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평가볼만한곳)수도권 최고의 자연생태·체험·학습·휴식 융합된 테마파크 가평´이화원´커피사료전1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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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학번 생태 관광과) 한명희 추천 0 조회 2,337 15.02.06 22:23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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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 생태테마파크인 에코피아 가평 이화원(二和園)

오늘은 제가 살고 있는 가평 가볼 만한 곳 중에 하나인 에코피아가평의 자랑 가평 이화원을 소개해드립니다.
우리나라와 1962년 수교를 한 멕시코와 한국의 수교 50주년을 기념하는 동시에

한국-브라질 수교 50주년 기념관인 가평 이화원을 그 예로 들었다고 합니다.

가평 이화원은 2009.10.16일에 개장식을 갖고 오픈한 곳입니다.
우리나라 수도권 최고의 자연생태·체험·학습·휴식 공간 제공으로 많은 분들이 사계절 찾는 곳이지요.
이화원 전체가 아기자기하게 만들어놓은 정원형식이라 입장권과 음료나 커피를 바꿔 드실 수 있는 곳이랍니다.
혹시라도 그냥 가시지 마시고 이화원에 내린 커피나 직접 이화원에서 재배해서 만든

유자차를 연인이나 가족분들이 함께 꼭 드시고 가시기 바랍니다.

촬영지-에코피아가평이화원-촬영일-2014.03.09 토요일

이화원에는 커피나무 180주를 비롯, 바나나, 파파야 등 아열대 과수 128종 1만 1364주가 식재되고
가평 이화원은 수도권과 영남과 호남은 물론 올해 수교 50주년을 맞는 한국과 브라질의 화합과 우정을 다지고
기념하기 위해 거북선과 브라질이 개발한 세계 최초 비행기 14-Bis 조형물도 이화원 중앙 거북선과 함께 공중에 설치됐어 있답니다.
에코피아 가평 이화원에는 아열대 온실과 남부 온실은 고유가 시대를 맞아 3중 비닐과
지열 및 지하수를 활용한 수막보온시설로 운영비 등을 절감하게 되지요.

부한강줄기에 자라잡은 자연생태와 레저·체험·축제의 보물창고인 자라섬 복합문화예술의 열린 공간입니다.
가평 전철 청춘열차를 곁에 둔 곳에 위치한 가평 자라섬 내에있는 이화원 서울 근교라 많은 분들이 찾는 곳입니다.

▼

가평 이화원 커피쇼핑몰 커피앤더시티와 함께 하는 커피사료전이 가평 자라 섬 테마공원 이화원에서

제1회 한국 커피문화 와 한국 커피 역사를 돌아볼 수 있는 소중한 자료들이 전시되어 있고

우리나라 커피문화를 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수 있을 겁니다
커피 애호가였던 고종황제가 사용했던 커피잔 두 있고~ 그 옛날 사진들도 전시되여 있답니다.
직접 이화원에 오셔서 힐링도 하시고 즐겁고 행복한 시간속에 예쁜 추억을 만들어 가세요..

전투식량 이군요..

전투식량 봉투 안에든 맛이 어떤 맛일까요~..

▲

어릴 적 추억이 생각나는군요~가평 외할머니 집 근처에 미군부대가 있었네요.

미군들이 나눠주던 비스캣과 초콜릿 딸기잼 향이 아직도 코 끝에 나는듯합니다.

▲

6.25참전을 기념하기 위해 제작된 커피잔 ~1950년대...

한쪽면에는 호랑이가 또 다른 면에는 삼팔선이 그어진 한반도의 모습을 담고있답니다.

6.25참전을 기념하기위해 놋 으로만든 커피잔이 역사를 말 하고 있군요.

가평 이화원에 오시면 드실 수 있는 커피 이야기입니다.
원두커피를 얘기하기 전에 이해를 돕기 위해 커피 수확부터 이야기하겠습니다.

커피는 커피나무에 달린 열매인 coffee cherry에서 얻습니다.

