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박2일 통영 거제 투어 28인승 리무진 여행

[연지]

(1박2일)

▣♡ 통영+거제투어-28인승리무진 ♡▣

통영->미륵산조망(케이블)+동피랑마을+중앙시장+남망산조각공원+해저터널

산양일주도로+달아공원

거제->장사도해상공원+소매물도트레킹

 여유롭고 우아하게 통영/거제투어를 리무진으로 갑니다..

남도의 알짜배기만 모아 모아서

 볼꺼리와 먹꺼리를 다양하게 즐기면서

좀더 편안하고 안락하면서도 저렴하고 알차게 떠나보는 여행 입니다.

입금 후 반드시 메일로 개인자료 보내주세요.

개인자료 : 행선지/날짜/성명/생년월일 123456-1/전화번호를 보내시면 됩니다..

특별한 분들만 함께하는 여행~~~서두르세요...

출발장소	지하철 3호선 신사전철역 5번 출구 50미터  - 민경약국 앞, (신사동4거리와 리버사이드호텔 중간)
출발시간	6월 4일 토요일 오전 07시20분 (10분전 도착이 원칙.정시출발) 경유지 : 경부고속도로 죽전정류장 07시 40분 도착예정              (10분전 도착하세요. 지각은 기다리지 않습니다.)              (경유지 탑승 시 댓글로 반드시 올려주세요..없슴 통과합니다)
여행회비	입금액 : 139,000원   (하나은행 441-910225-74907 강성희)                                               포함 내역 : 1박2일 리무진 대여비,1박숙박비,8일아침식사,                    미륵산케이블카탑승비       불포함내역 : 장사도 입장료 8,500원/장사도유람선 13,000원 (개인15,000)                    소매물도 승선비 23,000원. 불포함식대                             통영->(숙소는 4-5인) 1실 방크기에 따라...                               2인1실은 별도 신청하세요..
안내사항	* 여행버스는 정시에 출발합니다.  * 출발시간에 지각하시는 분들을 기다리지 않습니다. * 출발전 게시글을 꼭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 쟈켓 가져오시면 버스내 에서 유용합니다.   (에어컨 및 변덕스런 날씨 대비) * 차내에서 간단한 먹거리는 좋으나, 음주는 하지 않습니다. * 자리는 입금 순으로 앞에서 부터 배정해드립니다. * 신청글쓰기 순서와 상관없이 입금순 마감이니 입금 서둘러주세요. * 여행자보험은 자필서명관계로 보험가입을 못하니 각자   준비하시길 바랍니다.   * 휴대폰 문자 문의는 답변을 못할수도 있으니,이멜이나 전화또는   게시판에 글쓰기로 문의바람니다.  * 메일 주소 -> dodo6425@daum.net * 취소를 할경우, 위 메일로 취소 내용을 보내주셔야 하며,    여행 끝난 후 수요일전 환불 해드립니다. * 본 일정에서 이탈하거나 개인부주의로 인한 사고 발생시 민.형사상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 즐거운 여행 되시길 바랍니다.
문의전화

   [ 일정안내 ] 

    6/4일 토요일 오전 7시20분 신사역 5번출구 출발  

    11:30  동피랑마을 도착(관광) / 남망산조각공원

         ** 통영동피랑마을 둘러보기....

              남망산조각공원 까지....(가볍게 트레킹)

              점심식사(자유식)                                

    14:30 한려수도조망 케이블카...미륵산전망대 관광(1시간30분소요)

       → 신선대전망대.. 미륵봉..정상에서바라본 야솟골..봉수대      

        → 신선대전망대에서 바라본 한산대첩 전망대

        → 한산대첩 전망대에서 바라본 통영항

        → 통영의 탁트인 조망을 한눈에 볼 수있는 곳 디카촬영 찰칵^^

    17:00 해저터널 관광

           통영 해저터널은 1931년부터 1932년까지 1년 4개월에 걸쳐 만든 동양 최초의 바다 밑 터널

             1931년부터 1932년까지 1년 4개월에 걸쳐 만든 동양 최초의 바다 밑 터널로

              길이 483m, 너비 5m, 높이 3.5m이다.

    18:00 산양일주도로 드라이브/달아공원 일몰                                         

             미륵도를 한 바퀴 도는 약 24㎞의 산양일주도로가 사람들이 즐겨찾는 '꿈길 드라이브 60리'이다.

            구불구불 이어지는 해안도로 곳곳에 작은 포구들이 숨어있고, 굽이길 너머로 돛단배를 닮은 섬들이

            가득 떠있는 다도해가 열린다. 옛 모습을 그대로 간직하고 있는 도로 주변의 풍경도 새롭다.

