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나 민이,,
브니엘의 집 봉사 잘 갔다 왔단다,,
3 월 1 일 공휴일을 맞이 하여,
4 명의 공주님과 두 어린아이,,남자,여자,
나 포함 총 7 명이 작은 마음의 정성 모아,,
브니엘의 집에ㅡ잘 무사히 다녀 왔어요,,
먼저 후기 올려 준 밀크 블루 고맙구,,
후기 안 쓴다 그러더니만,,
아주 잘,,길게 써 주어서 너무 감사 해요..
삼일절 공휴일을 맞아,,
브니엘의 집 봉사를 계획하고,,
가데스가 봉사에 앞서 작은 순대국 번개를 주최 해서리,
아주 많은 감사 표시 해,,가데스~!~ 넘 고마우이,
사실 이번 봉사 또한 가데스의 도움으로 많지는 않지만,,
여러 여친들이 참석 해 줘서리,,너무 고마워,,
그럼 봉사 스케치 들어 갑니다,,
점심 시간에는 알게 모르게 부담 줄까 봐,
모이는 시간을 12 시 30 분으로 하고,,
나는 전철을 타고 이동 하였는데,,
12 시 정도 울리는 가데스의 전화,,
다 도착 해서 모여 있다나,,ㅠㅠㅠ
이런 와 이리 일찍 왔누,,
그럼 날씨도 추운데,,애경 백화점 안에 있거래이,,,
야그 나누고,,발 걸음은 빨리 약속 장소인 애경 백화점으로,,
미리 와 준 친구들 애경 지하 1 층에 앉아 있는데,,
너무 고맙고,,감사 해,,일찍 나와 준비 하고,,
이 자리를 빌어 다시 한 번 감사의 마음 전 한다,,
참석 명단:가데스 공주,밤이 공주,밀크 블루 공주,메딕 공주,
밤이 공주의 두 자제 분 방의성,,방 효진,,그리고 나 민이,
봉사에 앞서 간단히 호박죽으로 배를 채우고,,
브니엘의 집으로 발 걸음 이동,,
날씨도 화창 하고..우리의 봉사를 축하 하나 보다,
구로역에서 대림 역 방향으로 따라 내려 가니,,
흰색의 페인트 칠로 아담하고 예쁜 건물 발견,,
이 곳이 바로 오늘 우리가 봉사 할 브니엘의 집,,
발 걸음도 당당히,,내가 앞장 섰다,,
교회 집사님이 연락을 못 해 줘서리,,
원장님 이하 브니엘의 집 식구들이 약간 당황한 모습,,
우리는 원장님과 사모님과 약간의 대화를 나눈 후,,
바로 봉사에 들어 갔어,,
바로 식사가 끝났는지,,
부엌에는 설거지 거리가 한 아름,,
가데스와 메딕이 고무 장갑 끼고,,부엌 봉사에 들어 갔고,
나,밤이,밀크 블루는 청소를 시작 했다,,
아담한 건물에 이층부터 우리는 청소를 했다,,
내가 진공 청소기 잡고 먼지를 쓸어 담으면,,
뒤에서 밤이와 밀크 블루가 바닥 및 가재 도구를 닦아주었지,,
울 어린이들 의성이와 효진이는 뒤를 받쳐 주며,,
도와 주었고,,너무 잘 했어요.,밤이가 자식 농사 잘 졌다,
우리는 이층 부터 일층 까지 청소를 하였고,,
밀크 블루가 따로 화장실 청소 열심히 하였음,,
청소와 설거지 봉사가 끝 난 후에,,
옥상에서 빨래 봉사가 이어졌어..
큰 다라이에는 수 많은 빨래가 우리의 손길을 기다렸고,,
가데스와 밀크 블루는 손 빨래 자신 없다 엄살 부리고,,ㅠㅠㅠ
이렇게 우리 총 7 명은 빨래 봉사에 들어 감,,
몇 명은 빨고,또 헹구고,,
세탁기도 안 좋지만,,손 빨래를 해 주어야 한다더라,
우리는 즐거운 마음으로 동심으로 돌아 가,,
이야기 꽃을 피우며 빨래를 하고 탈수 하고,,
건조대에 끝 마친 빨래 널고,,
넘 다행이고 감사 한 것은 사전 이야기 없는 방문 이었지만,,
우리에게 도와 줄 일거리가 있었고,,
원장님과 대화속에 내가 찬양을 제의 했고,,
원장님 또한 식구들이 찬양을 좋아 한다기에,,
빨래를 마치고 바로 찬양 및 오락으로..
