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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선명선생 말씀 - 2009년 11월 7일 (土) 청해가든.
이 말씀은 아침 훈독회때 하신 것입니다.
(박수) 무슨 사람이 이렇게 많이 모였어? (경배)「여수 순천 식구들이 왔습니다.」여수 순천. 여기 바다에 40일 수련인가?「아닙니다. 바다의 수련은 15일부터입니다.」언제부터?「오늘 전남 교구차원에서 모인 것 같습니다.」안하면 안 돼요. 이제는 갈 길을 가지 않으면 안 돼요. 자기 일족들.
한국에는 286성이 있는데 그 120성 이뤄서 나라가 작아진다구요. 194에서 120개 나라면 돼요. 축복받은 사람들이 하나의 혈족. 타락이라는 것을 인정하는 한 그 세계는 우리와 살 수 있는 세계가 아니에요. 우리와 관계를 가져서는 안 돼요.
타락으로 말미암아 하나님과 인간을 절단해 버렸어요. 그 누가 이어 줄 수 없어요. 누가 연결시켜줄 수 없는 역사의 한스러운 세계를 아는 한 우리가 생명의 명맥이 미래의 평화의 세계 하나님을 모실 수 있는 본향 땅, 조국 땅을 찾아가기 위한 최후의 목적지는 둘이 아니에요. 하나예요. 절대 하나예요. 그것을 완성하는 것은 뭐냐면 여러분 남자는 남자의 책임, 여자는 여자의 책임, 두 남녀의 책임, 인류의 조상된 아담 해와에 의해서 되는 거예요.
아담 해와를 사랑해서 길러서 아담 해와를 하나님의 핏줄 중심삼고 결혼시켜서 그 아들 삼대권을, 사위기대 중심삼고 3대권, 할아버지 시대, 아버지 시대, 자기 시대, 그 다음에는 가인 아벨 형제의 핏줄이 싸우고 있어요. 여러분의 몸 마음이 싸우고 있다는 사실을 부정할 수 없어요. 이건 사실이에요. 억천만세에 몸 마음이 싸우고, 몸 마음이 분쟁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면서도 이걸 왜 그냥 내버려 둬요? 하나님이 왜 그걸 못했어요? 아담 해와가 잘못해서 이렇게 만들었지, 하나님이 만든 것이 아니에요.
죄를 지었으면 죄를 지은 사람이 그 씨와 뿌리 뽑아 버리고 씨를 만들어서 심지 않으면 하나님이 여기에 게재할 수 없어요. 하나님의 참사랑이라는 것이 본래의 아담 해와 중심삼고 볼록을 중심삼고 하나님의 핏줄의 정자 난자 이것이 오목 볼록을 중심삼고 그게 단지예요. 사랑의 단지가 혼자서 사랑이 완성할 수 없어요. 그렇기 때문에 절대적인 하나님의 말이라는 것은 성립시킬 수 있는 내용이 없어요. 하나님이 어떻게 혼자 절대가 돼요?
하나님은 이성성상의 중화적 존재요, 그 격에 있어서는 위치에 있어서는 남성적 주체라는 그 총결론, 하나님의 실체상, 구체적 안팎의 내용이 하나 되는데 무엇 중심삼고요? 몸 마음과 하나 되어야 되고, 영과 육계가 하나 되어야 되는 거예요. 영적인 실체권을 분립시켜서 사탄이가 이것을 하나님의 분립된 세계로서 하나 될 것인데 자기의 핏줄을 연결할 수 있는 거예요. 핏줄을.
이게 문제예요. 돈이나 무엇은 바꿔칠 수 있지만 핏줄이라는 것은 그 단지가 사랑할 수 있는 온도에 있어서의 여러분이 지금 몸뚱이가 몇 도야?「36.5도.」36도 5부가 아니에요. 37도, 38도. 삼팔선이 있잖아요? 남북이 왜 갈라졌어요? 왜 삼팔선이에요? 이건 평균적 이것이 공적인 공식적 기준이에요. 그래 38도 넘지 않게 되면 임신을 못하는 거예요. 그런데 이게 사탄이 핏줄이 아담 해와를 중심삼고 38도 이하에 떨어져 내려왔다는 거예요. 그러니까 38도를 넘어서서 43도 이상 올라가야 돼요. 43도에서 53도 올라가야 돼요.
여러분 폐에 이 폐병이 내가 우리 누나가 폐병이 걸려서 잘 사는 집안 외딸로 키웠기 때문에 있는 것, 좋은 것 해서 있는 정성 다 해서 기르다 보니까 이밥(쌀밥)만 먹고 소고기만 먹고 그러다 보니 폐병이 걸렸어요. 암만 약을 써도 안 낫는 거예요.
그래 선생님은 누구보다도 어머니나 부모님이 바쁜 많은 자식을 기르면서 또 중요한 국가의 책임을 짊어졌기 때문에 그 일을 소홀히 할 수 없기 때문에 그 일을 하면서 자식을 사랑하면서 기를 수 없기 때문에 누나가 날 길렀어요.
그래 어머니 봄이 되게 되면 농토에 나가고 싶어서 엄마 찾아 나가면 농토에 나가서 혼자 어떻게 아나요? 논바닥 길을 다니고 다 그러니 그게 위험천만이지. 내가 미끄러져서 쓰러질 수 있고 또 건조한 지대는 뱀들도 있고 뱀이나 개구리라든가 있으면 아이들도 새로 보는 것이니 잡아서 놀려고 생각해요. 잡다가 물리면 끝장나는 거예요.
그러면 절대 집에 있어서 누나한테 맡겨서 어디에 가나오나 이건 뭐 파수병을 해 나온 누님을 어머니 이상, 어머니보다 누님을 내가 좋아했나? 누님의 신세를 지니까요. 밥을 먹으나 오줌을 싸나 똥을 싸나 아기 때는 누님이 치다꺼리를 하니까 어머니 대신 이랬기 때문에 어머니를 누구보다도 기쁜 일이 있으면 어머니 아버지는 공적인 어떤 책임이 되어서 부락이면 부락의 책임을 져야 되겠기 때문에 아들딸 중심삼고 제일주의의 기반을 닦을 수 없는 거예요.