            산양일주도로 중간에 있는 달아공원은 지형이 코끼리 어금니와 닮았대서 붙여졌는데

            일몰과 밤하늘의 달이 아름다운 곳으로 알려져 있다. 

            완만한 공원길을 따라 올라가면 관해정(觀海亭) 정자를 만나는데 공원이 미륵도 남쪽 끝에 위치해

            한려해상국립공원이 한눈에 들어온다. 휴일에는 늘 일몰을 보려는 사람들로 붐빈다.

   19:30 통영 숙소 도착(방배정 후 자유시간)

         →통영앞바다에서 밤바다의 정취를 물씬 느껴볼 시간~~~ 

          중앙시장에서 싱싱한 해산물등 먹꺼리 즐기기

                    통영의별미: 다찌, 중앙시장 활어 난전+초장집, 횟집,

                    충무김밥집, 장어집등등 기호에 맞게 개별식사

          야경과 함께 밤바다 즐기기.....

   6/5일 일요일

   06:00 아침식사(제공)후

   08:00 소매물도 출발 

      → ′한려해상국립공원의 아름다움에 대미를 장식하는 섬′
            바다와 섬이 있는 가장 아름다운 풍경을 상상해 그린들 이만한 그림이 나올 수 있을까 싶은 감흥에

            벅찬숨을 토하게 하는 곳이다. 대도시의 찌든 현대인이 꿈꾸는 파라다이스가 있다면 소매물도가

            바로 그 곳일 것이다. 비취빛 바다와 초원위의 하얀 등대가 투명한 하늘과 만난다. 섬 주변의

           기기묘묘한 갯바위들이 그 아름다움을 절정에 달하게 한다.

           이국적인 멋이 가득한 등대섬 전경은 소매물도 제1의 볼거리다. 그저 바라보는 것만으로도 여행의

           참 맛을 느낄 수 있게 해준다. 등대섬 가는 길의 몽돌밭은 하루 두 번, 본 섬과의 길을 열어줘,

           "모세의 바닷길"을 소매물도에서도 볼 수가 있다

           배를 타고 섬 전체를 돌아보는 것은 소매물도 여행의 백미이다. 불쑥 솟아오른 갯바위 사이로

           부서지는 파도, 바다 안개가 자연의 경이로움을 느끼게 한다. 소매물도를 찾는 관광객들 중에선

           이미 이곳의 정취를 느껴본 사람들이 많다. 처음 이곳을 찾았을 때의 진한 감동을 잊을 수

           없기 때문이다.

        ※ 때묻지않은 소매물도에서 .. 예쁘게 사진 찍기 찰칵~!! 

    14:00  장사도 출발 (배승선 약20분)

       → 통영의 작은 외딴 섬 장사도

           14채의 민가와 80여명의 주민이 살았었고, 장사도 분교와 작은교회가 있었습니다.

           새마을운동이 한창인때 이섬에 부임한 장사도분교의 염소선생님의 이야기는

           "낙도의메아리"란 여화로도 제작되었습니다.

           10만여그루의 수백년생 동백나무와 후박나무, 구실잣밤나무 천연기넘물 팔색조와 풍란과

           석란은 장사도의 자랑거리 입니다.

           예로부터 섬의 형상이 누애를 닮아 장사라고 불리기도하고, 뱀의형상을 닮아 진뱀이섬이라고

           불리기도 했습니다.

           겨울엔 동백이 꽃망을을 터트리는 절경이 너무나 아름다운 한려수도해상공원 입니다.

           폐교가된 학교와 섬집을 예전 모습으로 복원하고 20여개의 코스별 주제정원과 건축물은

           체험학습과 영상교육 및 작품전시등의 편의시설을 갖추고 있습니다.

           1000여종의 다양한 식물과 청정해역의 숲속에서 크고 작은 전망대에서 12머리상의 조각품과

           자연의의미를 되새기는 특별한 시간을 보내실 것입니다.

           1000여석의 규모의 야외공연장에서 자연과 음악과공연, 수준높은 문화공가의 혜택을 동시에

           누리실 수 있는 21세기 새로운 해상공원 입니다.

    16:30 서울 출발 
    22:00 서울 도착 및 해산   

          상기일정은 현지사정에 따라 변경 될 수 있습니다.