커피체리라고 부르는 이유는 붉은 열매이고, 그 모양이 마치 체리와 같다고 해서 커피체리로 불립니다
잘 익은 커피 열매인 커피체리를 따서 겉의 과육 등을 제거하고 그 안의 씨앗을 잘 건조해서 얻는 것이 커피 생두입니다.
열매를 체리와 비슷하다 해서 커피체리라고 부르듯이, 그 씨앗도 콩 모양과 비슷하다 해서 커피빈(coffee bean)이라고 부르는 것입니다.

우리가 잘 아는 커피의 향미를 가진 갈색의 커피를 만들기 위해서는 볶아주는 단계인 로스팅 과정을

거쳐서 '원두커피'를 만듭니다. 원두커피는 열매에서 온 것이고,

원두는 커피빈 중에서도 '볶인'커피를 말하는 것이지요. 가평에 오시면 향긋한 커피도 마시고 식물원 구경도 할 수 있는

이화원에 꼭~오셔서 아름다운 추억을 만들어 가시길 추천드립니다.

우리나라 처음 마시던 인스턴트커피 관련 용품들이 보이네요.

다방 커피라고 하나요~이삼삼 커피2스푼 설탕3스푼 프림3스푼 아주 달달하겠죠~

그 옛날 보았던 커피 병과 보온병이 이제는 아련히 먼 추억이 되어 가는군요~

가평자라섬 테마공원 이화원에서 - 제 1회 한국커피문화사료전이 한국 커피 역사를 돌아볼 수 있는 소중한 자료들이 전시되어 있고
우리나라 커피문화를 살펴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수 있을겁니다~골동품처럼 생긴 커피를 볶던 로스팅기도 보입니다.
커피 애호가였던 고종황제가 사용했던 커피잔도 있고~ 그 옛날 사진들도 전시되여 있답니다.
직접 이화원에 오셔서 힐링도 하시고 즐거운 시간을 만들어 보세요.

친구와 지인분들이 오시면 찾아가는 단골 이화원 커피?이지요~

커피값도 무료지만 가평의 이화원 자랑 하기위해서지요~...ㅎㅎ

에코피아 가평 이화원 커피쇼핑몰 커피앤더시티와 함께 하는 커피사료전이 내년에도 쭉~

이제 가평이화원에서 대한민국의 커피 역사가 다시 태어 나는거지요~.

향긋한 차를 마시며 힐링 할 수 있는 공간들이 여기저기 연인들이 소중한 시간과 추억을 만들 수 있는 식물원 안에

노천카페 오손도손 분이기 내면서 즐길 수 있는 가평 이화원 카페인 거죠...

유자의 효능에 대해 잠시 알고 갑니다.~ 보시면 유자 걷 모습은 참 울퉁불퉁하니 못생겼군요
유자는 방향성 건위 효과가 있어서 소화불량, 구역질, 밥맛이 없을 때 효과적이라고 합니다.
또 가래를 삭이고 기침을 그치게 하며, 가슴이 답답한 증상이나 임파선 종대를 없애준답니다.
유자는 술독이나 물고 기독, 게독을 해독하는 효과도 있다고 하네요.
우리나라에서는 약용으로보다는 유자차로 만들어 먹는 경우가 더 많은 것 같더 군요
가평 이화원에서 직접 재배한 유자로 따뜻하고 약효 있는 유자차를 언제든 오셔서 드실 수 있는 이화원 추천합니다.

독말풀속 가지과의 상록저목인 엔젤트럼펫

학명Brugmansia suaveolens

유통명 천사의 나팔

대부분 이화원에 자라는 꽃들은 저의집에서 키우고 있는 꽃들입니다.

천사의 나팔꽃은 햇볕을 많이 받게 하고 물만 자주 주면 잘 사는 식물입니다.

강한 직사광선을 받으면 꽃을 자주 볼 수 있습니다. 물은 분흙이 마르면 충분히 줍니다. 물을 좋아하는 식물입니다.