그러니까 중간에서 떠돌이 하던 선생님이 혼자 많이…. 누님이 참 그렇게 어머니 젖을 먹고 이럴 수 있는 이런 입장이 못 됐기 때문에 누님으로 알고 나가기 때문에 혼자 앉아서 내가 혼자 많이 울었어요. 지금 말하지만 말이에요. 바람벽 아래 구멍에 누워서 혼자 있으니 누님은 누님대로 또 시집갈 수 있는 차비도 준비하고 다 그러니까 누님은 누님대로 또 살아야 되고, 여자면 여자로서의 앞으로 갈 길도 준비해야 되고 하니 그것도 다 시켜 놓고 누님이 그거 하고 다 그러면 언제나 동생 데리고 다니고 돌볼 수 있나? 그러면 혼자 내가 바람벽 중심삼고 눕던 자리에 혼자 누워서 바람에 흙을 긁었어요. 그렇게 손자국 하면 손톱자리가 ‘쫙’ 나는 것이 맨 처음에는 보슬보슬 하거든. 마르니까. 불 떼고 다 그러니까 아랫방에 누워 있으니 그거 해서 흙을 다 먹어보는 거예요.
그 때서부터 선생님은 하나님이 있다면 나를 왜 이렇게 외롭게 세우느냐는 거예요. 선생님 얼마나 성격이 강해요? 한 번 결정하면 안 들어요. 한 번 자기가 결심하면 죽으면 죽었지 그렇게 자랐어요. 그러면 어렵게 혼자 울게 된다면 말이에요, 누가 와서 나를 안아주고 소리가 들려주고, 노랫소리 들리고, 그러면 나는 어머니 아버지가 준비해 주나, 누나가 준비해 주나 생각했어요. 아니에요. 있을 수 없는 일이 처음 하기 때문에 ‘아아 인간만이 아는 세계가 있다.’는 얘기를 해 줘요. 그러면 소리가 들려, 음악이 들려요.
우리 효진이도 그래서 내가 기도하게 되면 1시에서 3시 동안에 기도하게 되면 “아빠 이상해. 관현악 오케스트라 같은 노래 가락이 들려 온다.”구. 그러면 내 손이 박자를 맞춰 서 춤춘다는 거예요. 효진이가 음악 누구한테 배운 적이 없습니다. 자기 혼자 ‘도 레 미 파 솔 라 시 도’를 책을 보면서 말이에요, 이래 서 교회에 있으니까 교회에 풍금 치는 아줌마한테 물어봐서 배워서 그렇기 때문에 절대음을 들어요. 내가 못 듣는 노래도 들으면서 아버지 뒤에 내가 기도하게 되면 언제나 하는 말이에요. 그래서 그 세계에 들어가 서 춤을 추고 다 이러다가 드러누워 자기도 하고 이렇게 자면서 많은 영계가 있는 것을 알았어요. 조상들도 왔다 갔다 하는지.
이런 모든…. 여러분도 그래. ‘참평화세계와 참부모유엔세계의 안착대회.’ 이거 이렇게 하면 이렇게 해야 돼요. 이게 뭘 하는 책이에요? 필생을 걸어서 생애를 통해서 하늘이 명령했으면 참평화세계라는 것은 타락 이전 에덴동산이에요. 그다음에 ‘참부모유엔세계.’ 참부모가 유엔세계 안착의 경계선을 넘어야 돼요. 이것은 참평화 세계 에덴동산에서 떨어져서 타락이 되었으니까 참부모, 거짓 부모가 되었으니까 참부모 유엔이에요. 유엔이 이 평화세계 이상 가진 이것이 오늘날 유 에스 에이(USA)하고 유엔하고 고개를 넘어야 돼요. ‘참평화세계와 참부모유엔세계의 안착대회.’ 비로소 안착이라는 거지요. 안식이에요.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이 알아야 할 것이 제일 6수를 못 찾았어요. 6수가. 하나, 둘, 셋, 넷, 다섯. 다섯이 어디 가느냐 이거예요. 타락했기 때문에 이쪽에 와 있어요. 이쪽 끝에 와 있어요. 이쪽에 와 있으니 이것도 모르는 거라구, 이쪽에. 떨어져 있어요. 이렇다고 하나님이 가르쳐 줄 수 없어요.
그러니까 역사를 통해서 조상을 중심삼고 우리 어머니 아버지 신을 모시는데 동네방네 유명한 사람들 그 생일까지 기록해서 제사를 지내고 다 그랬다구요.
그러니 정주군에 있는 나라에 있는 모든 사탄편 소속한 편, 하늘 편에 소속한 것이 어디 있나? 심정적 유대가 없기 때문에 완전히 별똥부대로서 해서 찾아 온 것은 내가 어릴 때부터 무당 같은 점쟁이들 와서 ‘내가 내일은 무슨 일 있을 텐데 어디 가지마라’ 하고 말이에요. 거기 와서 가르쳐 주거든요. 가지 말라고 하는데 가면 이게 문제가 생겨요. 지나가던 아줌마들 통해서 복술 같은 거 이래서 물어보면 그 사람들이 맞아요.
그러니까 한 번 만나고 두 번 만나고 세 번 만나면 맞고 다 이러니까 내 성격에 대한 것도 알고 누나들이 어떻고 어머니가 어떻고 가르쳐 주면서 ‘너희 집에는 네가 중심이 되어야 된다.’ 그거 가르쳐 주고. 중심이 어떻게 돼? 할아버지 할머니…. 우리 큰아버지는 이름이 나라이름이에요. 문치국. 그 다음에 문신국, 그 다음에 문윤국. ‘윤’ 이라는 것은 잉여 농산물, ‘남을 여(餘)’ 자예요. 나머지 것이 되어야 되는 잉여 농산물. 이 끄트머리에서부터.