가데스가 중등부 교사이고,,율동을 잘 알기에,,
앞서 지휘 했고.나는 찬양으로 보좌 했어..
또 한 메딕이 찬양 많이 거들어 주었고,,
밤이는 원장님을 도와 주고 계신 처남인 간사님과 대화 나누고,,
밀크 블루는 후기에 얘기 했듯이,,
장애 아동을 껴 안 으며 사랑을 심어 주더라,
사실 하나님의 사랑으로 설립된 집이라,,
그리스도의 사랑을 전 하는 곳 이라,,
울 브니엘의 집 가족 들 또한 찬양과 율동을 좋아 했고..
사실 찬양은 곡조 있는 기도 아니겠니,,
사전 준비도 없이 즉흥적인 찬양이라,,
실수도 때론 했고,,미숙 했지만,,
찬송가, 복음 성가 부르면서 즐거운 시간 가지었다,,
가족들이 너무 즐거워 하는 모습 보면서..
지속적인 관심과 애정을 가져야 겠다는 생각을 굳게 했어,,
간식 시간에는 떡과 우유 마시고,,
찬양이 끝난 후 가데스 제안으로 수건 돌리기 게임도 하고..
정말 동심의 세계로 돌아 가,,
유익한 시간 나누고,,개인기 시간도 가지었고,,
메딕이 내가 좋아 하는 찬양도 불러 주고,,
밀크 블루는 계속 어린 아이에게 관심 가져 주고,,
역시 종교는 틀려도 각자의 은사는 있더라,,
모두 들 맡은 바,,시키지도 않았지만,,
솔선 수범 하며,,봉사에 묵묵히 동참 했다,.
너무 고마운 친구들,,우리 이 마음 변치 말고,,
지속적인 봉사 나누어 가자꾸나,,
저녁 준비를 도와 준다는 것을 사양 하시더라,,
우리는 식사 시간 피해 6 시 전에 브니엘의 집을 나섰다,,
비록 짧은 시간 이었지만,,
너무 정도 들고,,헤어지기 싫더라,
해 맑은 미소며,,아픈 몸속에도 우리 청소며 빨래 도와 주던 식구들,,
우린 가기 전 원장님과 뒷 마무리 대화 나누며,,
한 두번이 아닌 지속적인 봉사를 약속 했고,,
나서기 싫은 발 걸음으로 식구들과 작별 인사 나누고 헤어졌어,,
아쉽지만 나름대로 뿌듯함을 느끼었고,,
애경 백화점에서 저녁 먹으면서,우리끼리 담소 나누고,,
브니엘의 집 봉사를 마무리 하고..
지하철로 이동 하여,,헤어졌어,,
모든 친구들 고마웠고,,
물질로 후원 해 준 친구들 너무 고맙다,,
봉사 하는 날 귀 수술 때문에 못 온다고..
50,000 원 후원 해준,,예쁜 언니,,넘 고마워,
그리고 시간이 안 맞는 다며 역시 50,000 원 후원 해준 흐르는 강물처럼,
두 친구 이 자리를 빌어 다시 감사의 말 전한다,,
봉사 가는데,,도움 주라고 밤이 부군께서 50,000 원 후원 해 주셨어.
밤이 부군께도 감사 드리고,,밤이 두 토끼들 의성,,효진 고생 많았다,
결산 보고: 총 5 명 20.000 원 * 5 명 = 100,000 원
50,000 원 후원금 + 예쁜 언니 후원금 50,000 원 +
흐르는 강물처럼 후원금 50,000 원 +밤이 부군 후원금 50,000 원 +
인천 순대국 번개 잔액 20,000 원 = 총 합계 220,000 원 후원금 전 하고,,
남은 50,000 원중 지출: 점심 호박죽 3,000 * 5 = 15,000 원 + 햄버거 1,000 원
저녁 회덮밥 5,000 * 5 + 돈까스 5,000 * 2 =35,000 원
모자르는 돈 1,000 원 밀크 블루 지불
이렇게 즐거웠던 브니엘의 집 봉사 후기 및 결산 보고 끝
다음 봉사는 4 월 5 일 식목일 월요일에 하려고 함,,
많은 친구들의 참여 바라며,,즐건 한 주 잘 마무리 하길,,
브니엘의 집에는 아이부터 어른까지 29 분이 생활하셔,,
다음 봉사에는 친구들 안 입는 옷 후원 해 주길 바래,,
그럼 아주 좋은 봉사가 되라 믿는다,,
이만 민이의 봉사 후기 마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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