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63 년6월 19일 Nicaragua 의 managua 에서 태어난 카티아는 어릴적부터 음악적 재능을 발견하고 16살때 부터 Duo Guardabarranco라는 이름으로 활동을 시작하는데 기본에 충실한 음악과 신선한 하모니로 많은 주목을 받게 된다. 자신의 오빠 살바도르 카르데날(Salvador Cardenal)와 함께한 그룹이지만 1980년대까지 니카라과의 정치적 자유와 혁명의 노래를 부르며 활동을 했다고 한다. 미 대륙과 유럽 전역으로 활동 영역을 넓히면서 자신이 존경하던 실비오 로드리게스, 메르세데스 소사, 미리암 마케바, 파블로 밀라네스 등과 같은 걸출한 아티스트와의 교류로 음악적 폭과 역량을 높혀 간다. 1990년에는 20여개국 참가하는 OTI
International Song Festival 에서 나카라과 대표로 우승을 하는 저력을 보여주기도 한다. 그는 현재를 이끌어가는 누에바 깐시온의 선두주자이면서 21세기 젊은이들에게 아직도 누에바 깐시온의 음악은 살아있고 그 과정은 진행형이라는 듯이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1997년 노르웨이 주제 니카라과 외교관과 결혼으로 노르웨이의 수도인 오슬로로 이주한 카티아는 곧 <힐켈리흐>와 계약을 맺고 1999년, 노르웨이의 유명한 작곡가인 알프 프로이센(Alf Proysen)의 작품들을 담은
앨범NAVEGAS POR LAS COSTAS(해안을 항해하며)를 발표하여 노르웨이에서 확고한 입지를 굳힌다. 그러나 고향에 두고온 친오빠와 정치적 혼돈에 빠진 고국에 대한 그리움으로 그녀의 노래에는 감출수 없는 슬픔과 그리움이 묻어나기 시작한다. 까띠아 까르데날 의 노래를 평하길 북유럽의 어둡고 쓸쓸한 분위기라 말하는 사람들도 있지만, 남미의 아름다운 선율과 만나면서 그녀만의 독특한 선율을 만들고 있으며 여전히 에스빠뇰로 노랠 고집하며 누에바 깐시온의 정신을 지키고 있다. 자신을 '천상의 목소리'라며 아껴주던 오빠 살바도르는 지금도 니카라과에 남아서 정치적 자유를 위해 노래하고 있다.
Brazos De Sol (태양의힘)- Katia Cardenal - 소개
까티아 까르데날(Katia Cardenal) 은 니카라과 출신으로 노르웨이에서 활동하는 가수이다. 그러나 그녀의 노래 스타일은 북구적이라기 보다 누에바 칸시온 가수에 가깝다. 기존의 트로바라는 형식이 당시 라틴아메리카의 정치적 지형변화와 사회주의에 대한 기대를 그 내용으로 담기 시작하면서 부터 누에바 트로바의 역사는 시작되는데(누에바 트로바란 "새로운 발라드" 정도의 뜻인데..) 이러한 누에바 트로바에 있어 빠질 수 없는 인물들이 있으니, 그가 바로 실비오 로드리게즈(Silvio Rodriguez) 와 파블로 밀라네스(Pablo Milanes) 이다. 사실 누에바 칸시온과 누에바 트로바를 구분 짓는다는 것은 무의미한 것 같다. 그건 같은 정신적 뿌
리에서 탄생했으며, 똑같은 목표를 지향했기 때문이다. 그녀는 자신의 오빠인 살바도르 까르데날과 함께 "Guardabarranco"(절벽에 둥지를 틀고, 외부의 적이 나타나면 미리 알린다는 니카라과의 國鳥, 후에 The Cardenals 로 바꿨다) 라는 그룹을 만들어 1980년대 니카라과에서 정치적 자유와 혁명의 노래를 부르며 활동했다. 그러다가 노르웨이 주제 니카라과 외교관과의 결혼으로 노르웨이의 오슬로로 가게된다. 하지만 고향에 두고온 친오빠와 정치적 혼돈에 빠진 고국에 대한 그리움 때문일까? 그녀의 노래에는 감출 수 없는 슬픔과 그리움이 있다. 어떤이는 북유럽의 어둡고 쓸쓸한 분위기가 남미의 아름다운 선율과 만난거라고 하지만...