그러니까 우리 종조부는 유교사상에 있어서의 조상과 마찬가지예요. 나보고 천자문을 ‘하늘 천(天)’ ‘땅 지(地)’ 거기에 대한 이것은 어떻게 되고 이것은 어떻게 되면 전부 풀어 주면서 천자문까지 나 다 했어요. 그래 천자문만 알면 한문은 근본, 우주에 관계 돼 있는 상형 모양의 형태를 딴 이런 글자가 생겨나는 것인데 ‘눈’ 하게 되면 눈도 말이에요, 눈이 어떻게 되어 있느냐 이거예요. 이렇게 보게 되면 ‘눈’ 자체가 ‘눈 목(目)’자 이거 보게 되면 간 하나 둘 셋. 눈이 그래요.
이야! 여기에서 둘이 여섯이고 이건 중앙에 일곱이면 칠 수 맞춰서 이것도 두 자리 수에서 공기가 들어오는데 하나, 둘, 셋, 넷 여기 들어가서는 식도로 가야되고 폐로 가야되고 심장과 폐로 갈려면 둘로 나눠져서 가야되니 그것이 사위기대가 돼 있어요. 이게 이렇게 해서 통하는 거예요.
여기에서 하게 된다면 얼굴의 중심은 뭐냐? 눈이냐, 어디냐 할 때 코예요. 왜? 눈 가지고 살지 못 해요. 숨을 어디로 쉬어야 되나?「코로 쉽니다.」입은? 입은 물먹고 땅 위에서 뿌레기가 생겨나서 먹을 수 있는 탄소 요소를 취할 수 있는데 공기는 코로 쉬어야 돼요. 그거 맞아요?「예.」
그러면 이 여기에 이 중심이 중심하고 여기에 이 중심하고 여기에 중심하고 이 코 중심하고 높이 이게 상대가 된다는 거예요. 이 가운데 셋이 눈하고 코하고 귀하구…. 귀도 사방에 들리면서 이것이 둘레가 되어서 좌우편에 이걸 받아서 돌면서 구형이 되어서 수평이 돼요. 수평이 되어야 그게 종적 기준이지요. 이 숨구멍이 있잖아요? 숨구멍 중심삼아서 목구멍으로부터 그 다음에는 갈비로부터, 그 다음에는 이 하체 중심삼고 그게 24열, 24. 여기 머리에서부터 갈빗대 갈라질 수 있는 데까지 7, 그 다음에 갈비뼈 12, 5. 이거 얼마야? 24. 부처 중심삼고 삼 팔 이십사(3×8=24), 3수를 중심삼아고 3수는 하나, 둘, 셋. 하나, 둘, 셋이 삼 삼 구(3×3=9)하고 삼 팔 이십사(3×8=24)하고, 24맞아요. 그 다음에는 삼 구 이십칠(3×9=27), 27, 17.
10단계의 자기가 연결될 수 있는 것이 삼 팔 이십사(3×8=24), 삼 육 십팔(3×6=18), 삼 칠 이십일(3×7=21), 삼 팔 이십사(3×8=24). 6수, 7수, 8수예요. 삼 팔 이십사 하게 되면 그 다음에 뭐야?「삼 구 이십칠.」삼 구 이십칠(3⨉9=27) 하게 되면 17세의 10배예요. 올라가는 거예요. 10배.
그래 인간은 얼마나 사느냐 하게 되면 말이에요, 120세. 므두셀라(창세기 5:27) 같으면 969년 살지 않았어요? 그러니까 200을 중심하고 스물하나 넘어가야 되는 거예요. 그렇게 산다는 거예요. 오래 살면. 히말라야 산에 지금도 400, 500살 사람들이 살고 있다는 거예요. 내가 그 사람들 만나러 가야할 텐데요.
무엇을 느끼고 사느냐 무얼 하느냐…. 정성 들이면 그냥 그대로 나팔 불지 않고 정성 들이면 이 공중세계에 인간이 연결이 엑스(⨉)가 되었으면 하지 못 해. 여러분 코엑스라는 대회 했지만 엑스라는 것이 하나님에게는 엑스가 없다구요. 하나님에게는 엑스가 없어요.
여러분 그렇잖아요? 에이 비 시 디(ABCD)가 몇 자예요?「스물여섯 자입니다.」스물여섯 자야? 우리 한글 자는?「스물네 자입니다.」스물네 자예요. 거기에 엑스는 이것은 등을 맞대고 있어요. 이렇게 되면 이거 안 되는 거예요. 그러면 엑스 가운데 중심이 있을 수 있느냐 이거예요. 엑스를 누가 뚫고 나가? 엑스 중심이 되는 기둥이라는 것은 엑스가 뚫을 수 없어요. 그러면 만유원력이라는 말을 하겠으면 그것이 뚫을 수 있으면 기둥을 뚫었으면 전파로 말하면 수만, 수십만 가지 전파가 통하는데 이걸 뚫겠다면 없어지는 거예요. 무너지게 되는 거예요.
그러면 이것이 어떻게 되어 있느냐 그걸 몰라요. 6수하고, 7하고, 8하고, 9하고 10이 연결이 안 돼요. 그러면 우리가 보게 되면 이것이 종횡이에요. 종이 먼저야, 횡이 먼저야?「종입니다.」종이 왜 먼저야? 왜 종이야? 종이 먼저야? 양창식!「예.」왜 종이 먼저야?
수평세계를 중심삼고 볼 때에 우리가 이 세상 살려면 숨을 쉬는데도 말이에요, 공중을 대해서 ‘후- 후-’ 복중에서는 어머니 숨결하고 아기 숨결하고 같겠나, 어떻겠나? 손대오! 어때?「같지 않겠습니까?」(웃음) 왜 같지 않아요? 아, 아버지 피가 들어가 있고 어머니 피가 들어가 있고 그 다음에 3대 할아버지 피, 그 다음에 아버지 피, 3대가 연결되는 거예요. 소생⋅장성⋅완성 3대권.
