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으로 일을 하지 않는데 왜 매출이 늘어?
매달 26일만 되면 신랑한테 한 달 동안 들어 온 수입원을 입금을 해야 한다. 그거 어제였다. 우리 집은 신랑이 모든 걸 관리를 한다. 나는 섬세하거나 꼼꼼하지 못하다. 반면 신랑은 모든 자료를 문서화 시키고, 엑셀로 정리를 하고 알아 보기 쉽게 데이터를 만들어서 관리를 한다.
최근 신랑이 ‘수업하는 시간은 계속 주는데 왜 매출은 계속 늘어?’ 라고 나에게 질문을 했다. 나는 수업 시간을 주 9시간으로 줄이고 하루 3시간 딱 3일만 수업을 한다. 그럼 차라리 ‘ 강사를 고용하지?’ 라고 분명히 나한테 많은 사람들이 질문을 할 것이다. 취업 면접 강의는 상품이 절대 아니다. 커리큘럼을 따라 가는 것이 아니라 강사를 보고 신청을 하기 때문에 전에 강의 할 강사를 몇 번 고용을 해 봤지만 신청자가 한 명 혹은 두 명 밖에 되지 않아서 그냥 포기를 했다. 수업은 당연 줄었지만, 내가 하는 영어 교육 사업, 웹사이트, 온라인 수업, 그리고 중국어 수업(중국어 강사 고용) 몇 배가 뛰었다. 시간이 많으니 사업에 대한 생각할 시간도 늘어 더불어 매출도 늘어 나는구나…
자영업자 평생 동안 힘들게 살 거 같아?
자영업 힘들다. 어렵다. 평생 힘들고 평생 어려울까? 힘들고 어려울 때는 창업 하고 초반이 힘들고 어렵다. 머리가 복잡하고, 몸도 힘들고 극도로 예민해 지고 할 일은 왜 그리도 많은지…. 하지만 극복 후, 하이웨이를 달릴 것이다. 바로 자영업은 그것이 매력이기 때문이다. 가난하게 살아 온 내가 자영업을 하지 않았더라면 나는 평생 동안 힘들고 어렵고 비참하게 살았을 것이다.
나는 요즘에 외식을 정말 많이 한다. 주 2~3회는 외식을 한다. 양꼬치집, 샤브샤스집, 강남역에서 줄 서서 먹는 ** 치킨집 누가 보면 참 생각 없이 돈 쓰고 다닌다? 라고 생각을 할 수도 있을 것이다. 신랑이랑 둘이 저녁 먹고 다니니 행복하기도 하다. 하지만 나는 지금 공부 중이다. 지금은 빌라 분양을 하고 있지만 앞으로는 상가건물을 지어 분양을 하고 임대를 받는 것이 아니라 그 안에서 내가 사업할 아이템이 뭐가 있을까? 찾는 중이다. 나는 강남 역에서 사업을 한 지 10년째다. 10년 동안 이 곳 변천사를 다 알고 있고 누구보다도 상권을 잘 알고 있다. 꼭대기 층에 사무실을 하나 운영을 하고 직원들을 고용을 해서 사업 아이템을 넣어서 직접 운영을 할 계획을 갖고 있다.
사장과 직원의 차이?
작년에 인연이 된 임대업을 하시는 대표님을 개인적으로 알게 되었다. 내가 SNS을 접목해 사업 홍보 하는 걸 보고 신기하게 생각하기도 하고 내가 하는 일들에 무척이나 관심을 보였던 분이셨다. 식사를 같이 하면서,
-블로그는요…
-웹 문서 노출은요…
-지식인 노출은요…
-PC버젼은요…
-모바일 검색 버젼은요…
-연관 검색어는요….
이런 용어들 조차 알기 어렵고 알기 쉽게 이미지를 캡쳐 해서 PPT자료를 만들어서 갔는데 상당한 관심을 보였다. 나는 부동산뿐만 아니라 내가 하는 자영업에 관한 모든 자료를 담아서 한 시간 동안 설명을 해 드렸다. 최근에 블로그를 통해서 건물을 매매했다는 소식에 다시 만남을 갖게 되어 그때는 직원들 4명 앞에서 강의를 한 적이 있다.
그때 느꼈다. 아~ 잘못 왔구나.
이게 사장과 직원의 차이일 수 있다. 내 강의를 들으면 직접 블로그를 운영을 해야 하는데 그 직원들은 반가울 리 없다. 물론 강의를 듣고 직원들에게 블로그 운영을 시키기 위해서 대표님이 나를 초대한 자리도 아니었다. 요즘 이런 식으로 세입자를 구하고 매매를 한다는 것을 알려 주기 위함이었다. 사실 PPT자료를 보고 설명 하는 내내 마음이 정말 불편했다.