그녀는 여전히 스페인어로 노래 부르기를 고수하고, 누에바 칸시온의 정신을 지키고 있다. 자신을 늘 '천상의 목소리' 라며 아껴주던 오빠 살바도르는 지금도 니카라과에 남아서 니카라과의 정치적 자유를 위해 노래하고 있다. 오늘 소개하는 음반은 그녀가 남편을 따라 노르웨이로 떠나기 전인 1996년 12월 니카라과에서 마지막으로 녹음된 그녀의 작품 모음집이다. 여기에는 자신의 오빠 살바도르 까르데날과 함께했던 듀오 과르다바랑코(Guardabarranco) 시절에 그녀가 작곡한 세
곡의 노래와 실비오 로드리게즈(Silvio Rodriguez), 알레한드로 필리오(Alejandro Filio), 후앙 마누엘 세라(Joan Manuel Serrat), 카를로스 바렐라(Carlos Varela), 엥헬 오르테가(Engel Ortega) 와 같은 누에바 칸시온 계열의 대가들이 작곡한 노래들이 포함되어 있다. 까티아 까르데날의 보컬과 에두아르도 아라이카(Eduardo Araica) 의 어쿠스틱 기타가 들려주는 아름답고, 소박하며, 편안한 선율은 그 편안함 너머에 라틴 아메리카의 아픈 현대사가 슬프게 뭍어있다고 볼 수 있다.
Katia Cardenal 의 발매 앨범
Brazos de sol, 1997
Navegas por las costas, 1999
En Reveslandia, 1999
Ven a mi casa esta navidad, 2000
Sueño de una noche de verano, 2001
Fragancia, 2002
Hojarasca, 2004
Mariposa de alas rotas, 2008
La Misa Campesina Nicaragüense 2008
Brazos de Sol (태양의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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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띠아 까르데날의 보칼과 에두아르도 아라이카 (Eduardo Araica) 의 어쿠스틱 기타가 어우러져 아름답고 편안한 음악이 무엇인지를 알게해주는 노래입니다.
가사
Hoy me vino la gana, que no las musas
hoy no tengo pretextos ni disculpa para cantarte a ti
para escribirte un verso y descolgarte desde aqui
hasta las ganas de la maana ya por venir.
호이 프리메로 델 세군도 델 아오
미엔트라스 에스타 무제르 롬페 엘 에스파시오 파라 인벤타르세 알 핀
para mirarla toda en el silencio y de perfil
tomo sus manos como escenario para Existingir.
Yes es que no import!!!!a que digan
케 에스타 트릴라도
하블라 드 아모르 케 말디건
시노한 프로바도
la noche en sus brazos de sol.
Se detiene el reloj sobre nosotros
caen las diez que resbalan por sus hombros y se
쿠엘라 라 루즈
que se enreda en tu
펠로 페로 라 리베라스 투
oro y diamante por un Instante de tono azul
Alfonsina Y El Mar (알폰시나와 바다)
▼
삶의 번민과 육체의 고통에 시달리다가 나는 잠들 것이다. (Voy A Dormir 라는 미완성시에 가사를 보태 만든) 마지막으로 남기고 바다에 뛰어 들어 스스로 목슴을 끊은 아르헨티나의 여류작가 Alfonsina Stomi를 추모하여 만든 곡이다. 얼마나 삶이 그 여류 시인에게 번뇌와 고통을 지웠는지 그 무게를 이기지 못하고 마지막에는 그 모든 것을 내려놓을 수밖에 없었을까? 현대를 살아가는 우리 모두는 삶의 그 엄청난 무게를 겨우겨우 이겨가면서 지탱해 나간다. 그 목적이야 서로 다를지라도 그 고통을 이겨나간다. 또한, 그 무게는 각자가 서로 다를지라도 그 무게는 겨우 버틸 정도의 여유 밖에 신은 우리에게 짊어지게 한다. 스페인어를 모국어로 쓰는 나라에서는 국민가요입니다.