물이 부족하면 잎이 축 쳐집니다. 물을 주면 다시 생기를 찾습니다.

거름을 주면 성장이 빠르고 꽃도 많이 볼 수 있습니다. 저 같은 경우에는 복합비료를 주고 있습니다.

겨울에는 월동이 되지 않습니다.수형이 크기 때문에 가지들을 전지를 해주고 실내로 들여놓아야 합니다.

봄에 다시 왕성하게 자랍니다.겨울에도 햇빛을 많이 보고 온도가 맞으면 꽃이 피는 이화원에 천사의 나팔꽃입니다.

가지과의 한속인호페아나 브룬펠시아입니다.

학명Brunfelsia hopeana

원산지 아메리카

브룬펠시아가 저의집에 만개했습니다.

가평이화원에 이제 브룬펠시아 꽃이 피기 시작합니다.

강한 햇볕아래서 기르는 식물의 장점은 개화가 빠르고 또한 꽃이 많고 좋습니다.

그렇다고 실내에서 기르는 식물을 밖에다 바로 옮기면 잎뎀현상이 나타나는것은 다 아시죠..

귀족적인 보라칼라의 예쁜 꽃에서 향기도 매력적인 브룬펠시아자스민 나무입니다.

그러나 향이 나기 때문에 자스민이라고 하지만 가지과의 한 속인 관엽식물입니다.

햇볕이 좋고 통풍이 잘 되는 곳에서 온도가 맞으면 일년에 꽃이 3-4정도 피고 지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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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룬펠시아 나뭇가지에 새가 안자 있는 줄 알았네요~저만 그리 느끼는건지요?..~

아욱과의 관목인 브라질아브틸론입니다

학명Abutilon megapotamicum

영명Trailing Abutilon, Brazilian Abutilon

원산지 브라질 남부

관리하는방법에 대해 알고 갑니다.~햇볕이 잘 들어오고 통풍이 잘 되는 밝은그늘 혹은 반그늘이 좋습니다.
브라질아브틸론은 실내에서 기르던 것을 밖에 내놓으면 금방 잎이 타버립니다.
한 여름의 직사광선을 피해야 합니다.

물은 화분의 겉흙이 마르면 화분 밑으로 물이 흘러내릴 정도로 충분히 줍니다.

실외 월동은 되지 않습니다.겨울에는 실내 밝은 창가의 통풍이 되는 곳에서 기르면 좋습니다.

가평 이화원에 고사리처럼 생기긴 했는데 너무도 크네요~..아마도 식용은 아니겠죠..

혹시 이름 아시는 분들이 계시면 가르처 주세요~^^

▲

커피나무 열매꼭두서니과. 열매는 긴 타원 모양이고
길이가 15∼18mm이며 흰꽃이피고 파란색에서 붉은 색으로 익는답니다.

현호색 [玄胡索]

현호색은 우리나라 각처의 산과 들에 나는 다년생 초본입니다다.
생육환경은 양지 혹은 반그늘의 물 빠짐이 좋고 토양이 비옥한 곳에서 자라고
키는 약 20㎝ 정도이고, 잎은 표면이 녹색이고, 뒷면은 회백색이며 꽃은 연한 홍자색이며
길이는 약 2.5㎝ 정도되고 5~10개가 원줄기 끝에 뭉쳐서 달립니다.
열매는 6~7월경에 길이가 2㎝, 폭이 0.3㎝ 정도로 달리고 종자는 광택이 나고 흑색이고 뿌리는 약용으로 쓰인답니다.

분홍 종이꽃처럼 생긴 부겐빌레아는 남아메리카가 원산지입니다.
덩굴성 식물로 따뜻한 나라에서는 햇살이 좋은 노지에서 화려한 모습으로 잘 자란다고 합니다.
부겐빌레아(Bougainvillea)라 부르는데 부겐빌레아는 이름으로 많이들 알고 있을 겁니다.
부겐빌레아 꽃이 습자지로 만든 밝은 분홍 종이꽃처럼 생겼답니다.
분홍색의 화려한 색의 꽃은 사실 꽃이 아니고 꽃을 감싸고 있는 포엽이 라고 하네요.
현재 보이는 꽃 속에 또 하나의 꽃이 진짜 꽃인 거죠~.. 현재 꽃봉오리가 나팔꽃처럼 오므리고 있군요.