문제는 뿌리는 4에서부터예요. 그래 이게 뿌리예요. 4예요. 이건 순이에요. 이게 왜 하나 더 많아요? 다섯이에요? 이건 넷이구요. 넷인데 마디는 삼 사 십이(3×4=12)예요. 요것을 중심삼고 이걸 중심삼고 보게 되면 이거 이거, 이거 이거 할 때 종적인 중심삼고 이걸 볼 때 여기서부터 갈라지는 거예요.
이것은 여기와 통해야 되고, 이것은 이렇게 해서 이 손이 뒤로 자빠지는 사람은 재간이 있어요. 해 봐. 이거 요렇게 해서 이 손톱이 이렇게 돼서 이게 하면 이 사람은 손재간 있는 거예요. 그 사람은 공업 같은 거 시키게 되면 창작이 뛰어나요. 이래서 이것은 이렇게 해서 여기가 이쪽으로 와서 이렇게 가서 와서 이렇게 되어서 이거 중심삼아서 이렇게 해서 이것과 더 합할 수 있는 이것이 수직이 되는 거예요. 출발과 뿌리와 서 있는 쪽이 달라요.
이것은 여기에 여러분 보게 된다면 이 마디하고 이 마디 둘하고 합하게 된다면 이것이 도리어 길어요. 이건 하나님이고, 아담 해와. 여기 이게 하나님이고 아담 해와에요. 그렇게 되어 있다구요. 그래 사 오 이십(4×5=20)이어야 돼요.
그래 한 손을 두고 보게 된다면 하나, 둘, 셋. 둘이 중심이에요, 하나가 중심이에요? 하나도 중심이 못 되고, 셋도 중심이 못 되고 둘이 중심이 되어야 돼요. 이게 하나인데 셋이 되는 거예요. 하나, 둘, 셋. 이걸 풀게 되면 펴 놓으면 수평이 되는 것이고 수평 가운데서 수평이 이렇게 넓으면 낮아지는 거고 이게 높으면 높아지는 거예요.
종적인 크고 하는 것이 혼자 그런 것이 여기에 취하는 이것을 넓게 했느냐 좁게 했느냐 해서 전기로 말하면 장파, 단파가 있어요. 장파 단파, 좁으니 높지요. 이렇게 되면 이거 넘어지는 거예요. 어디로 가나요? 넘어지면 어디로 가요? 뿌리로 가나요, 가지로 가나요? 어디가 무거워요? 뿌리가 무겁나요, 순이 무겁나요? 그런 것도 생각 안하고 있어요. 그러면 아무 것도 모르는 거지.
어디로 넘어져요? 넘어지면요? 여기가 무거우니까 이걸 중심삼고 이 책을 보게 된다면 이거 펴게 되면 이쪽은 작고 이쪽은 많으니까 이쪽으로 넘어진다는 거예요. 이치가 순리의 도리를 따라서 작동을 해야 돼요. 이런 거 원리를 알려면 그것도 알아야 하는데 그걸 누구든지 몰라.
그러면 보라구요. 여기에서 이 자체가 어디에 가서 만나야 되느냐 이거예요. 어디서 만나냐? 이 뿌리 여기하고 여기 이 절반은 공간이 돼 있어요. 이것이 7수, 8 할 때는 여기 와 있어요. 이것 중심삼고 여기 이것 돼 있지만 이것은 몸뚱이에 이것이 중심이 되지만 이쪽은 여기에 또한 구형을 중심삼고 중심이 돼 있어요. 그래 여길 중심삼고 연결 되어야 순환하는 거예요. 주고받는 회로가 없으면 안 되는 거예요.
그런 이론으로 볼 때 하나가 어디에요? 이렇게 됐으면 하나가 어디에요? 꼭대기에서 하나 될 수 없어요. 여기에서부터 해야지요. 출발이 여기서부터니 그렇지요? 하나, 둘, 셋. 이것을 이렇게 된 것을 이렇게 된 것을 이렇게 수평으로 해 놓으면 여기 되는 거예요. 알겠어요? 이것도 이 거리가 있기 때문에 수평이 되어서 이렇게 돼요. 그렇기 때문에 이게 안 돼요. 떨어지는 자리에서부터 만년 가야 떨어지는 것은 언제나 하나의 공식, 그 포인트를 통해서 떨어지지 옆으로 안 간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정직(正直). ‘정(正)’ 자는 뭐냐 하면 ‘머물 지(止)’ 위에 갖다가 뚜껑(一) 씌웠어요. 운동하다 멎으면 말이에요, 어디로 가요? 어디로 넘어지느냐, 어디에 가 사느냐? 어디 가 살 거예요? 뿌리에 가서 살아요, 뿌리. 순에 가서 못 살아요. 열매와 꽃과 또 열매가 본래의 뿌리의 열매가 조상이에요. 그러니 조상을 모르는 사람이 전통을 알 수가 없어요.
여기에서 숨구멍에서 보게 되면 말이에요, 이 머리. 이거 중요한 데는 머리를 쌌어요. 이거 눈, 그 다음에 수염. 그 다음에 어디예요? 털 있는 데가 하나, 둘, 셋, 그 다음에 어디에 있어요?「가슴, 겨드랑이, 생식기입니다.」생식기 아니에요? 털로 말하면 하나, 둘, 셋, 넷. 어디냐 하면 그 털 있는 데는 구멍이 있어요. 숨구멍, 눈구멍, 수염 콧구멍 둘이 합해 다섯, 여섯, 셋, 넷, 들어가요. 절반 타 윗수염 다르고 윗수염은 군데 같으면 이리 뻗어요. 양순한 사람은 이것이 이게 감싸는 거예요. 털이 입이 보이지 않게 하는 사람은 조용히 혼자 살 수 있는 거예요. 혼자 클 수 있다는 거예요.
눈썹도 이게 제쳐 지는지 무사들 내기하잖아요. 이것도 북 평해서 이렇게 가는 거예요. 수염이라는 것은 긴 수염은 여기서부터 숨결을 많이 받은 거예요. 숨결을 받으니까 여기가 따뜻하겠나, 차겠나?「따뜻합니다.」길어지는 거예요. 이거. 아래턱에. 어디까지? 이 수염이 나서 남자 위에 생식기 꼭대기까지 자란다는 거예요. 할아버지 흰 수염이 말이에요.