가사
Por la blanda arena que lame el mar
Su pequena huella no vuelve mas,
Un sendero solo de pena y silencio
llego
Hasta el agua profunda,
Un sendero solo de penas mudas
llego
Hasta la espuma.
Sabe dios que angustia te acompano
Que dolores viejos callo tu voz
Para recostarte arrullada en el canto
De las caracolas marinas
La cancion que canta en el fondo oscuro del mar
La caracola.
Te vas alfonsina con tu soledad
Que poemas nuevos fuiste a buscar ...?
Una voz antigua de viento y de sal
Te requiebra el alma y la esta
llevando
Y te vas hacia alla como en suenos,
Dormida, alfonsina, vestida de mar ...
Cinco sirenitas te llevaran
Por caminos de algas y de coral
Y fosforecentes caballos marinos haran
Una ronda a tu lado
Y los habitantes del agua van a jugar
Pronto a tu lado.
Bajme la lampara un poco mas
Dejame que duerma nodriza en paz
Y si llama el no le digas que estoy
Dile que Alfonsina no vuelve ...
Y si llama el no le digas nunca que estoy,
Di que me he ido ...
Te vas alfonsina con tu soledad
Que poemas nuevos fuiste a buscar ...?
Una voz antigua de viento y de sal
Te requiebra el alma y la esta llevando
Y te vas hacia alla como en suenos,
Dormida, alfonsina, vestida de mar ...
바다가 그녀를 부르는 부드러운 모래밭을 따라간
그녀의 작은 발자국은 돌아오지 않네.
고통과 침묵의 외로운 길은 이어지네.
깊은 바다 속까지......
순수한 고통의 외로운 길만이 이르네
거품 저 너머까지......
어떤 괴로움이 날 데려갔는지 신은 알까?
네 목소리는 어떤 오래된 아픔을 참고 있는지......
노래 속에 너를 기대어 잠재우기 위해
바다 고동은 노래하네.
고동이 어두운 바다 속에서 부르는 노래......
알폰시나...... 너는 고독과 함께 가누나,
어떤 새로운 시를 찾아가니
소금기 머금은 바람곁에 옛 목소리 하나......
너의 영혼에 호소하네.
영혼을 부르고 있네......
넌 마치 꿈속인 것처럼 그리로 가는구나.
잠든 알폰시나...... 바다 옷을 입고서
다섯 사이렌이 너를 데려갈거야.
해초와 산호 길 사이로......
파란 빛을 내는 해마가 네 곁에서
길을 안내할거야......
물 속의 주민들이 곧 너를 따라 헤엄칠거야......
등잔불을 조금 더 낮춰주세요......
절 편히 자게 해주세요. 유모......
그가 찾으면 나 여기 없다고 말해 주세요.
알폰시나는 돌아오지 않는다고 말해주세요.
그가 부르면 제가 여기 있다고 절대로 말하지 마세요.
제가 가버렸다고 말해주세요.
Sanctus (거룩 하시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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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민 미사, 농부들의 찬송을 담아낸 노르웨이의 대표적 합창단 Skruk와 협연입니다.
가사
georukgeoruk hasidoda uri haneunim
georukgeoruk hasidoda uri yesunim
georukgeoruk hasidoda uri seongryeongnim
georukhasidoda
onnurie juhaneunim haneulgwa ttange gadeukchan geuyeonggwang
nopeundeseo hosanna
junimui ireumeuro osineun bun
chanmibateusoseo
nopeundeseo hosanna nopeundeseo hosanna
거룩거룩 하시도다 우리 하느님
거룩거룩 하시도다 우리 예수님
거룩거룩 하시도다 우리 성령님
거룩하시도다
온누리에 주하느님 하늘과 땅에 가득찬 그영광
높은데서 호산나
주님의 이름으로 오시는 분
찬미받으소서
높은데서 호산나 높은데서 호산나
Vienta Del Sur (남미의 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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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 Mi Calle (나의 길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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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사
En mi calle hay una acera gris
donde se pegan las miradas
del que mira adonde va.
