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한에서 위진남북조 시대를 .. .넘어가며... 남 북으로 분열된 ...흉노는....
적극적인 중국의 북방정책으로...괴멸 ..북흉노는 소멸되고 ...남흉노는 산서성 일대에서...명맥만 유지합니다
그리고 몽골고원의 주도권은...흥안령일대에서 세력을 키운 선비족에게 넘어가게 됩니다
숨죽이던 남흉노는...위나라를 이른 진나라의 혼란을 타고..영가의 난...
군대를 이끌고..내려와 .. 낙양을 점령 ...한..전조를 세웁니다....
얼마뒤 ...부하이던 ..갈족의 석륵이 후조를 세우고 ....세상을 호령하게 되니..오호 십육국의 시작이 됩니다
남흉노의 왕족...이 재미있습니다
저각종이며 연제씨이다...그리고 중국성씨로는 유씨[劉]다
저각종이란 단어에 대하여 ...보고가 있군요
휴저왕의 후예 부족이다
휴저는 감숙성의 무위지역...고 지명중에 하나입니다
한나라 무제가 보낸 .. 곽거병의 군대에 ..흉노의 휴저왕의 부족이 괴멸되고 ...그 아들은 끌려갔는데..
그 이름이 김일제....
한나라에서 그 후손은..명문거족으로 성장합니다 ....기원전 후 ..한나라는 멸망하고 ...왕망의 신나라가 들어서는데..
그시기가 ...그 가문의 절정기....권력의 중심에 있었지요
감숙성 무위지역의 ..휴저왕의 잔여세력도...소멸되지않고 ...흉노의 세력에서 ...중심으로 성장합니다
기록에 의하면 후한시기 ...남흉노에서 .저각종[屠各種]이...가장 세력이 강하며 ..존귀한 세력이 되었다
휴저왕계열이 흉노에서 두각을 보인 이유에서 ..한나라 김일제 후손의 도움이 있었는지는...보고된 바 없지만
휴저왕의 후손이 ..한나라공주의 혈연을 내세워 유씨[劉]를 자칭하고 ..혼란기 산서성에 한나라[漢]를 세운 것은
정황상 ...대외관계에서 초대한 이득을 챙기기위한 술책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낙양을 점령하고 세운 남흉노의 왕들의 모습에 대한 기록이 ....붉은 머리에 장신 ..몸에 털이 많았다
그렇다고 한다면 ....그들의 조상이 ...파지리크의 그들과 유사한 .....이란계 아리안인가....
흉노의 부족구성이 ...이란계 아리안과 ..투르크계..몽고계등이 망라 되엇다고 하지만 ...
심장과 영혼이 되는 왕족은 ...과연 어느쪽이냐...
저각종의 연원이 ..기원전 2세기 휴저왕 ...상황으로는 ...당시 왕족입니다 ....묵특선우의 혈손 ..부족 .
흉노의 신앙을 볼까요 ...제찬 금인과 검신을 모셨다 ....용성제가 있었다
..전쟁의 신.. 신상이 있었던 ..스키타이....용모양의 드래곤 신앙이 있었던 사르마트와 닮아 있습니다
흉노의 도읍이 용성..예상되는 위치도 중국 서북쪽 ..
제천의식은 용성제...그것은 서쪽의 호[胡]들이 모두 지내는 풍속이다..라는 내용도 있군요 .
이란계 아리안 ..월지를 이야기하는 것이 아닌가...
그리고 아침 저녁으로 해와 달에게 절을 하는 것은 중앙아시아의 종교등 ..에서 보이고 .....
군주를 뜻하는 ..선우의 명칭은 ...투르크족의 카간 호칭과는 다릅니다....
흉노족의 소멸이후 ..선우의 명칭도 없어졌지요
기원전 2-3세기 흉노족의 탄생시기를..본다면 ....그 부족의 종주권은 월지에 있었고 ...
기원전 176년...호게 오손 월지.. 26개국을 병합하고 ....한 집안이다..선언합니다
오손을 비롯하여.. 그 지역들은 ..대부분 붉은 머리의 백인종의 부족국가....
흉노왕은 월지왕의 두개골을 술잔으로 만듭니다 ..
.역시 이란계 아리안 유목민족의 관습
흉노의 기록에서 투르크족 시조 오구즈칸에 대한 ..내용도 보이지 않고...
투르크계 ..돌궐족 국가의 종교와 제례와...유사점이 보고된 바가 없습니다 .
투르크가 득세한 이후 ..알타이 파지리크계열 문화가 사라졌다...
투르크와 이란계아리안의 문화가 달랐다는 ..것을 보여주는 것이 아닌가 ...
다시... 위진에 복속되었던 산서성의..남흉노로 가볼가요
관구검의 동원한 오환 선비 말갈족..
