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5일 18:00에 우리 삼사회 많은 회원님들께 한자리에 모여 그동안 학교에 있었던 여러 가지 정보들을 주고 받으면서 즐거운 가운데 꽃등심으로 훈훈한 정담과 함께 식사를 했습니다.
이제 2007학년도를 맞이하여 우리의 연수도 한살 더 먹게 됨으로 새로운 임원님들을 만장일치로 선출하게 된 결과를 알려드립니다.
새 회장님은 성신초교 교장님이신 정순형회원님
남 부회장님은 동작초 교감님 홍춘성회원님
여 부회장님은 대모초 교감님 최복림회원님
총무님은 송파초 교감님 한예섭회원님께서 수고하시게 되었습니다.
앞으로 우리 삼사회는 더 크게 발전되는 모임이 되리라는 기대와 함께 4월5일 결정된 사항을 말씀드리겠습니다.
* 2007년 7월14일(쉴토)에 좋은 장소를 새 임원단께서 선정하여 야유회로 모임을 갖기로 했습니다. 차량은 우리 새회장님의 학교 성신초에서 지원하기로 결정이되었습니다.
* 쉴토에 함께 많은 분들이 함께 그리고 전문직회원님들의 적극적인 참석을 위해 토요일로 정했습니다.
* 저녁 식사자리에서 동작초 홍춘성교감님께서 학교에서 일어난 생생한 정보를 듣고 모인 저희들 놀람과 함께 감사했답니다.
짧게 알려드리자면 컴퓨터로 음성이 나와 핸드폰으로 대화가 되도록 할 수 있다는 내용 그로 인한 민원 발생에 관한 내용이었습니다.
이제 바쁘시드라도 모든 일 뒤로 하시고 적극 참석하시어 우리 삼사회의 자리를 빛내주시길 바라오며 일년 동안 수고 했던 총무 홍다남 보고합니다.
첫댓글새로운 출발 축하드립니다. 삼사회가 복된 돼지 해에 좋은 일들로 가득 할 것 같네요. 새 임원님들, 개인 일, 학교 일로 무척 바쁘실 텐데 삼사회를 위해서는 회원들이 돌아가며 봉사해야 되는 일, 즐거운 마음으로 받아주시니 고맙습니다. 삼사회 회원 모두의 행복과 건강을 기원드립니다. 참, 7월 14일은 꼭 비워 두시고 삼사회의 단결력을 나타냅시다.
첫댓글 새로운 출발 축하드립니다. 삼사회가 복된 돼지 해에 좋은 일들로 가득 할 것 같네요. 새 임원님들, 개인 일, 학교 일로 무척 바쁘실 텐데 삼사회를 위해서는 회원들이 돌아가며 봉사해야 되는 일, 즐거운 마음으로 받아주시니 고맙습니다. 삼사회 회원 모두의 행복과 건강을 기원드립니다. 참, 7월 14일은 꼭 비워 두시고 삼사회의 단결력을 나타냅시다.
그동안 너무 바빠서 참으로 오랫만에 카페에 들렀습니다. 그동안 수고하신 2기 임원진들께 감사드리고 앞으로 수고하실 새임원진들 역시 감사합니다. 우리 삼사회가 더욱 화기애애하고 단결할 수 있는 모임이 되기를 기대합니다.
삼사회 발전을 위해 봉사해 주실 회장, 임원진에게 감사드립니다. 바쁘신 와중에도 이렇게 앞장서 주시는 2기 임원진 여러분에게 감사드립니다.
축하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