En mi calle hay un banco que es
muy largo y blanco,
como el mármol, donde iremos a parar.
Yo no sé porqué son tan blancas
las altas ventanas que miran al cielo.
En mi calle el mundo no habla,
la gente se mira y se pasa con miedo.
Si yo no viviera en la ciudad,
quizás vería el árbol sucio.
donde iba yo a jugar.
En mi calle de silencio está,
y va pasando por mi lado;
es un recuerdo desigual.
Yo no sé por qué estoy rirendo,
por qué estoy llorando,
por qué estoy viviendo,
Yo no sé por qué estoy cantando,
por qué estoy amando,
por qué estoy muriendo
내 거리에는 하나가 있다. 회색 보도
그들이 붙는 곳 눈길
어디선가 보는 사람 가봐.
내 거리에 하나 있다. 바로 그 은행이다.
아주 길고 하얗고
대리석처럼, 돈우리는 멈출 것이다.
왜 그런지 모르겠어요. 너무 하얗다
높은 창문들. 하늘을 쳐다보는 사람들.
내 거리에서 세상말하거나 말거나
사람들은 서로를 쳐다보고 그는 겁에 질려 있다.
만약 내가 살지 않았다면 도시,
아마도 나는 나무를 볼 것이다.더러운 냄새.
내가 놀던 곳r.r.
내 사일레 거리에서아니, 그는...
그리고 그것은 나를 통과한다. 측면;
기억력이 떨어지다.구알.
왜 그런지 모르겠어요.웃고 있어요.
내가 왜 울지?네, 알겠습니다.
내가 왜 살아있는지네, 알겠습니다.
왜 그런지 모르겠어요.노래하고 있어요.
내가 왜 사랑하는지아니면...
내가 왜 죽었는지아무 것도 아니야.
Auro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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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사
Tanto miedo sintió de repente
tanto sueño truncado en su vientre
tanta sed esparcida en el suelo
tanta fe cultivada en el cielo.
Ella tuvo que andar escondida
ella tuvo que andar con su herida
pero igual que su falda bordada
ella supo tejerse unas alas.
Aurora, ahora es la hora de volar
Aurora, ahora es la hora de abrir el telón
Aurora, ahora es la hora de hablar con tu voz
de brillar, de alumbrar.
Nunca supo bajar la mirada
siempre supo que había un camino
una estrella de la madrugada
que conoce cuál es su destino.
Ella supo romper del silencio
ella supo apartar la violencia
y al igual que su falda floreada
ella supo mostrar su color.
Aurora, ahora es la hora de volar
Aurora, ahora es la hora de abrir el telón.
Aurora, ahora es la hora de hablar con tu voz
de brillar, de alumbrar.
Y en el alba tu rostro se asoma,
Sos vos, Aurora.
갑자기 너무 무서워
그녀의 뱃속에서 너무 많은 잠
땅에 흩어진 많은 갈증
천국에서 많은 믿음이 기르다.
그녀는 슬그머니 올라와야 했다
그녀는 상처를 안고 걸어야 했다
하지만 그녀의 수놓은 치마처럼
그녀는 날개를 뜨는 법을 알고 있었다.
오로라, 이제 비행 시간이야
오로라, 이제 커튼을 열 시간이야
오로라, 이제 너의 목소리로 말할 시간이야
빛나기 위해, 빛나기 위해
내려다 볼 줄 몰랐어
나는 항상 방법이 있다는 것을 알고 있었다
아침의 별
그의 운명이 무엇인지 누가 알까.
그녀는 침묵을 깨는 법을 알고 있었어
그녀는 폭력을 외면하는 방법을 알고 있었다
그리고 그녀의 꽃 치마처럼
그녀는 자신의 색깔을 보여주는 방법을 알고 있었다.
오로라, 이제 비행 시간이야
오로라, 이제 커튼을 열 시간이야.
오로라, 이제 너의 목소리로 말할 시간이야
빛나기 위해, 빛나기 위해
그리고 새벽에 너의 얼굴을 엿보기,
너야, 오로라.