거기다 ..남흉노의 부족을 소집했다면..그 부대의 장은..남흉노.. .왕족...
.그렇다면 ...휴저왕의 후예 ...
그런데..그들이 갈족과 ...같은 붉은 머리의 이란계 아리안이라면 .....
신라인들이 ..김일제의 후손으로 자칭했던 ..그 내용이...대충 맞아들어 가겠네요
중국 사서들은 각기 한과 전조를 세운 유연과 유요 모두 장신이며, 털이 많고 머리카락이 붉은 것으로 기술한다
유연(劉淵, 252년? ~ 310년)은 중국 오호 십육국 시대 한(漢, 훗날 전조)의 초대 황제(재위: 304년 ~ 310년)이다. 자(字)는 원해(元海), 묘호는 고조(高祖), 시호는 광문황제(光文皇帝)이다. 할아버지는 남흉노의 선우였던 어부라(於夫羅)이고 아버지 유표(劉豹)와 어머니 호연씨(呼延氏) 사이에서 태어난 아들이다
中国後漢時代の南匈奴の屠各種攣鞮部の単于
。入塞的匈奴中,共有十九種,每種皆自相隸屬,各有族統。其中最著名的,有屠各種、羌渠種、盧水胡等
2015年4月1日 - [收稿日期] 005-04-18[作者简介] 陈琳国1943-男福建省龙海市人北京师范大学历史学院教授。休屠、屠各和刘渊族姓陈琳国北京师范大学历史学院北京 10087...
www.doc88.com/p-7095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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百度快照
虽然并非都是匈奴,但排在第一位的正是匈奴之“屠各种”。有人考证,“屠各”就是“休屠”、“休屠各”的异名或省称,为匈奴休屠王部众及其后裔,是汉代入塞匈奴的重要部落。刘渊为代表的“刘氏匈奴”正是“屠各种”的代表
건안(建安,후한 헌제 196-220) 중, 위(魏) 무제(武帝)(→조조曹操)가 처음으로 그 부중들을 5부(部)로 나누고는 매 부(部)마다 그들 중에서 존귀한 자(貴者)를 세워 (그 部의) 수(帥)로 삼고, 한인(漢人)을 뽑아 사마(司馬)로 임명하여 그들을 감독하게 했다. 위(魏)나라 말에는 다시 수(帥)를 도위(都尉)로 바꾸었다.
그(→흉노의) 좌부도위(左部都尉)는 약 1만여 락(落)을 거느리며 태원(太原)의 옛 자씨현(玆氏縣)에 거주하고, 우부도위(右部都尉)는 약 6천여 락(落)을 거느리며 (태원국太原國) 기현(祁縣)에 거주하고, 남부도위(南部都尉)는 약 3천여 락(落)을 거느리며 (평양平陽군) 포자현(蒲子縣)에 거주하고, 북부도위(北部都尉)는 4천여 락(落)을 거느리며 (신흥군) 신흥현(新興縣)에 거주하고, 중부도위(中部都尉)는 6천여 락(落)을 거느리며 (태원국) 대릉현(大陵縣)에 거주하였다
북적(北狄)은 부락(部落)으로 분류되는데, 그들 중에서 (중국의) 새(塞) 안으로 들어와 거주하는 부류로는 도각종(屠各種), 선지종(鮮支種), 구두종(寇頭種), 오담종(烏譚種), 적륵종(赤勒種), 한질종(捍蛭種), 흑랑종(黑狼種), 적사종(赤沙種), 울비종(鬱鞞種), 위사종(萎莎種), 독동종(禿童種), 발멸종(勃蔑種), 강거종(羌渠種), 하뢰종(賀賴種), 종기종(鍾跂種), 대루종(大樓種), 옹굴종(雍屈種), 진수종(眞樹種), 역갈종(力羯種)으로 모두 19종(種)이 있다.
이들은 모두 (각자의) 부락(部落)이 있어 서로 뒤섞이지 않는다. 도각(屠各)이 가장 호귀(豪貴,세력이 강하고 존귀함)하므로 선우(單于)가 되어 여러 종(種)들을 통령(統領)할 수 있다.
그 국호(國號,나라의 관호)에는 좌현왕(左賢王), 우현왕(右賢王), 좌혁려왕(左奕蠡王), 우혁려왕(右奕蠡王), 좌어륙왕(左於陸王), 우어륙왕(右於陸王), 좌점상왕(左漸尙王), 우점상왕(右漸尙王), 좌삭방왕(左朔方王), 우삭방왕(右朔方王), 좌독록왕(左獨鹿王), 우독록왕(右獨鹿王), 좌현록왕(左顯祿王), 우현록왕(右顯祿王), 좌안락왕(左安樂王), 우안락왕(右安樂王)으로 모두 16등(等)이 있으며, 여기에는 모두 선우의 친자제(親子弟)들을 임용한다. 그 중에서 좌현왕(左賢王)이 가장 존귀하며 오직 (선우의) 태자(太子)만이 이 지위를 맡을 수 있다.
