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마다 푹푹찌는 날씨에 나는 오늘도
사람을 찿아 사람에게 잘하는 법을
배운다.
1.호매실 가서 사람 만나고
2.추어탕집 관절청춘 홍보
3.카센타 관절청춘 한달째 드시고
계시는 사장님께 안부전하고 보리빵
전달.
4. 서울 시누이 옷가계
소이사장과 두번째 가는 옷가계
오늘은 깜짝 서프라이즈. 해줄려고
연락도 안하고 갔는데 문이 닫혔다.
소이사장이 정성드려 만든 보리빵을
부셔질까 흩으러질까 안고 들고 갔는데 ~
허무~
여기서 또 깨우치고 배운다.
수원에서 시청역까지 왕복 2시간
길에 버리는시간 등 총 3시간30분이
걸려서 수원도착 다행이도 통화가 되서
집 근처에가서 보리빵 전달,,,
소이사장에게 그저 고맙고 감사할 뿐이다.
줌 강의 시간
선생님께서 손회장님께서 몸이 많이
아프시다고 끝나고 문자라도 보내라고
하신다.
우리 문화를 몰르면 밖에 나기서 말을 조심
해야 한달고 늘 말씀하신다.
CEO들은
진지하고 무게감이 있어야 한다.
이것이 어디서 오는가하면 말.얼굴표정.
반응등...
우리는 바이오봄의 총판역활을 못했다.
인정한다.
그래서 손회장님의 결단을 내리셨다 하신다.
꿈비모 30명을 봄스토리의.직원으로 채용하
신다고 하신다.
직원이면서 밖에서는 대리점 역활을하면
모든혜택을 받을수있다.
더 좋아졌다고 하신다.
1.상여금 제도
2.교육지원
3.대리점 지원비
4.4대보험
5.얼급
이제부터는 봄스토리에 목숨걸때라고
하신다.
이리저리 밤잠 설치시며저희들 모두를
위해 뛰시는 선생님 존경하고 고맙고
감사하고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