Cuando Tardas Y Demor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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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사
사랑은 추억의 가방
El amor es un bolsa de recuerdos
울음이야 둘 사이를 바라봐
es un grito, una mirada entre los dos
끝없는 심연이다
es un abismo sin final
내 손의 노력
El esfuerzo de tu manos con las mias
좋은 키스의 애무와 측정
La caricia de un buen beso y sin medida
걸을 때 느낌이 2배 이상
Es sentirse mas que dos cuando caminas
마음을 입에 담는 것입니다...
es gastarse en una boca el corazon...
사랑은 고백, 그것은 거룩한 죄
El amor es asertijo, es el pecado santigual
그것은 섹스의 광기, 우리 뼈의 땀
es la locura de los sexos, el sudor de nuestros huesos
그리고 그것은 우리 삶의 출발점이다.
Y es un punto de partida en nuestra vida
우리의 눈을 멀게 하고 우리를 아프게 하는
que nos cega la mirada y nos lastima
걸을 때 느낌이 2배 이상
Es sentirse mas que dos cuando caminas
마음을 입에 담는 것입니다...
es gastarse en una boca el corazon...
사랑은 나의 구조, 그것은 말
El amor es mi extructura, es la palabra
입꼬리, 진실
La esquinas de tu boca, la verdad
내가 혼자라고 느낄 때 나를 지탱해주는 기둥이다.
Es pilar que me sostiene cuando siento que estoy solo
수령하고 반납을 미룰 때
Cuando tardas y demoras en volver
미루고 미룰 때
Cuando tardas y demoras
그리고 당신은 오랫동안 돌아 오지 않았습니다
y hace tiempo que no vuelves
그리고 우리의 만남이 지연되고, 지지하는 것은 내 사랑입니다.
y se retarda nuestro encuentro es mi amor el que soporta
상처로 만든 내 벽
y es mi muro elaborado con heridas
독을 주입한 자, 그래서 나는 산다.
El que inyecta su veneno y asi vivo
걸을 때 느낌이 2배 이상
Es sentirse mas que dos cuando caminas
마음을 입에 담는 것입니다...
es gastarse en una boca el corazon...
사랑은 복잡해 snuggle it
El amor es complicado acurrucarlo
내가 주차한 곳을 떠날 때
cuando decide marcharse del lugar donde aparco
사랑은 우리의 출발점
El amor es nuestro punto de partida
걸을 때 두 가지 이상을 느끼는 것입니다.
es sentirse mas que dos cuando caminas
네 다리를 꼬았어, 내 목을 조이는 건
Es tu pierna entre cruzada, que me anima la garganta
그리고 나는 당신에게 이 노래를 불러줍니다.
y te canto esta cancion
사랑은 나의 구조, 그것은 말
El amor es mi estructura, es la palabra
입꼬리, 진실
las esquinas de tu boca, la verdad
내가 혼자라고 느낄 때 나를 지탱해주는 기둥이다.
es pilar que me sostiene cuando siento que estoy solo
수령하고 반환을 지연할 때
cuando tardas y demoras en volver
사랑은 외모로 두려워하지 않는다
El amor es no espantarse a las miradas
시간을 조금 더 살고 싶다는 것
es querer vivir el tiempo un poco mas
혼자라고 느껴질 때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주는
es pilar que me sostiene, cuando siento que estoy solo
수령하고 반환을 지연할 때
cuando tardas y demoras en volver
받고 돌아오는 것을 미루면.....
Cuando tardas y demoras en volver.....
Dónde Pongo Lo Hallado? (그곳을 어디에서 찾으리 )
▼
가사
(English Translation)
Where should I put what I've found?
On the streets, in books, in the night,
In the faces I've looked for you?
Where should I put what I've found?
In the dirt, in your name, in the Bible,
On the day when I've finally found you?
What should I tell death,
So many times by my side
That it has finally become my sister?
What should I tell the empty
glory of being alone, just pretending to be sad,
pretending to be like a wolf.
La la lai la la la lai ra larairairairaira
What should I tell the dogs
who followed me
On nights when I had no friends?