부겐빌레아 꽃잎 필 때 보면 분홍색이 아닌 하얀색으로 활짝 피여난답니다.
진짜 꽃은 작은 모습으로 포엽 안네 들어있어 꽃이 피지 않으면 눈이 잘 띄지 않는답니다.

가평 이화원에 있는 바나나는 속의 까만 점들의 씨가 아니라 밑씨라고 합니다.
바나나는 수정을 하는 대신 새순을 잘라서 심는다고 합니다.
쉽게말하면 줄기를 잘라서 심는겁니다...그럼 그줄기가 번식을 하고... 그런식입니다.
그리고 참고로... 바바나는 나무가 아니라고 합니다.
크기는 저렇게 크지만 초본식물이라고 하는군요.바나나는 큰 풀에서 열매을 맺는거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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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단풍 잎의 모양이 단풍잎과 비슷하며 꽃은 5~6월에 흰색으로 피고 높이 30cm, 화관 지름 1.2∼1.5cm
흔히 계곡이나 산에 피는 물가의 바위 틈에서 자라는 돌단풍 또는 돌나리라고도 합니다.

회고초령목 학명은 Mlchelia로써

약 45종류의 낙엽성과 상록으로 옆으로 퍼지는 관목과 위로 자라는 나무라고 합니다.

인도와 스리랑카의 산림지대와 히말라아 산맥에서부터 중국과 동남아시아에 걸쳐서 널리 퍼져있다고 하네요.

이들은 봄과 여름에 꽃을 피우며 향기가 있고 잎은 타원형으로 끝이 뽀죡하고 초록색이며 윤기가 흐른답니다
꽃봉오리는 갈색에 털이 있으며 꽃이 피면서 갈색의 껍질은 벗겨집니다
꽃은 흰색과 아이보리 또는 분홍빛을 띄며 꽃잎은 6개로 이루워져 있는 휘고초령목입니다.

모과꽃은 키가 큰 나무에 분홍색 꽃이 잎 사이에 드문드문 피는
사람들에게 그다지 주목을 받지 못하는 꽃이기도 합니다.
모과나무에게 사람들이 관심을 보일 때는 참외처럼 크고 울퉁불퉁한 열매가 노랗게 익어가는 가을이지요.
그 모과나무가 요즘 가평이화원에서 분홍색 으로 활짝 꽃을 피우고 있답니다.

가평이화원에 피는 복숭아꽃입니다.높이는 약 4.5-7.5m에 이르고
잎은 긴 피침형으로 끝이 뾰족하며 가장자리에 톱니가 있답니다.
초봄에 잎보다 먼저 피는 꽃은 연분홍빛이고 묵은 가지에서 꽃이 피지요.
복숭아 열매는 열매는 7-8월에 익는답니다.

조팝나무은 산야에서 자라며 시골에서는 흔히 싸리 나무라고도 합니다.가평 이화원에 조팝나무 가지하나만 카메라에 담아봅니다.
꽃은 4∼5월에 피고 백색이며 4∼6개씩 산형꽃차례로 달리며 가지의 윗부분은 전체 꽃만 달려서 하얀 꽃으로 눈처럼 예쁘게 피여납니다.
꽃잎은 달걀을 거꾸로 세운 모양이며 꽃받침조각 뾰족하며 각각 5개씩이고 수술은 많으며 암술은 4∼5개씩이고 수술보다 짧답니다.
꽃핀 모양이 튀긴 좁쌀을 붙인 것처럼 보이기 때문에 조팝나무라고 합니다.
어린순은 나물로 도 먹을수 있고 뿌리는 해열·수렴 등의 효능이 있어 감기로 인한 열, 신경통 등에 사용한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