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주암초사이회
 
 
 
카페 게시글
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공지사항 주암초42회25차총동창 금전출납 내역
용당 추천 0 조회 104 15.05.23 20:21 댓글 22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15.05.23 20:36

    첫댓글 재경재호 회장님 총무님들 정말정말 수고많으셨구요 어떻게 일년을 기다릴까? 걱정도돼네요 수고를 해주신덕분에 재미있고 일박이일이즐거웠읍니다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 15.05.24 18:26

    디은이님, 내년에도 꼭 만날수 있기를 바래요~ 그때까지 건강하고 행복하셔요~!!

  • 15.05.24 07:04

    용당총무 빨리도 올리셨네 성회장 용당총무가 수고하고 애써줘서 우리는 즐겁고 편하고 행복한 25 주년 동심 우정 추억 이라는 주제의 동창회를 아주 행복하게 줄기고 왔네 .재겸허회장님 꽃송이총무님도 수고하셨네요. 여러분 의수고와 노고의 힘으로 우리들의 즐거움이 배가도고 즐거웠습니다 우정 동심 추억의 동창회 잘보내고 휴식을 취하면서 지난 시간을 담아봅니다 .모두 모두 건강하시길~~

  • 15.05.24 17:17

    이번 동창회에 참석했던 우리 친구들에게 고맙다는 얘기부터 전해야 되겠네~ 다들 하는 일이 바쁘고 여러 사정이 있음에도 순천과 광주 그리고 청도에서 달려와 함께 했던 짧은 1박2일간 너무 즐거웠고 재미있었네~ 친구들이 있었기에 반갑고 재미있고 든든했네~ 자주 연락들 하고 지내도록 하세~!!

  • 15.05.23 21:36

    아~~~ 거 ~~~ 참 !! 도대체 왜 그리 부지런 한가? 심신이 노곤하면 푹 쉬었다가 후일 올려도 탓 할사람 없을텐데.... 그 ~ 참! 너무 부지런 한것도 탈이시. 그나 저나 희생하며 이끌어 나가신 고마움을 어찌 잊으리. 재호,재경
    집행부 님들께 경의를 표 하며 사이회 친구들 행복 하시길 기원 하나이다.

  • 15.05.24 17:21

    자평, 그래서 총무를 맡은 것 아니여~ 정총무 동작한번 빠르구먼~ 이번 모임에 자평이 있어 즐거웠고 재미가 곱절로 배가 되었네~ 다들 고마울 따름이네~!!

  • 15.05.24 08:54

    총무님 부지련도 하셔라 ~~성회장님
    총무님 너무수고 하셨습니다
    사이회 친구가 있어서 행복하고
    사랑합니다 재경집행부 허회장님
    조총무님 너무 너무 수고하셨습니다
    당신들이 있어서 행복했습니다

  • 15.05.24 17:22

    아니네, 장미님~ 장미님이 있어서 즐겁고 재미있었네~!!

  • 15.05.24 18:26

    용당, 정말 수고 많았네~ 참 빠르기도 하셔~ 난 동창회 돌아와서 아직도 피곤이 풀리지 않아 집에서 휴식을 취하고 있네~ 이번 행사 준비하면서 고생하셨고 별탈없이 잘 마쳐서 다행이네~ 좀 부족했던 것은 다음 행사에 보완하기로 하고 우선 휴식을 취하시게나~!!

  • 15.05.24 19:30

    대체로 즐거운 여행이자 의미있었던 모임으로 기억할 수 있다는 느낌만으로도 흡족합니다. 모두들 건강하시고 다음 모임에서 웃으며 만납시다.

  • 15.05.25 07:16

    성회장, 정말 수고 많으셨네~ 우리는 성회장이 있어서 즐거웠고 행복했네~ 한산도유람선 안에서 임진왜란 3대 대첩과 수군들의 활약상을 간결하고 쉬운 해설로 그동안 어렴풋한 역사가 쏙 머릿속으로~!!

  • 15.05.25 00:01

    길연총무님은 정말 울 허회장님처럼 빠르고 잽싸시네요! 조총무는 일머리도 없는데다 게으르고 굼떠서 문제가 많습니다요. 조금전 저녁 11시에 겨우 3일간 굶은 화단 잔디와 고추화분에 물을 뿌려 주고 이제사 컴퓨터에 들어와 보니 부지런한 친구들이 이미 많이들 다녀갔군요. 사실 크고 무거운 일도 아니고 가볍고 작은 일들을 쪼끔 챙겼을 뿐인데 입안도 헐고 체력이 바닥나서 '아하 나는 일머리도 없고 체력도 약하고 거기에다 게을러서 총무감이 아니구나'라고 통감하는 바입니다~~어쨌든 이젠 25차 총동창회 여행을 무사하게 큰탈없이 마친 것만으로도 만족하고 감사드립니다!!!