** 환불규정 : 5/19일 까지 취소시 100%환불(수수료공제 후)

5/26일 까지 취소시 90%환불

6/1일 까지 취소시 70%환불

6/2일 까지 취소시 50%환불

24시간이내 당일 결석이나 지각 환불없슴

동피랑마을 

남망산조각공원 

경남 통영시 동호동에 있는 공원으로 충무공원이라고도 불리는데, 편안한 쉼터와 아름다운 자연, 통영의 명물인 현대

조각가들의 작품이 이곳에 숨쉬고 있다.

한려수도조망 케이블카

해저터널

터널입구에 용문달양은 용문을 거쳐 산양에 통한다는 뜻이라고 한다.  터널 오른쪽 벽면에 와이드 칼라 중 3개의 홍보판이

그 당시의 역사를 말없이 보여주고 있다.

시원함을 느낄 수 있는 해저터널은 연인과 함께라면  조용한 담소를 나누고 좋은 추억을 만들 수 잇다

 

산양일주도로

산양관광일주도로는 빼어난 해안관광코스로 이름나 있다.

통영시의  가장 큰 섬인 미륵도를 한 바퀴 휘 감아도는 총 연장 23.9km의 꿈의 산책로이다.

시원한 바다와 섬이 펼쳐진 도로를 따라 다도해의 절경을 즐길 수 있는 드라이브 코스는

그 경관이 매우 아름다워 한국의 아름다운 길로 꼽히고 있다.

달아공원

일몰과 아름다운 전경으로 넋을 놓고 와~하며 감탄사가 절로 나오는 곳이 달아 공원이다.  

  이곳은 관해정이란 정자가 있는데 특히 이곳에서 보는 일몰이 장관이다.

 관해정을 비껴 바다쪽으로 조금 더 나가면 그야말로 땅 끝에 선 기분을 맛볼 수 있는데

삼면에 이름을 갖지 못한 작은 바위섬에서부터 대.소장재도 저도, 송도, 학림도, 곤리도, 연대도, 만지도, 옥곡도, 추도 그리고 멀리 육지열도까지 수십 개의 섬이 한눈에 들어온다.

 관광객들이 이곳에 서 보고서야 말로만 듣던 한려수도를 비로소 실감하게 된다고 감탄하는 곳이다.

통영야경

소매물도

한려해상국립공원의 아름다움에 대미를 장식하는 섬.

바다와 섬이 있는 가장 아름다운 풍경을 상상해 그린들 이만한 그림이 나올 수 있을까 싶은

감흥에 벅찬숨을 토하게 하는 곳이다.

대도시의 찌든 현대인이 꿈꾸는 파라다이스가 있다면 소매물도가 바로 그 곳일 것이다.

비취빛 바다와 초원위의 하얀 등대가 투명한 하늘과 만난다.

섬 주변의 기기묘묘한 갯바위들이 그 아름다움을 절정에 달하게 한다.

 이국적인 멋이 가득한 등대섬 전경은 소매물도 제1의 볼거리다.

그저 바라보는 것만으로도 여행의 참 맛을 느낄 수 있게 해준다.

등대섬 가는 길의 몽돌밭은 하루 두 번, 본 섬과의 길을 열어준다.

 "모세의 바닷길"을 소매물도에서도 볼 수가 있다. 한여름이면 물놀이를 즐길 수 있고,

배를 타고 섬 전체를 돌아보는 것은 소매물도 여행의 백미이다.

불쑥 솟아오른 갯바위 사이로 부서지는 파도, 바다 안개가 자연의 경이로움을 느끼게 한다.

 장사도해상공원

SBS드라마스페셜 "별에서 온 그대" 의 통영 장사도해상공원

영상의 스틸컷으로만 봐도 장사도의 웅장함과 아름다움을 한눈에 느낄 수 있는데요. 

장사도는 통영에서 유람선을 타고 가시게되면

우측은 한산도 좌측은 거제도 중앙해역을 통과하므로

한려수도의 아름다운 해상관광을 즐길 수 있으며,

장사도에서 하선 후 2시간정도의 충분한 관람시간이 주어집니다.

관람이 끝난후 다시 승선하시면 통영으로 돌아오는길에 한산도와 한사나도 사이로 돌아오며

통영의 수많은 섬들을 보실 수 있어 정말 뜻 있는 해상관광으로 영원히

기억속에 남을 수 있는 낭만의추억을 간직하실 수 있습니다.

엄청난 시청률을 기록했던

"별에서온그대 장사도 키스신"

이 장면에서 시청률이 엄청나게 기록되었다고 들었습니다~

키스신도 그렇지만.. 뒤에 보이는 바다전망이 너무 아릅답네요

정말 말이 막힐 정도로 아름다운 절경입니다.

장사도 위에서 바라보는 한려수도의 풍경에 도민준과 천송이도 감탄중이네요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