그러면 남자들이 생식기 털도 희겠나, 새카맣겠나? 흰 것이 먼저야, 검은 것이 먼저야?「검은 것.」흰 것이 먼저라구요. 그래, 흰 것에서부터 모든 존재가 움직이는데 검은 데는, 검은 것은 빛깔을 흡수하지 않았어요? 빛깔을 흡수했기 때문에 생명력이 없다는 거예요. 어저께 밤에 거기서 깜깜하지요? 꼼짝 못하겠지요? 눈들이 아무리 좋다고 하더라도 손으로 하더라도 눈과 손과 숨결이 맞아야, 삼합이 맞아야 됩니다.
뭐 이런 생각할 때 흐름은 하늘을 보게 된다면 계수라는 것이 하나 둘 셋 어디에서부터 출발하느냐 이거예요. 바른쪽에서부터 서 있느냐 왼쪽에서부터 서 있느냐? ‘하나’ 할 때 이 손이 어느 손이 하늘 찾아 가느냐? 바른손이야, 왼손이야? 그것도 모르잖아요. 왜 ‘하나’할 때 바른손이 찾아가야 돼요?
그 서양과 동양은…. 벌써 난 어릴적부터 ‘서양은 없어진다, 나로 말미암아 없어진다’ 이거예요. 왜? 내가 아니까, 아는 편이 하나님에 가깝지 모르는 편에 가깝지 않아요. 알고 그 이상 것을 또 노력해요. 그래 종교가 있고 인간이 찾아가는 모든 도의 세계는 옥당에 하나님의 동생이 되어야 되겠다는 겁니다.
하나님의 아들이 되는 것이 좋아, 동생이 좋아?「아들 되는 것이 좋습니다.」동생은? 동생을 더 사랑하나 아들을 더 사랑하나?「아들을 더 사랑합니다.」그러나 동생은 자기와 제 아버지로부터 같이 사랑받아요. 손자는 그것이 없어요. 한 단계 높은 곳에 서 있는 거예요. 질서를 위해서라는 거예요.
그러면 여기에 얼굴 가운데 제일 운동 많이 하는 곳이 어는 곳이야? 그것도 모르는구만. 눈이야, 코야, 입이야, 귀야?「눈입니다.」(웃으심) 복중에 있는 아기들이 들을 때 소리를 듣겠나, 눈으로 보겠나? 소리 듣겠나, 못 듣겠나?「듣습니다.」그런데 왜 눈이 먼저라고 그래? 귀는? 소리가 귀를 움직이라고 명령하나, 눈이 소리를 명령하나? 소리만 나게 되면 ‘오오오.’ (웃음) 눈이 먼저라는 것은 틀려요. 그렇게 생각해서 원칙적인 거예요. 상⋅하 전⋅후 좌⋅우에 있어서 구형이에요.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은 각도의 운동을 안 하신다구요. 쭈욱. 왜? 태양도 달도 왜 동그래요? 누구 닮았을까?「지은 사람입니다.」(웃으심) 그래 너희들이 지금 산다는 것이 이 멍청이에요. 이렇게 멍청이들이 되어서 살겠다고 자기가 성공해 서 뭐 보여주겠다고 아버지 앞에서 조금 참으라구…. 참아서는 안 되는 거예요. 안 됐으면 잘라서 옮겨줘야 되는 거예요.
큰 나무 되려면 세 번 이상 옮겨줘야 돼요. 옮겨 줄 때 한 3년은 두지만 새로운 땅에 영양이 지금까지 먹던 영양이 거기 그냥 남아있기 때문에 1년, 2년, 3년은 빨리 크는데 4년부터는 줄어들어 간다는 거예요. 가지가 그렇기 때문에 가지가 왜 이렇게 되니 이렇게 더블 내려 가냐 이거예요. 줄어들어 가니까 내려가지요. 향나무 같은 나무, 오리나무, 은행나무, 나무 가운데 제일 엄청난 나무가 은행나무예요. 이야! 은행이…. 은 향기를 따라가는 거예요. 은행나무 이상의 나무가 없다는 거예요. 향나무는 땅으로부터 가는 거예요.
이런 거 저런 거 볼 때 상⋅하 전⋅후 좌⋅우가 엄지손가락에 사람이 이걸 할 때에도 하나님이라면 이렇게 해야 되고 그 다음에는 아버지는 집에서, 자기 아들딸 하면 아버지 말하고 이건 아버지 말이에요, 형님. 그 다음에 형님 아내인데 이 한 쌍하고 이 한 쌍하고 안 맞아요. 이건 종적이고 이건 횡적인데 며느리, 아들 며느리는 횡적인데 엄마는 종적인데 며느리하고 자기 아들이 완전히 없어져야 좁혀야 높아지는 거예요. 이거 좁히면 높아지지요? 높아져요, 안 높아져요? 그런 질서가 안 되었어요.
나이 많으면 70, 80되면 여자가 등이 꼬부라져요, 남자가 등이 꼬부라져요?「할머니요.」왜? 할머니가 왜?「아기 낳아서요.」(웃음) 수평을 중심삼고 여자들은 아래를 봐야 돼요. 언제나 아래를 봐야 되는 거예요. 아래를 보기 때문에 궁둥이가 여자들은 무겁습니다. 궁둥이 잘못 썼다가는 밑져서 나고, 그러기에 하이힐을 신어요. 이야!
여러분 칠십이 되어 보라구요. 자꾸 앞으로 숙여집니다. 구십이 되면 이 꽁지에다가 뒤에다 고리를 걸고 앉을 때는 이거 수평선 넘으면 져. 언제나 바른발…. 여러분 차 탈 때는 말이에요, 브레이크 걸 때는 이거 이랬다가는 이마 받쳐요. 그렇기 때문에 언제나 머리는 위에다 대고 이것이 이렇게 넣어서 이렇게 되는 것이 각도가 작아야 돼요. 수평과의 각도가 작아야 돼요.
