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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대대로 두승지맥 20240626
대대로 추천 0 조회 194 24.06.28 06:03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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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6.28 10:02

    첫댓글 웃자란 풀과 덤불들 그리고 더운날씨..
    지맥꾼들한테는 최악의 계절이네요..
    고생많으셨습니다...
    고생 많이할 수록 하산주는 더 맛이 좋지요..ㅎㅎ

  • 작성자 24.06.28 12:59

    감사합니다 진강산님
    웃자란 풀과 덩굴류 그리고 더운날씨에 최악의 계절 군대에서나 있을법한 총들고 드러누워 철조망 통과를 여기서는 배낭들고 드러누워 꽉찬 가시넝쿨 헤치며 통과를 해봤습니다
    천치재를 가기위해?

  • 24.06.28 10:42

    호남길에도
    선운산종주길에도
    잘보이던 두승산이죠.

    평일에 홀로 다녀오셨나 보네요.
    더운 여름날의 지맥길 참 거시기하지요.
    무탈하게 잘 다녀오셨네요.
    수고많았습니다.

  • 작성자 24.06.28 13:04

    감사합니다 두건님
    호남길 선운산 종주길에도 두승산이 잘보이나요
    밤이라 바위군락이 있고 흔하디 흔한 표지석은 없는것 같습니다
    나 홀로 두승지맥 잘다녀왔습니다

  • 24.06.28 10:58

    대중교통으로 ㅎ 대단하십니다....
    가장 큰문제가 교통편일것인데요 그나마 서울이니 교통이
    응원합니다

  • 작성자 24.06.28 13:05

    감사합니다 지맥님
    시간이 있어 교통편 시간에 맞게 진행해 봤습니다
    응원 메시지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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