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번에 정화조를 매설시 정화조 서류와 정화조 대행업체를 소개 받아 놓고 정화조를
매설하고 정화조 주변을 콘크리트 작업을 하고 해서 매설시 사진을 정화조 대행 환경업체로
보냈더니 정화조 통에 붙어 있는 업체와 용량 알루미늄 라벨 사진을 첨부해야 하다고 해서
울진으로 아침에 출발해서 연지리에 불필요한 것들을 차에 실어서 연지리로 와서
간단한 작업들을 하고 정화조 주철두껑을 열어서 라벨을 찍고 해서 업체로 보배주었고요.
그전에는 구입시 종이로 된 서류만 있으면 되었는데 이제는 정화조에 붙어있는 라벨사진이
있어야 된다고 하네요.
창고 부분에는 건축주분께서 도장을 진행 하셨답니다.
바닥은 에폭시로 하신다 하시고요.
창고 출입문 부분입니다.
주방씽크대 부분이고요.
난방을 하면서 베이크아웃중이랍니다.
샤워실 천정에 SMC 천정재를 시공하고 조명과 환풍기를 설치 했답니다.
화장실 부분입니다.
이것에도 천정재와 조명 그리고 환풍기를 설치 했고요.
환풍기는 고정압 힘펠 제로크로 설치해서 소음이 심하지 않고 조용한 것으로 했답니다.
정화조 부분도 주변을 정리하고 다시 찍어서 보내달라는 환경업체의 연락으로.....
이렇게 정화조에 붙어 있는 용량과 제조업체 라벨 사진을 보내달라는 환경업체의 연락으로 아침에
울진으로 출발했었답니다.
이제 외부도 거의 정리가 되었답니다.
창고 부분 에폭시 작업이 끝나고 양생이 되면 창고내부에 선반장도 들어 갈것이고요.
가을에 비가 자주 내려서 건축주분께서 심으신 잔디가 잘 살아 붙을것 같답니다.
알루미늄징크라서 환절기라 결로수가 흘러서 물홈통으로 내려오는 것을 건물 중앙 부분은
100미리 PVC파이프를 매설해서 결로수 처리를 했는데 건물 가장자리 측면부는 그냥 두었더니
결로수로 인해서 현무암이 매일 젖어서 물홈통으로 연결 처리해주었답니다.
창고로 출입하는 문 하단부분 턱 부분이 방통한 바닥부분과 높이가 맞지 않아서 .....
창고 부분을 에폭시로 하신다고 했는데 그래도 에폭시 두께가 너무 차이가 날것 같아서
적당한 탈 나지 않는 재료를 찿아보니 타일이 맞을것 같아서 타일로 바닥 편차를 시공해서 정리 했답니다.
창고 바닥 부분에 에폭시 하도 작업을 했더군요.
이렇게 하고 마루면 충분한 두께의 파란색상 계열이나 회색 색상 계열 등으로 중도 에폭시층을
최소 몇미리 이상으로 두께로 시공하고 그것이 샹생되면 상도 코팅을 해주는 것이 바닥 에폭시랍니다.
이제 한번더 점검차 가서 사다리등 잡다한 것들을 점검후에 철수하면 될것 같답니다.
이렇게 해서 울진 연지리 공사부분은 끝이 났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