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일 정모에서 멀리 부산,서울,전주,순천,진주,광양에서 많은 분들이 함께해 주셔서 너무 즐거운 밀롱가였어요~^^그리고, 금요일 정모를 마치고 다음 날 토요일엔 광주에서 부산에 크리스티님, 파랑새님, 하루님, 제이님, 달려라한이님, 광주에 마이콜님, 저와 함께 서울의 압구정에 위치한 아딕시온에 입성했습니다. 아딕시온의 쇼리님, 보엠님이 따뜻하게 맞아 주시는 아브라소와 함께 너무 즐거운 탱고여행으로 행복한 주말밀롱가를 보냈습니다 :'')
첫댓글 아딕시온이 재밌긴하지. .ㅎㅎ 멀어서 맘먹고 가야한다는...
탱고가 있어 행복한 나들이~ ^^
버드님, 부산분들에게 낚였는데 즐거운 낚임이였어요 :')우산형 운 좋게 서정님과 한 딴따 쳤다는. 으하하 너무 좋왔쓰.. 담엔 같이 가게^^
서울의 첫 원정에....정말 운 좋으셨다.....
아도~~광주싸나이 아딕입성에 부산라분들 병풍치고~좋았네~!!ㅋㅋ
부산라분들 덕분에 든든했다우~~^^
첫댓글 아딕시온이 재밌긴하지. .ㅎㅎ 멀어서 맘먹고 가야한다는...
탱고가 있어 행복한 나들이~ ^^
버드님, 부산분들에게 낚였는데 즐거운 낚임이였어요 :')
우산형 운 좋게 서정님과 한 딴따 쳤다는. 으하하 너무 좋왔쓰.. 담엔 같이 가게^^
서울의 첫 원정에....정말 운 좋으셨다.....
아도~~광주싸나이 아딕입성에 부산라분들 병풍치고~좋았네~!!ㅋㅋ
부산라분들 덕분에 든든했다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