What should I tell the moon
Whom I thought to be a companion for nights on end
Without it truly being a companion?
What should I do with you now?
The doves who are going to sleep
In the parks no longer talk to me.
What should I do with you...
Now that you are the moon, the dogs,
the nights, all of my friends?
Album:Sueño De Una Noche De Verano
Silvio Rodriguez, composer
돈데 퐁고 로 할라도 (곳 pong을 don don don - - - - - - - - - - - - - - - - - -) - 카티아 카르데날
(영어 번역)
제가 찾은 것을 어디에 두어야 하나요?
거리에서, 책 속에서, 밤에
내가 널 찾아다녔던 얼굴에서?
제가 찾은 것을 어디에 두어야 하나요?
흙 속에, 네 이름으로, 성경 속에
내가 마침내 당신을 찾은 날?
내가 죽음에게 뭐라고 말해야 할까?
내 곁에서 수없이
마침내 내 여동생이 된 거 말이야?
빈말을 뭐라고 해야 할까요?
혼자라는 영광, 슬픈 척하는 것,
늑대인 척하면서.
라라라라라라라라라라라라라라라라라라라라라라라라라라라라라라라라라라
개들에게 뭐라고 말해야 할까?
날 따라온 사람
친구가 없던 날 밤에?
달에게 뭐라고 말해야 할까?
내가 밤새도록 동반자로 생각했던 그 사람
진정한 동반자가 되지 않고?
이제 내가 너를 어떻게 해야 할까?
잠잘 비둘기들은
공원에서 더 이상 나한테 말 걸지 마
내가 널 어떻게 해야 할까...
이제 넌 달이고, 개들이고,
내 친구들 모두?
앨범: 수에뇨 데 우나 노체 데 베라노
실비오 로드리게스, 작곡가
Ven a Mi Casa Esta Navidad (이번 크리스마스엔 우리집으로 와요)
▼
가사
You who are far from your friends
Of your land and your home
And you're sorry
Pain in the soul
Why don't you stop thinking
You who can't tonight
stop remembering
I want you to know that here at my table for you I have a place
That's why there are so many bad things
Come to my house this Christmas
That's why there are so many bad things
Come to my house this Christmas
You who remember maybe your mother
Some son who's not.
I want you to know that tonight
He will accompany you
On the fences alone down those streets
Wanting to stun you
Come with us.
And by our side
Try to smile
That's why a lot of bad things
Come to my house this Christmas
That's why there are so many bad things
Come to my house this Christmas
You who have always lived on your back
without forgiving any mistakes
Now it's time to meet again.
Come to my house, please.
Now it's time for us to talk.
For nothing is lost
All these days you forget
And nothing happened
That's why there are so many bad things
Come to my house this Christmas
That's why there are so many bad things
Come to my house this Christmas
친구들과 멀리 떨어져 있는 너
당신의 땅과 당신의 집에서
그리고 넌 미안해
영혼의 고통
이제 그만 생각하는 게 어때?
오늘 밤 할 수 없는 너
더 이상 기억하지 않다
여기 내 테이블에 널 위한 자리가 있다는 걸 알아줬으면 해
그래서 안 좋은 게 많아.
이번 크리스마스에 우리집에 놀러와.
그래서 안 좋은 게 많아.
이번 크리스마스에 우리집에 놀러와.
기억나는 당신은 어쩌면 당신의 어머니를
그렇지 않은 아들이요
오늘 밤 그걸 알아줬으면 해
그는 너와 동행할 것이다.
저 길 아래 울타리 위에서만
널 기절시키고 싶어
우리와 가자.
그리고 우리 곁에
웃어봐
그래서 안 좋은 일이 많아
이번 크리스마스에 우리집에 놀러와.
그래서 안 좋은 게 많아.
이번 크리스마스에 우리집에 놀러와.
항상 네 등에 기대어 살아온 너
잘못을 용서하지 않고
이제 다시 만날 시간이다.
우리 집으로 오세요.
이제 우리가 이야기할 시간입니다.
잃어버린 것은 아무것도 없다.
