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세기 독일의 낭만주의 작곡가
로베르트 슈만에게 음악적 원동력은
" 사랑 " 이었다.
열여덟 살에 스승의 딸인 클라라를 안 이후
음악으로 교류하며 사랑을 키웠다.
클라라와 결혼한 해에만 138곡 넘는 가곡을 작곡했다.
장학생 여러분 !
" 사랑 " 의 힘이 얼마나 큰지는 설명을 하지 않어도
우리 모두 잘 알고 있을 것입니다.
우리도 건전한 " 사랑 " 을 해 보도록 노력 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