암만 급브레이크를 밟더라도 여기에 발이 벌써 받아요. 발이 받는다는 거예요. 이게 이렇게 되면 언제나 생각해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빠른 차에 갈 때는 내가 모르게 앞에 손잡이 있잖아요? 손잡이를 잡는 연습을 해야 돼요. 손잡이 하고 위에 잡는데 그 다음에는 문 위에 잡았다가 그 다음에는 문 열쇠를 잡아야 돼요. 그런 훈련이 돼 있어야 돼요.
급할 때는 문을 열어야 돼요. 벼랑같이 굴러 떨어질 때도 말이에요. 떨어질 때 뛰어 나오지 말라는 거예요. 땅에 ‘탕’ 할 때 그 때 뛰쳐나오라는 거예요. 한 바퀴, 두 바퀴 돌면 폭발 돼요. 어디 기름이 붙어서 튀게 되면 불나는 거예요. ‘뻥’ 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반드시 잡았던 것을 중심삼고 가까운 거리에.
요즈음에 차보면 옆에 있는 것 딱 잡고 그 아래에 손잡이가 있어요. 그렇지 않으면 위에 있고 위에 있든가 아래에 있어요. 여기에서 내려오면서 가까운 거리에 있어야 돼요. 여기에서 이거 잡았으면 가까운 거리 잡았으면 손잡이…. 요즘에는 그걸 다 차도 그렇게 고안하고 만들었더라구요.
그렇게 볼 때 내가 어디로 입장하느냐면 될 수 있는 대로 바른쪽에 부딪치게 하라는 거예요. 이거 부러지면 이건 심장에 가까우니까요. 그렇기 때문에 몸에 비례하면 이 자체가 무겁다구요. 사람이 떨어지게 되면 반드시 중심에 와서 높이 100미터면 50미터만 한다면 위에서 받들어 주는 것이 중력이, 중력이 위에서도 당기는 비준이 있지만 수평만 내리게 되면 속도가 가중되는 거예요. 빨라지는 거예요.
그래서 책도 이게 어머니, 아버지. 그 다음에 뭐냐면『천국을 여는 문 참가정』이거 『천국을 여는 길 참가정』이라고 했어요. 길과 문이 달라요. 길은 길을 찾아 가서 문을 열고 들어가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문이라는 것이『천국을 여는 문 참가정』문을 열었으면 무엇이 들어 가느냐 하면 참가정이 들어가요. 몸과 마음이 상대가 없으면 안 되는 거예요. 이거 비틀어지면 이게 찌그러지는 거예요. 들어갈 때 이게 찌그러지면 이쪽으로 보고 딱 중심, 중심 중심삼고 이 균형을 맞춰서 들어가고 그런 훈련이 되어 있어야 되는 거예요. 다 그래.
그 다음에 뭐냐 하면『평화의 주인, 혈통의 주인』무슨 상관이 있어? 평화의 주인이야? 이 쌍년아! 쌍년이라는 것은 남편이 있다는 얘기예요. 남편하고 하나 안되었구만. 쌍년이지. 쫓겨나는 거예요. 쌍이라는 말이 좋은 거예요. 쌍년이 어디 있어요? 오른눈 왼눈 왼코 윗입술 귀 아래가 상하에 이마하고 이게 맞아야 돼요. 그게 틀리면 벌써 팔자가 거세요.
눈이 둥그렇고 얼굴이 동그라면 자기만 생각해요. 길쭉하고 높이 생각하게 되면 조상을 생각하고 후손을 생각 해효. 생긴 것 보게 될 때 아들딸이 좋겠구만, 저 사람 고달프겠구만 생각하지요.
양창식이는 아들딸이 많아? 지금 몇 살이야? 육십 넘었지?「아닙니다. 아버님, 젊습니다.」오십팔?「일곱입니다.」오십 일곱?「예.」육십이 안 됐어요. 보게 되면 머리 둘레가 납작하지 않고 둘래둘래 돼 있어요. 여기 볼테기도 위하고 비준이 이것이 ‘딱’ 하게 되면 이것 중심삼고 딱 맞아요. 여기 하고도 맞고 여기 하고도. 이것 중심삼고 여기는 머리가 빠지는 거예요. 이거 이게 맞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아무데나 가더라도 밥을 안 굶어요. 어디가든지 도적질해서도 잘 찾아먹고 다 그래. 도적질은 뭐 군대에서도 도적질해서 자기가 그래 가지고 싫컷…. 이야! 그거 그렇게 생겼어요. 라스베이거스에 주인들이 많지만 어디 두고 보자는 겁니다. 벌써 내가 배치했는데 책들은 라스베이거스의 역사적인 것들을 다 갖다 놓고 공부를 하고 있어요. 이야! 저 녀석 자기 생긴 대로 사는구만. 암사자가 왕 중의 왕의 수사자의 아내인데 잡으러 온 모든 전부는 여자가 잘 해요.
우리 같은 사람은 남들보다도 손이 작기 때문에 재간이 좋아요. 뜨개 같은 거 참 빨라요. 양말 같은 거 뜨기, 누님이 여섯 되는데 내가 다 가르쳐 줬어요. 모자 뜨는 것, 손자국 뜨는 것…. 제일 양말이 손자국 뜨기가 제일 힘들어요. 가려야 되니까요. 수놓는 것은 꽃을 중심삼고 꽃을 잘 기르라는 거예요.
내가 학원가서 첫 번 가서 첫 번 그림 그린 것을 붙였어요. 어떻게 했느냐 이거예요. 그런 체계는 이만한데 그런 종이가 이렇게 크면 이거 몇 배 되느냐 이거예요. 딱 두 배고. 그러면 작구만. 아하! 그러니까 중심에 중심이 이거 작으니까 넘치는 거예요. 이 중심이 이렇게 가는 거예요. 요거 딱 해놓구요.