요즘 내내 넌 잊었어
그리고 아무것도 일어나지 않았다.
그래서 안 좋은 게 많아.
이번 크리스마스에 우리집에 놀러와.
그래서 안 좋은 게 많아.
이번 크리스마스에 우리집에 놀러와.
Marta Y Sebasti N / Marte Og Baldrian (마르타와 세바스찬)
▼
가사
No me salen las palabras, para expresarte que te quiero
No sé cómo explicarte, que me haces sentir
Como si fuera el verano, y el invierno no existiera
Como se separa todo
Y con esa sonrisa, que cambia la vida
Miraste hacia aquí, y ya no puedo contemplar,
Que tú no seas la que me ama.
Y como mirarte, esos ojos que me dejan en enero,
Cuando sé que no sé qué no son míos y me muero
El destino no nos quiere ver pasar,
Ohh, y como decirte, que no quiero que este amor sea pasajero
Que de pronto se dé un día y yo te espero,
El destino no nos tiene que importar...
No se cómo ser yo mismo si no estás al lado mío,
Se harán largos estos meses, si no estás junto a mí,
Y con esa sonrisa, que nunca se olvida,
Llegaste y te vi, y ya no puedo contemplar, que tu no seas la que me ama
Y como mirarte, esos ojos que me dejan en enero,
Cuando sé que no sé qué no son míos y me muero
El destino no nos quiere ver pasar,
Ohh, y como decirte, que no quiero que este amor sea pasajero
Que de pronto se dé un día y yo te espero,
El destino no nos tiene que importar.
Y como olvidarte si la vida me enseño que vas primero
No me importa la distancia to te quiero
Y al final se que a mi lado vas a estar
Voy a esperarte, cuando se ama de verdad no existe el tiempo
Y te juro que no es el final de cuento,
El destino no nos puede separar
Como mirarte
내가 원하는 걸 표현하기 위해서.
세코모 명시적, 쿠메하스 필
코모쉬푸에라 엘베라노, 옐린베르노, 실존 인물
따로따로 작업중
아이코네시스, 퀘벡의 라비야
넌 하시아키처럼 보였어, 넌 사상가였어.
당신이 베즈레이크에서 무엇을 하던지.
널 잡아먹어, 날 떠나는 것들
관도 세케노 세케노손 미오시 메무에로
퀴어 에버파사르 드 욜레티노,
오, 이코모 데컷, 퀘노 난 Quast Love Sea Passadena를 원해
일지 우테스페로의 대답
Olderino Notinec 가져오기 도구...
세코모세리는 없어요. 난 모시모시노 이 알라다미오스가 없어
사하라 라르고스메스메스나 이 준토아미나
Iconsa Son Lisa, Quincas Solbi입니다.
오셨네요, 스포일러는 못하니까 호숫가에 계세요.
널 잡아먹어, 날 떠나는 것들
관도 세케노 세케노손 미오시 메무에로
퀴어 에버파사르 드 욜레티노,
오, 이코모 데컷, 퀘노 난 Quast Love Sea Passadena를 원해
일지 우테스페로의 대답
욜로디노누틴크 수입업자
이코몰바르테실라비다메센노 케바스 퍼스트야
테퀴에로까지의 상당한 거리에서
밀라도스베로 가는 얄 엔드 시퀘트
난 널 기다리고 있어, 쿠앤드 시아마 데어 아빠, 존재하지 않는 엘레템포
그래, 줄록 노엘의 마지막 격언이지
엘데스티노스푸드 분리주
갉아먹다
Te amaré (난 널 사랑할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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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uiero (밤과 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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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Donde van (Where Are You Go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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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ve Mar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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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mno de FSLN - Hino da Frente Sandinista (산디니스타 민족 해방 전선 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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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9년 7월 19일은 미국의 사주를 받아 쿠데타를 일으켜 40여년간 족벌 독재를 펼친 니카라과의 소모사 정권이 산디니스타 민족 해방 전선(Frente Sandinista de Liberación Nacional : FSLN)에 의해 축출되어 사회주의 혁명을 완수한 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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