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4일밤 대구 인터불고 호텔에서있은 세정가족한마음 축제에서
제가 오프닝 연주를 하였습니다. 허참씨의 사회, 인순이. 설운도 출연.
늦은밤에 대구에계시는 유재업님이 찿아주셔서 학창시절이란 라이브로
자리를 옮겨 연주 몇곡하고 야구게임. 농구게임을 즐기다 새벽 2시에
헤여졌습니다.. 다음 기회가 주어지면 학창시절에서 모임한번했으면 좋겠네요..
추억의 사진 몇장 올려드립니다..
허참 : 오프닝 연주 김용진씨를 소개합니다.
동영상 촬영을 실패하여 연주실황을 못보여드려서 안타깝습니다...
출처: 전국색소폰동호회 원문보기 글쓴이: 김용진(단하방장)
첫댓글 아싸~~~~~ 고마 죽이네요...
ㅎㅎㅎ 허참씨와 농담도 하구..이런 무대는 손원장님이 제격인디 ㅎㅎㅎ
첫댓글 아싸~~~~~ 고마 죽이네요...
ㅎㅎㅎ 허참씨와 농담도 하구..이런 무대는 손원장님이 제격인디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