흉노의 (주요한) 4성(四姓)으로는 호연씨(呼延氏), 복씨(卜氏), 란씨(蘭氏), 교씨(喬氏)가 있다. 호연씨(呼延氏)가 가장 존귀하니 좌일축(左日逐), 우일축(右日逐)(의 직)을 차지하여(有左日逐右日逐)(※) 대대로 보필하는 재상이 된다. 복씨(卜氏)는 좌저거(左沮渠), 우저거(左沮渠)를 차지하고, 란씨(蘭氏)는 좌당호(左當戶), 우당호(右當戶)를 차지하고, 교씨(喬氏)는 좌도후(左都侯), 우도후(右都侯)를 차지한다. 또한 차양(車陽), 저거(沮渠), 여지(餘地) 같은 여러 잡다한 호칭이 있으니 중국(中國)의 백관(百官)과 같다.
연제씨(중국어 정체자: 攣鞮氏, 병음: Luándī)는 기원전 4세기부터 기원후 2세기까지 북아시아에 존재했던 유목제국흉노의 군주인 선우를 배출한 성씨이며, 호연씨(呼衍氏), 수복씨(須卜氏), 구림씨(丘林氏), 난씨후한서》에는 허련제씨(중국어 정체자: 虛連題氏, 병음: Xūliándí)라고 기록되어 있으며, 다른 표기로는 난제씨(중국어 정체자: 欒提氏, 병음: Luándī)라고도 쓴다.
남흉노 최후의 선우인 연제호주천이 조조
혁련씨(중국어 정체자: 赫連氏, 병음: Hèlián)는 고대 중국 시기에 북아시아에 존재했던 유목제국 흉노의 성씨 가운데 하나이며, 본래 유씨(劉氏) 성을 갖고 있었던 혁련발발이 시조이다. 이들은 남흉노(南匈奴)의 도각종(屠各種) 씨족으로부터 분리한 철불흉노(鐵弗匈奴) 출
묵돌 시절 월지 기원전 176년(한나라의 효문제 시대), 묵돌과 효문제가 편지를 교환하였다. 묵돌이 보낸 다음의 편지에는 월지 토벌의 내용이 나타난다.
“ |
지금 작은 관리들이 약속을 깨트렸기 때문에[6] 그 죄를 물어 이번에 우현왕에게 그 벌로써 서쪽으로 월지를 토벌하게 하였소. 다행히 하늘의 가호로 단련된 정예 병사와 강건한 말로써 월지를 쳐부수어 이를 모조리 죽이거나 항복시키고 누란, 오손, 호게 및 그 인접 26개 국을 평정하여 이들을 모두 흉노에 병합하였소. 이리하여 각 유목민족은 합하여 한 집안이 되었고, 북쪽 지방은 이미 안정을 찾았소.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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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마천, 《사기》, 흉노열전 |
색은(索 隱)이 주하기를........漢書에는 蘢이 아니라 龍이라 했다. 최호(崔 浩)가 이르기를, 西 方 胡 皆 事 龍 神, 故 名 大 會 處 爲 龍 城“(서쪽지방의 흉노들은 모두 용신을 모시는데, 용성은 흉노들이 모여 큰 회합을 하는 곳이다).
❺ 후한서에서 전하기를, 흉노들은 매세마다 용신을 모시는 사당이 있으며, 하늘에 제사를 지내는 것이 풍속이다.
❻ 案........용성은 매세마다 흉노들이 대회를 여는 곳이며, 이곳은 막북의 塔 米 爾 河 境에 있다(탑 미 이 하 - 외몽고 <삼 음 약 안 부 동북의 항 애 산맥의 고 고 령에서 발원하여 400 여리를 흐른다. 여기서 <삼 음 약 안 부>의 남쪽지방은 寧하성 서쪽지방인 아랍선기지방과 (액)額제납기(옛 거 연 군 ;장액. 주천의 북방 내몽고지방 )지방이다. 간단히 알기 쉽게 말하면 甘숙성의 최 서쪽지방인 주천. 장액의 북방지역인 외몽고지방에 있다는 말이다
중앙아시아 북부을 장악한 흉노족은 크게 아리아계 유럽 인종과 몽골로이드 아시아 유목 민족이 있었다.
흉노 무덤에서는 아리안과 몽골로이드 유골이 함께 출토되었다.
흉노족은 지배 세력은 아리아 종족이었으며, 하부 피지배 민족으로 말갈, 갈족, 동호족이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