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대부분의 부작용은 Spike protein과 graphene oxide, 기생충 등 다양한 이물질이 백신을 통해 몸에 들어와
혈전을 일으키거나, 심근염을 일으키거나, 미세한 혈전들이 생겨 머리가 아프거나하는 등 과도한 면역반응과 산화스트레스를
유발하여 몸에 있는 비타민C, Glutathione, 비타민 D, 멜라토닌 등의 항산화제의 고갈을 일으켜 면역력을 떨어뜨리는게 문제입니다.
아래 링크와 같이 건강한 젊은 남성과 60대 여성에게 오존수와 비타민C 정맥주사를 통해서 적혈구의 미세혈전등이 건강한상태로
개선되었음을 보여주는 내용입니다. 의사샘들도 참조하시면 좋겠습니다. 회원님들도 평소에 이왕재교수님이 권장하시는 것 처럼
비타민C를 2000mg 씩 식사중에 하루 세번 드시고, 감기기운이 있으면 더 드시면 좋습니다. 저도 작년 5월부터 메가도즈 3000mg 하루 세번 먹고 있고, 요즘은 4번씩 먹고 있어 감기한번 걸리지 않고 있고, 저희 식구들과 특히 초등학생 자녀들도 매년 감기를 달고 살다 같이 챙겨먹으면서 감기로 병원간적이 없내요. 이런걸 왜 이제야 알게되었는지?
특히 백신접종 후 큰 부작용은 없지만 기운이 없거나, 머리가 어지럽거나 하는 경우 CT나 MRI로 볼 수 없는 미세혈전이 생겼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제 장인도 1차 아제, 2차 화이자 맞은 후에 이런 증상들이 있어 제가 이 기사를 보고 비타민수액주사 세번을 맞고 많이 개선되었습니다. 이런 미세혈전은 D-Dimer 테스트란걸 해야만 알 수 있다고 합니다.
오존수와 비타민C 정맥주사효과
http://www.orthomolecular.org/resources/omns/v17n24.shtml
첫댓글 오존수의 효과에 대해서 이분 블로그가 전문적으로 다루네요. 참조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https://m.blog.naver.com/goodozone
저도 비타민씨 메가도스가 감기약 보다 훨씬 더 좋은 거 같아요.
저도 감기를 아예 달고 살고...여름에도 감기 걸리는 사람인데...
감기 기운 비슷하게 올 때 하루에 8000미리까지 늘려서 나눠서 먹으면 어느새 낫더라구요.
저도 진작 알았으면 더 좋았을 걸 그 생각이 들어요.
둘째가 미열이 있어 비타민C 3000mg 두 번 먹고 따뜻하게 하고 자고나니 열도 떨어지고 PCR도 음성나왔습니다.
좋은 치료법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