그러면 이것 둘 중심삼고 하나와 다르니까 둘 이것은 펼 수도 있고 접힐 수도 있어요. 이쪽은 펴면 방해되는 거예요. 이건 아래로 내려와야 돼요. 그러니 그림자를 가지고 알아요. 그림자를 대번 알기 때문에 센터예요. 센터를 딱 그려서 잡아 놓고 이건 몇 분의 일이고 이거 벌리면 기준이 책에 대한 기준이 어떻게 되어 있느냐 이거예요. 이 비준이 비뚤어지면 아, 요거 이렇구요.
이거 점들만 딱 맞추고 이것이 이것 중심될 수 있는 여기에서 이렇게 요거 맞추고 요거 맞추고 요거 맞추고 요거 맞추고 고리를 맞춰서 점만 ‘딱딱’ 하게 되면 금을 그으면 이 가운데 꽃이 있으면 이거 잎이 이렇게 되어 있으면 여기에 점 놓고, 여기에 있으면 여기에 점 놓고 이래서 점만 쳐서 나중에 싹- 연필도 말이에요, 쓰리 비(3B)여야 돼요. 만만한 것 고무로 지울 것은 지워서 만만하게 해서 싹 그려서 고요하고 조용하게 그려요. 그 녀석 훌륭한 그림이에요. 커지는데도 맞고 말이에요.
그 다음엔 그림자예요. 흑백의 명암의 차이, 명암의 차이도 해가 비치면 드러나고 멀어지면 어두워지는 거예요. 그래 구래양 같은 거 해서 첫 번 가서 붙였어요. 이야! 그거 저 키다리 내가 열다섯, 열셋, 열넷 되는데 일곱, 여덟 되는 친구들 거기 가서 그런 거 못하면 공자 왈 맹자 왈 사서삼경에 대한 것도 다 아는 이가 갔으니 다 알지요. 말하면 선생님이 말하면 저것이 틀렸다 말하는데 왔다 갔다 한다 이거예요. 센터가 없어요. 핵이 없어요.
이런 저런 왜 이렇게 얘기하느냐 이제는 너희들이 선생님 말을 듣기를 각오했거든 들어라 이거예요. 자기 지난 잘못한 그런 누더기 판 담요 구멍 뻥뻥 그처럼 그 구멍처럼 왔다 갔다 살겠다는 그거 안 돼요. 나 그거 싫어하는 거예요. 윗구멍도 아래와의 관계를 맺어야 돼요. 이것도 관계 맞았지? 하나, 둘, 셋, 넷. 이것까지 맞춰야 된다구요. 하나, 둘, 셋, 넷인데 숨구멍까지 맞춰야 돼요. 이거 다섯이에요.
어디가 숨구멍이냐면 축수와 이것은 위의 구멍이 아래의 홍문이하고 통하는 거예요. 신진대사 해야지, 눈을 깜빡깜빡 해야지, 숨 쉬어야지…. 그 원칙이 공식인데 그 공식을 부정하는 사람은 어딘가가 그것 하면 반드시 그 그늘진 것이 생겨요. 선생님이 그걸 알아요. 이것도 여기에서부터 ‘쫙’ 뼈다귀 중심삼고 ‘쫙’ 하면 아픈 데가 있어요. 부은 데가 있다구요. 요놈이구나. 제일 그거 제일 아픈데 이거 풀어줘야 돼요. 그래.
그러다 보니까 80이 되어도 내가 오십견을 몰라요. 만져 보면 어머니는 만지면 내가 손대기도 힘든데 팔십 노인이라도 어디 괜찮아요. 언제나 균형을 취해야 돼요. 균형 못 취하는 사람은 탈락해요. 떨어지든가 올라 가다가 공백 되면 거기에 메울 것이 없으니 누구를 희생시켜야 돼요. 아들딸들도 그래 바른 마음으로 교육도 바로 하라는 거예요. 뛰어 넘지 말라는 거예요.
허공이나 한 번 하자. 노래나 한 번 듣고 넘어가자. 이런 때 필요한 것이 한 곳으로 몰려 선생님 말하던 것은 딴 데로 전환하려면…. 딴 데로 전환하려면 얼마나 힘들어? 노래, 욕을 하든가 말이에요.「허공 노래 하나 하자고 하셨습니다.」나보다 잘해야 돼요.「예.」(웃음, 박수) (황선조 ‘허공’ 노래) (박수)
그럼 다 깨끗해. 저 사람이 높이 하는데 난 더 높이 하면 혼란이 벌어져요. 딴 생각하면 안 돼요. 날 따라오는 거예요. 이야! 남 도적질 하는 것이지요. 그렇기 때문에 그 기분이 나한테 ‘아 가사가 저거 틀렸구나.’ 요럴 때 이렇게 힘만 주면 저 노래가 그치게 될 텐데요. 자기 내 음성이 크니까 그 다음 가사를 몰라요. 한 마디 하면 따라오면 날 따라오는 거예요. 그런 거 알아요? 그런 생각 안하지요. 또 어디 갔나? 뭐 또 있어?「윤태근 노래 한 번 해야지요.」윤태근은 사내예요. 한 번 해보자. (웃음) 뱃노래 한 번 해보자. 노래라는 것은 참 자고 있던 영을 깨울 수 있어요. (윤태근 ‘뱃노래’ )
노래할 때는 열심히 해야 돼요. 감사의 기도하고. 뭘 하게 되면 내가 열심히 하든가 반대를 하든가 지원하든가. 구경만 하면 안 돼요. 구경꾼은 꿈자리가 사납습니다. 지나가는 꿈자리가 사나워요. 이렇게 사는 사람은 잡 꿈이 없어요. 현실이지요. 현실을 살려면….
문 총재는 망상가가 아닙니다. 그건 반드시 핵이 있어야 돼요. 한 번 자기 잘하는 노래 있잖아요?「남산에 올라요?」남산에 올라. 그거 한 번 또 해봐. (웃음) 너 색시 안 왔나?「오늘 못 왔습니다. 안 왔습니다.」그 아줌마가 잘 맞아요.
「남산에 올라. 제가 이 노래를 배우게 된 동기는 아마 선배님이 간증을 하실 때 아버님 어머님이 성혼식을 하시고 방에 들어가셔서 라디오를 켰는데 이 ‘남산에 올라’라는 이 음악이 나왔답니다.」참 재미있네. 아주.「예. 그래서 참 너무 의미가 있어서 제가 노래를 배웠습니다.
