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r. Bad Guy (1985)
Freddie Mercury - Love Me Like There's No Tomorrow
You had to kill the conversation
You always had the upper hand
Got caught in love and stepped in sinking sand
You had to go and ruin all our plans
Packed your bags and you're leaving home
Got a one-way ticket and you're all set to go
But we have one more day together
당신, 그 말은 하지 말았어야 했어요.
당신은 항상 우위에 있었죠.
사랑에 빠졌고, 점점 깊이 빨려 들어갔죠.
당신은 떠나야만 하죠. 우리의 모든 계획은 엉망이 되어버렸어요.
당신은 짐을 싸서 멀리 떠나려고 하네요.
편도 티켓과 함께 당신은 떠날 준비를 모두 마쳤어요.
하지만 우리에겐 함께할 수 있는 하루가 더 남아있어요.
So, love me like there's no tomorrow
Hold me in your arms tell me you mean it
This is our last goodbye
And very soon it will be over
But today just love me like there's no tomorrow
그러니 내일이 없는 것처럼 날 사랑해줘요.
나를 품에 안고 진심을 말해줘요.
이건 우리의 마지막 작별인사에요.
곧 끝나버리겠죠.
그래도
오늘은 그저 내일이 없는 것처럼 나를 사랑해줘요.
I guess we drift alone in separate ways
I don't have all that far to go
God knows I've learnt to play the lonely man
I've never felt so low in all my life
We were born to be just losers
So, I guess there's a limit on how far we go
But we only have one more day together
우린 각자의 길에서 홀로 방황하게 되겠죠.
난 멀리 갈 수도 없어요.
신만이 알죠. 내가 외로움에 익숙한 남자라는 걸
난 살면서 이렇게 깊은 슬픔에 빠져 본 적이 없어요.
우리는 실패할 운명을 타고났어요.
그래요. 우리가 얼마나 멀리 갈지, 한계가 있었던 거에요.
하지만 우리에겐 함께할 수 있는 하루가 더 남아있답니다.
So, love me like there's no tomorrow
Hold me in your arms tell me you mean it
This is our last goodbye
And very soon it will be over
But today just love me like there's no tomorrow
그러니 내일이 없는 것처럼 나를 사랑해줘요.
날 품에 꼭 안고 진심을 말해주세요.
이건 우리의 마지막 작별인사에요.
곧 끝나버리겠죠.
그러나 오늘만큼은 내일이 없는 것처럼 사랑해줘요.
Tomorrow
God knows just where I'll be
Tomorrow
Who knows just what's in store for me
Anything can happen
But we only have
One more day together, yeah
Just one more day forever
내일, 신만이 알죠. 내가 있을 곳이 어디인지
내일, 내게 남겨진 것이 무엇인지 누가 알까요.
어떤 일도 일어날 수 있지만
우리에겐 함께 할 수 있는 단 하루만 남아 있을 뿐이에요.
단지 하루만 더. 영원히
So, love me like there's no tomorrow
Hold me in your arms tell me you mean it
This is our last goodbye
And very soon it will be over
But today just love me like there's no tomorrow
그러니 내일이 없는 것처럼 나를 사랑해줘요.
날 품에 꼭 안고 진심을 말해주세요.
이건 우리의 마지막 작별인사에요.
곧 끝나버리겠죠.
그러나 오늘만큼은 내일이 없는 것처럼 사랑해줘요.
So, love me like there's no tomorrow
Hold me in your arms tell me you mean it
This is our last goodbye
And very soon it will be over
But today just love me like there's no tomorrow
그러니 내일이 없는 것처럼 나를 사랑해줘요.
날 품에 꼭 안고 진심을 말해주세요.
이건 우리의 마지막 작별인사에요.
곧 끝나버리겠죠.
그러나 오늘만큼은 내일이 없는 것처럼 사랑해줘요.
첫댓글 프레디 머큐리가 저 세상을 떠난 세월도
꽤 오래 되었네요.
목소리도 모습도
한 번 본 사람은 잊지를 못하겠어요.
내일이 없는 것처럼
오늘 만큼은 사랑하자고 하여도
그게 쉽지는 않지요.
고맙습니다
감상하고 갑니다.
좋은 시간 가지세요
91년 45세의 나이로 세상을 떠났으니 벌써 30년이 넘었네요.
영화 보헤미안 랩소디나 한번 찾아 다시 봐야겠네요.^^
퀸의 이름이 아닌 프레디로 나온것을 보니 ...뭔가 이벤트 적 앨범인가 봅니다,,
멤버들과의 불화설이 있을 즈음 발표한 그의 데뷔앨범이지요.
유일한 솔로 스튜디오 앨범입니다.^^
전설적인 목소리를 다시금 리얼하게 감상하니 감회가 아주 새롭네요
내일이 없는 것처럼 사랑해 달라는 가사가 인상적이지요.
그의 목소리와 잘 맞는것 같습니다.^^
프레디가 솔로로 음반을 낸거군요
참으로
열정적으로 노래하지만
애환 두어가닥은 얹혀
슬픈 느낌도 들게 불러 주는 노래
즐감하고 갑니다요~~^^*
오늘 올해 들어 최고 무더위가 예상된다 합니다.
계신곳은 어떠하신지?
건강 잘 챙기시기 바랄께요..
맨날 전투만 하지 마시고..ㅎ
@바투3 그러잖아, 낼 또 전투를 하러...ㅋ 갑니다
낼부터 제 동네도 불더위가 시작 된다는 예보입니다
바투님도 건강 잘 챙기시고 더위도 잘 무찌르시길요 ^^
하아~
보고싶네요 프레디머큐리
역시 [바투]님 감사^^
저도 보고 싶어요.ㅎ
연일 뜨거운 날씨에 몸관리 잘하시길..
그래도 오늘은 비가 내려서 그런지 조금은 나은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