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DATA[
<p>어린 시절 사진만 찍으려면 어찌나 울어댔는지 그 시절 사진은 없대요. </p><p>바쁜 아침시간 추억찾기하며 스캔받아 가지고 왔어요.</p><p>밥은 된장국에 후루룩 먹는둥만둥 했네요.</p><p><br></p><p>언니 고모와 초등학교 시절~~<br></p><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253D2D4B56DE306A3C" class="txc-image" width="1351" style="clear: none; float: none;" border="0" vspace="1" hspace="1" data-filename="몽무미미0008.png" exif="{}" actualwidth="1351" id="A_253D2D4B56DE306A3C2177"/></p><p>중학교 시절 동네 친구들이랑~~<br></p><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263ED74B56DE306D3B" class="txc-image" width="730" style="clear: none; float: none;" border="0" vspace="1" hspace="1" data-filename="몽무미미0006.png" exif="{}" actualwidth="730" id="A_263ED74B56DE306D3B8476"/></p><p>중학교 졸업식~~<br></p><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2613114B56DE307008" class="txc-image" width="726" style="clear: none; float: none;" border="0" vspace="1" hspace="1" data-filename="몽무미미0007.png" exif="{}" actualwidth="726" id="A_2613114B56DE3070080384"/></p><p>고등학교 교정~~안경 안썼네요.</p><p>고등학교 2학년때부터 썼을거예요.<br></p><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27535A4B56DE307330" class="txc-image" width="733" style="clear: none; float: none;" border="0" vspace="1" hspace="1" data-filename="몽무미미0005.png" exif="{}" actualwidth="733" id="A_27535A4B56DE30733011AB"/></p><p>히말라야시다 나무가 멋졌던 김제여고 교정에서~~~<br></p><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2314874B56DE307507" class="txc-image" width="745" style="clear: none; float: none;" border="0" vspace="1" hspace="1" data-filename="몽무미미0010.png" exif="{}" actualwidth="745" id="A_2314874B56DE307507E69D"/></p><p>가장행렬 의상이었나봐요~~ㅎㅎ<br></p><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23149B4B56DE307707" class="txc-image" width="684" style="clear: none; float: none;" border="0" vspace="1" hspace="1" data-filename="몽무미미0014.png" exif="{}" actualwidth="684" id="A_23149B4B56DE307707EA1C"/></p><p>전주 덕진공원에서 대학시절~~~<br></p><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2418D44B56DE307A04" class="txc-image" width="1351" style="clear: none; float: none;" border="0" vspace="1" hspace="1" data-filename="몽무미미0013.png" exif="{}" actualwidth="1351" id="A_2418D44B56DE307A049250"/></p><p style="text-align: center;">대학 2학년 사진에 84년 쓰여있네요. 써클 교수님께서 사진쟁이라서 찍어줬어요.<br></p><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241CB54A56DE2F9D31" class="txc-image" width="1024" style="clear: none; float: none;" border="0" vspace="1" hspace="1" data-filename="몽무미미0002.png" exif="{}" actualwidth="1024" id="A_241CB54A56DE2F9D317384"/></p><p>그리고 발령 4년차 장수에서 만난 네번째 제자들~~90년도.</p><p>그때도 산은 좋아했나봐요. 장수 팔공산에 아이들 데리고 갔어요.</p><p>즐거운 추억여행~~~~<br></p><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236A7F4A56DE2FA303" class="txc-image" width="1024" style="clear: none; float: none;" border="0" vspace="1" hspace="1" data-filename="몽무미미0001.png" exif="{}" actualwidth="1024" id="A_236A7F4A56DE2FA303FEB7"/></p><p><br></p>
<!-- -->]]>
카페 게시글
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신통방통
꿈바 찾아보기~
꿈바라기
추천 0
조회 153
16.03.08 11:01
댓글 36
다음검색
첫댓글 ㅎㅎ
찾았지롱
찾기 쉬웠구먼 ㅋㅋ
청순 순수한영혼 ㅎㅎ
언냐~~~~
보여줘~~~~♥
바쁜디 스캔해오느라 밥도 제대로 못묵었쓰요.
@꿈바라기 ㅋㅋㅋ
시져 ㅎㅎ
난 그런거 못혀 ㅎㅎ
삭제된 댓글 입니다.
ㅋㅋ 인자 많이 늙어부렀다요~~~요즘 최고 낫굿상태임~
참 착하고 똑똑 부러지게 생겨네요.~
에구야~~칭찬이쥬~~ 감사하옵니다.
딱~~보면 꿈바님 알것으요~~
큭~`그래 표시나나요?
오랜만에 즐거운 사진 들춰봤어요.
언니 딱보여요
안변했심
솔언니도 글코~~
요즘 오순이 돼서 겁나 늙어부렀어~~~
눈썹도 푹 처지고~~뚱띠돼서 둥글어다녀~~
동글동글~
동그라미~~~~~~^^
오리지날 황인종에 동양인에 컨츄리꼬꼬 촌닭ㅎㅎ
쪼오기 기시네요
야무지게 ~~~~~^^
해맑은 모습 이네요
ㅎㅎ 알아보셨구나요~
반가습니당~
어린시절이나 지금이나 변함이 없네요~~
씩씩한 남아들 사이에서 어여뿐 모습이네요~~ㅎ
벌써 25년전 제자들이니 다들 함께 늙어가고 있어요.
6학년이었으니 반창회라도 해서 불러주길 고대하고 있답니다.
@꿈바라기 아~~ 맞아요
우리 아들보니 6학년 반창회하고 있던데요~~ㅎ 고대하는 마음 이루어질거예요~~ㅎ
모범생으로 똑 소리나게 생겼어요...
장수에서의 제자들 지금은 빠르면 학부모도 있겠네요 ㅎㅎ
아마 그럴걸요.
소식이 궁금한데 연락이 없어요.
딱 한 명 꾸준히 보고 있어요.
언니는 딱 멈춘것같아요
넘 똑같아요^^
친구들이 젤 안변했다고 하긴 했어.
근데 최근 2년새 확 닑어버린 느낌이 들어.
삭제된 댓글 입니다.
84년에 3살이었어라~~??
흐미~~~~지금 서른다섯~~
캬~~좋을때구만요~~좋은 추억들 많이많이 맹글어요..
50넘으면 그 못든것이 얼마나 소중하고 안타까운것들인지 모른다오~~~ㅋㅋ
아직 청춘 아주망님 이시구나.
반가워요~~
@뜰해 맞아요~~
벌써 50이 넘었다니 실감이 안나요.
삐걱대는 곳도 많구요.
교복 코트도 있었네요
안경 안쓴 사진 찼았어요 ㅎ
ㅎㅎ
저는 안경벗은 모습이 더 나아요.
안경쓰면 딱딱해 보인대요.
흰카라 교복옆 가운데분이 꿈바라기님이신가요?
빙고~~~~~~~!
작은 체구에 무거운 가방 머리에 이고 지고 다니기도 했어요.
넘 이쁘시당~~
오모나~~믿어불고싶네요.
순박한 촌닭이죠.
흐미 꿈바님 바로 알것네요
야무져 보이요
정말 그대로인가봐요.
인자 맛간 모습인데 우짤까요?
교복시절 사진
저랑 동시대 인증~^^
그때 모습 지금까지
쭈욱 이시네요.
추억여행 넘 잼나요~♡
맞아요~~동시대 83학년시절~~
돌아보는 사진도 즐거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