(‘남산에 올라’ 부름)~
2절해야 맞는다구요.「알겠습니다. 다음번에 하겠습니다.」응? 다 했어? 자 똥똥한 아줌마 어디 있어? 어디 보자. 얼굴 보자. 얼굴 큰 아줌마 저기 있구만. 그럼. 그 옆에. 그래, 나와서. 아줌마 노래 한 번 들어보자. 일본 아줌마야?「예.」그래 일본 노래도 괜찮아. 아이구. 그래 통일교는 선생님이 나타나면 다 좋아해. 다 좋아해, 안 좋아해?「좋아합니다.」좋아하기 때문에 여자들도 좋아서 노래하러 나왔어요. 잘 들어주라구.「한국 노래하겠습니다.」그래. (일본 식구 ‘행복이란’ 노래부름)
이 사람 노래하면 노래 잘할 텐데요. 가요 한 번 해봐요. (웃음)「아는 노래가 하나도 없습니다.」해봐! (웃음) 자기가 노래 잘하는지 모르지만 해보라구요. 나와서.
오늘 우리 낚시터 나간 언제든지 여기 다 왔네. 감성돔이 도망갔나?「여섯시 반이 가장 좋다고 연락이 왔습니다.」여섯시 반? 여섯시 반이면 가지 뭐. 나도 기분파의 사나이에요. (웃음) 저녁때는 저녁에 맞추고, 낮에는 낮에 맞추고, 밤에는 밤에 맞춰요. 시 같은 거 좋아하고 내가 글짓기도 좋아하고 그래. 자.「저 노래할 줄 모릅니다. 같이….」노래할 줄 모르면 춤이라도 춰.「같이 불러주셨으면 좋겠습니다.」같이는 무슨 같이. (‘사랑해’ 노래 부름) (노래 시작; ……당신이 내 곁을 떠나간 뒤에 얼마나 눈물을…) 이젠 눈물을 흘려야 돼.
(노래 계속; 사랑해 아버님. 정말로 사랑해.) 사랑해 하기보단 좋아해요. (박수)「좋아해요.」얼굴이 웃으며 살아야 돼요. 사랑해, 좋아해.
우리 손대오!「예.」손을 한 번 대보지.「노래입니까?」그래. (웃음) 옛날에 노래하는 내가 잊혀지지 않은 노래를 들은 적이 있는데 그 노래를 다 잊어버린 모양이지? 노래 곡조를 잘 넘어가던데…. 이 남자는 유명한 남자예요. 이화대학의 총장 다 했을 건데.「고려대학입니다.」고려대학. 이화대학이나 고려대학이나.
「아 이거 참말로.」(웃음)「제가 노래는 언제나 어릴 때 불렀던 것밖에는 머리에 남지가 않아서 아주 옛날 6.25 직후에 부산에서 살던 사람이 피난민들이 많았습니다. 그 시절 노래입니다. 가사를 잘 모릅니다. 아시는 분 도와주세요.」「40계단, 이게 초량이에요, 무대가. 아버님이 계시던 그 부근입니다. 40계단이 있어요. 저희도 나중에 50년대 후반에 부산으로 제가….」
그 40계단을 나는 말이에요, 돌아올 때 아침 일찍 가서 누가 가느냐 하게 되면 만날 사람 잘 만나요. 그 기다리던 신세타령이 좋은 노래들도 많은데. 그래 그 40계단 하라구요.
(손대오 ‘경상도 아가씨’ 노래) 「가사만 알면 참 좋은 노래인데요. 아버님 노래 하나 더 하고 들어가겠습니다. 이거는 흥남에서 헤어지는 애달픈 노래입니다. ‘굳세어라 금순아’ 중국에 있는 박금숙이를 생각하면서 가끔 부릅니다.」(웃음) (‘굳세어라 금순아’ 노래 부름)
박노희 일본 노래 한 번 해봐. 얼굴은 못 생겼는데 노래는 참 좋은노래예요. 들어봐요 일본노래. (‘미무네 오엔카’ 노래)
양양!「예.」빨리 오라. 엊그제 읽던데 다음서부터 읽으라구요. 내가 새벽에 읽었지?「예. 1장 1절입니다.」그거 들어봐요. 크게. 이 여자는 양창식이 동생이에요. 귀가집 딸로 자라서 통일교회 믿느라고 고생도 하고 사연도 많아요. 자.
(『천국을 여는 문 참가정』‘제1장 2) 가정은 우주의 사랑을 접할 수 있는 사랑의 교재’부터 훈독 시작;……가정은 천국에 들어갈 수 있는 최소 단위의 소련소요, 교재입니다. 거기에는 할아버지급, 부모급, 부부급, 형제급이 다 있습니다. 이것을 할머니 할아버지 혹은 어머니 아버지 연령, 그 다음엔 자기 연령, 아들딸 연령으로 확대시킨 것이 세계 인류입니다. 이 인류를 자기 아내와 같이 사랑하고 부모와 같이 사랑하고 아들딸과 같이 위해 살 수 있는 가정만이 천국을 상속받을 수 있는 것입니다. 이것은 놀라운 사실입니다. 하나님이 지으신 하늘과 땅의 모든 권세를 상속받을 수 있는 특권이 여기 있다는 것입니다. (143-285,1986.3.20))
그만. 야! 이거 참 좋은 말이다. 그거 보자기에 싸서 가슴 깊은 곳에 씨로 심을 생각을 하는 사람은 오늘의 훈독회는 성공의 참석이 아닐 수 없나니라 아주!「아주!」
훈독회 끝내고 누가 기도 한 번 하지. (황선조 회장 보고기도)「선채로 뱃노래 한 번 힘차게 하겠습니다.」(전체 ‘뱃노래’ 노래)
(경배) 그래, 고마워요. (박수) 젊어진 얼굴이다. 늙어지지 않구. 나도 젊어졌어.「감사합니다.」(사탕 던져주심) (환호, 박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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