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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문인협회 상주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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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방(시,수필,좋은 글, 문학공부) 소개글 시창작강의 - (508) 모험가들에게 - ① 이리 같은 이불 같은 나 같은/ 시인 김복희
화룡이(이창모) 추천 0 조회 46 24.01.16 04:42 댓글 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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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1.16 06:35

    첫댓글 질 좋은 종이와 연필도 없는 나라도
    많습니다.
    종이와 필기구와 시간이 있으면
    좋은 나라이지요.....


  • 작성자 24.01.17 04:59

    '흰 종이와 필기구와 시간이 있으면
    그것으로 족한,
    행복의 나라입니다.

    고맙습니다.

  • 24.01.16 07:51

    무연한,
    흰 종이란 얼마나 아름다운 것입니까?
    손으로 감히 쓸어보지도 못할 정도로 티 없이 흰,
    종이의 아름다움.

    오늘은
    흰 종이의 아름다움을 느껴보며
    글을 써 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24.01.17 05:03

    '글이 쓰여지지 않으면
    베껴라도 쓰던 생활,
    지나고 나서 보면
    모두 성장의 자리일 테지요.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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