  • 15.05.25 07:35

    조총무님, 그런 줄도 모르고 쭈욱 함께 했네요~ 얼마나 애를 쓰셨으면 입안까지 헐었을까요? 그래서 총무직을 내려 놓으실려고 작정하셨군요~ 무슨 큰 돈도 생기는 것도 아니고 명예가 있는 것도 아니고 내 일 만사 제쳐놓고 몸바쳐 일해도 본전도 못찾는 동창회 일 땜에 고생만 하게 해서 죄송할 따름입니다~ 그래도 우리 재경 사이회는 아직도 조총무님을 애타게 부르고 찾고 있으니 그 바램이 쉽지는 않겠네요~ 이제 빨리 안정을 취하시고 건강회복 하시기를~!!

  • 15.05.25 01:00

    사소한 불평이나 불만(음식이 맛없다. 방이 좁다.등등)은 어찌보면 어린애같은 애교로밖에 보이지 않습니다. 물론 부족하고 모자란 점들도 많았지만요...그럼에도 이번 여행은 날씨가 너무 좋았고,통영의 아름답고 유서깊은 명소를 잘 선별하여 둘러봤으며,사고나 불협화음 없이 좋은 친교의 시간을 가졌다는 의미에서 아주 소중하고 뜻깊은 여행이었다고 자부합니다. 따뜻한 의지로써 참석해준 모든 친구들과 또 친구들을 위해 아낌없이 풍성한 찬조를 해준 모든 친구들께도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 15.05.25 07:46

    친구들 그냥 투정(?)한거예요~ 가격에 비해 형편없는 식단과 약간은 불편했던 잠자리 때문에 친구들의 불평이 있었네요~ 집떠나면 고생이라고 똑같이 만족할 수는 없겠죠~ 그런 가운데서도 날씨가 큰 찬조를 해서 동창회 행사가 빛났습니다~ 이번 행사의 수훈갑은 다들 바쁜데도 통영 동창회에 참석해준 우리 사이회 동창친구들입니다~!!

  • 15.05.25 01:04

    또 공동비용을 n분의 1로 하지 않고,굳이 2분의1로 계산해준 길연총무님의 넉넉한 마음씨와 성회장님의 해마다 쏘는 마음씀씀이에도 경의를 표합니다...!!

  • 15.05.25 07:53

    정총무의 재빠름과 배려심이 이렇게 크게 다가올 줄이야~ 성회장의 통 큰 찬조에 저역시 경의를 표합니다~ 이건 우리 사이회의 행운입니다~!!

  • 15.05.25 09:57

    저는 새벽 01시 05분에 댓글 달고 잠들었는데요~울 회장님은 새벽에 일어나 5시35분에 댓글을 달았군요,우와~와우♡~이러고보니 여행후기 안 써도 되겠네요,다들 즐거워서 각자의 마음에 훈훈한 추억이 새겨졌으리라 믿어도^^ 될 것같아서요...
    내년 우리 42회 50주년 행사를 위해,현대백화점 봉투를 50개 챙기려면 한달에 4개씩 영수증 갖고 가야함니~체력은 약한데 반해서 의지만은 이상하게 강하다니^^,약간 신기하지요^^♡♡

  • 15.05.25 12:01

    조총무님, 여행후기는 현재 일정표와 사진을 곁들여 가면서 준비를 하고 있네요~ 우선 정리되는 것부터 올리고 있는데 쓸 것이 너무 많아서 어떻게 정리를 해야 할지 고민이 되는군요~ 우리 친구들의 모습이 눈에 선한데 아직도 그때의 흥분이 가라앉지 않고 있는데 정리가 되면 곧바로 올리겠나이다~!!

  • 15.05.25 12:04

    @허환 우와~써보시겠다고요~역시 울 회장님~천천히 쉬엄쉬엄 ♡

  • 15.05.25 10:32

    노래방에서 12만원이 걷혔는데요~이 돈을 길연총무님께서 노래방 추가요금 2만원,열쇠분실 2만원,제승당입장료 24,000원,나머지는 운전기사 팁(재호에서 별도로 10만원)에 보태쓰셨다고 합니다~참 잘하셨습니다 ~울 길연총무님 항상 웃는 얼굴,착한 미소로 대해줘서 대단히 고맙습니다♡

  • 15.05.28 19:02

    역시 총무로써 잘 하신겁니다~ 재호 재경 총무님들 대단하시네요~ 총무역할은 돈 씀씀이를 짜게 해야 됩니다~!!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