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올해 70입니다,
나이가 많으니 아픈곳도 많습니다,
요료법에 대해선 의사들이 쓴 책 두권을 읽어보고
망설이다가 8월2일부터 시작 했습니다,
응용량은 그분들이 제시하는 양 중 150cc를 표준으로
아침에 첫소변을 마시기 시작 했습니다,
저같은 경우엔 가장 성가신 증세가 밤에 2~3번 일어나서
화장실을 들락 거려야 했습니다,
음요 4일만에 저에게 기적이 일어 났습니다,
젊을 때 처럼 아침에 기상하여 한번의 소변이 실현 되었습니다,
너무 놀라 다음날 또 그 다음날을 체크했는데 아직한번으로가 계속 됩니다,
이렇게 되니 책의 내용이120% 신뢰가 가서 요료 단식을 감행 했습니다,
참고로 혈압이 100~190 정도 나가서 6개월 전부터 혈압약을 먹습니다,
혈압약을 먹어도 90~150 정도 입니다,
8월14일부터 시작하여16일까지는 물과 오줌 만으로 하고
17일부터 21일 점심 까지는 과일즙과 소량의 과일을 섭취 하였습니다,
어제(21)일 저녁에 밥 반에 반공기를 정말 정성껏 꼭꼭 씹어 반찬과 먹었습니다,
아무일 없고 속이 편해져서 저녁때 망고 하나를 먹고 잤습니다,
오늘 출근전에 과일쥬스 한잔하고 출근 했는데 점심부터는 식당에서
밥을 사먹어야 합니다, 점심은 삼분의 이 공기를 먹을 예정 입니다,
참고로 어제도 오늘 아침도 혈압은140~85 정도 입니다,
혈압약은17일 부터 먹지 아니 합니다,
부작용(명현,호전현상)은 얼굴이 여기 저기 가렵습니다,
그리고 어릴때 다친 팔꿈치가 몸시 아파 잠 이루기가 힘들더이다,
그 외 여러가지 몸에 있는 질병의 변화과정을 천천히 올리겠습니다,
이런 자리 만들어 주셔서 고맙습니다,
(앞으로 종종 체험답을 올리겠습니다,)
참고로 저는 부산 반송동에 거주한답니다,
첫댓글 체험기 감사합니다.좋은 하루되세요.^*^
체험기 잘봐습니다.저는 개금동 거주함니다.
네 나이가 들어서 혈압이 올라가 것은 어떻게 보면 자연스러운겁니다.
우히려 혈관을 튼튼하게 하고 혈액을 맑게하는 것이 더 중요할듯합니다.
혈압이나 우리 몸은 실시간으로 정말 몸에 좋은 음식과 야채를 푹 익혀서 삶아드시면 정말 건강한 몸으로 바뀌고
생야채를 먹었을때보다 아주 오래 삶아서 익힌 야채를 섭취하고 먹은 요료는 정말 우수한 맛과 효과를 가집니다.
반갑습니다. 저는 요로한지 10여년된 부산진구에 있습니다
감사한 마음으로 하루도 빠지면 안되는 소중함입니다
풍치로 고생을 하고 있어 죽염으로 하고 있는데 묵힌뇨를 해 보라는 권유도 있는데 망설이고 있습니다.
의견이 있으면 좀 주셔요
양파를 익히지 않고 잘게 썰어서 물에 담가 두었다가 매운맛은 조금 제저하고 식초로 양념하여
하루 한개 정도 먹어면 초기 고혈압은 낫게 할 수 있다고 합니다. 생양파를 그냥 드시면 더 좋을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