋아하시는 지기님의 모습이 아닙니다.
회원들을 이런식으로 우습거리로 생각하시면 안됩니다.
지금까지 쌓아온 저의 부조사에 대한 저의 열정을
이런식으로 말씀을 하시다니 몹시 불쾌합니다.
상조회방이 그토록 시끄러웠다는것은 소모임지기님이신 이형제회장님이
크고작은 불란을 일으킨다는 분을 빨리 없애실려고 돈도 지불하지않았는데
너무 빨리 재껴버리셔서 일어난거 아닌가요?
상조회방이 시끄러웠단표현도 회원들의 의견을 시끄러운소리밖에 안 들리는
지기님.......
자중좀 하십시요
중앙회장 3년하는동안 원리원칙을 중요시 하시고 회칙도 만드셨지만
매번 공지 안하고 지나가셨습니다 그게 제 잘못도 아니구요 회장은 제가 아니였으니까요
그때 그랬으니까 이번에도 그래야 한다고 하신것도 웃습니다.
상조회에 상조회의는 상조회장이 소집해야한다고하면서 더 큰 중앙위원은 소집공고도 없엇구요
소집은 중앙회장이 공고를 하는것으로 압니다.
지기님 말씀은 남들은 지켜야하고 본인은 말뿐이시고..
할말은 많지만 더 이상 바보가 사람되기 싫어서요
이상줄입니다
지기님도 저도 많이 반성해야할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