그때 문득 나는 그 당시 < 마케팅을 하는 사장님들의 모임 > 을 진행을 하고 있을 때였는데 그 분들과 사뭇 다른 모습이었다. 그 분들은 직접 사업체를 운영을 하는 동시에 SNS 마케터다. 주말마다 블로그,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등등등 마케팅에 대한 교육을 받으러 다니고 책을 읽고, 새벽 2시 넘어서도 올리는 블로그 포스팅 그리고 더 공부하겠다고 MBA 공부를 위해 대학원 진학을 꿈꾸는 사장님들.
하지만 그 직원들의 표정은 ‘ 이 얘기를 왜 나한테 하는 걸까? ‘ 의 표정이었다.
나는 이러한 상황을 이해 하지 못하는 건 아니다. 나 또한 직장 다닐 때, 사장님이 나 보고, 00 기업 워크샵에 1박 2일로 참여를 하라는 지시를 받고, ‘결혼식 간다고 할까?’ ‘주말에 약속 있다고 할까?’ 거기 가서 내가 그걸 왜 들어야 하며, 참 가기 싫어서 핑계 거리만 찾았기 때문이다.
하지만 지금의 나 ~ 오라고 하지 않아도, ‘ 제가 가면 어떨까요? 저도 갈 수 있을까요? 몇 명이 오는지 명함은 몇 장을 가지고 가야 하는지 참여 하는 회사 대표 그리고 관계자들은 누가 있는지 미리 검색을 해 보고 일주일 내내 준비를 했을 것이다. 참여 자체가 어쩌면 나에게 또 다른 기회가 있을 수 있겠구나 라고 생각을 하고, 1박 2일이 아니라 7박 8일이라도 갈 것이다. 이 차이는 나를 위해서 일을 하냐? 사장님을 위해서 일을 하냐? 차이의 결과다.
이래서 나를 위한 일을 해야 한다.
지난 월요일 부동산 블로그 강의를 2시간 넘게 했다. 70분이 넘게 오셨다. 원래는 강남역 토즈에 30명이 들어 갈 세미나 룸을 예약을 했었다. 신청자를 확인해 보니 지방에서 오는 사람들이 너무 많았다. 심지어는 부산에서 다섯 분이 오셨다. 장소를 급 변경을 했다. 내가 운영을 하는 술집에서 단체 대관을 하고, 술과 안주를 먹으면서 5시간 내내 모임을 진행했다. 부동산 직원은 단 한 사람도 없었다. 참고로 내 블로그 이웃 중 부동산에서 근무하는 직원들이 상당히 많다. 어쩌면 그 분들에게 필요한 교육이 아니었을까? 하지만 단 한 사람도 찾지 못했다.
적극적이지 않은 여성분 처럼 보였는데 마이크 잡고 앞에서 소개도 근사하게 하고 내가 잘못 봤나? 굉장히 적극적이시다. 라는 생각까지도 했다.
강압적으로 참여를 하라고 한 것도 아니고, 누가 시켜서 온 것도 아니고 자발적으로 온 것이다. 결국 머리가 시켜서 온 것이 아니라 마음이 움직여서 참여를 했을 것이다. 나는 밤만 되면 하고 싶은 일이 있어 잠도 오지 않고, 새벽만 되면 알람 소리가 아닌 심장 뛰는 소리 때문에 깨어 날 수 있는 내가 하고 싶은 일이 있어서 나는 오늘도 참으로 행복하다.
나만의 사업 철학!! 최고가 될 수 없다면 최초가 되라.
내가 사업을 운영을 하는 첫 번째 철학이 바로 이거다. ‘최고가 될 수 없다면 최초가 되라.’ 나는 최고가 되고 싶다. 라는 목표는 아예 위시 리스트 조차 없다. 내가 최고가 되고 싶다고 해서 되는 것도 아니다. 스케이트를 잘 타고 좋아한다고 해서 누구나가 김연아가 될 수 있을까? 아니 뛰어난 재능은 선천적으로 타고 난다고 생각을 한다.
나는 지극히 평범한 여자다. 최고가 되고 싶은 꿈도 1등을 하고 싶은 꿈도 꾸지 않는다. 어쩌면 그런 꿈을 꾸어 본 적이 없기 때문에 나 또한 최고가 되지 못하는 이유도 있을 것이다. 나는 최고의 꿈이 아닌 최초의 꿈을 꾼다. 남들이 전혀 시도하지 않는 나만이 할 수 있는 최초의 일들
2004년부터 했던 영어 사업도 내가 국내 최초였고,
2004년부터 한 기업의 영어면접 도입으로 시작하게 된 강의 지금까지 10년째 하고 있다.
처음으로 이 쪽 분야 영어면접 책 또한 내가 최초로 내게 되었고,
그 후, 개인 출판 3번, 기업 출판 이제 두 번째 계약을 앞두고 있다.
3년 동안 운영 중인 웹 사이트도 세상에서 단 하나 밖에 없는 컨텐츠 웹사이트다.
아마도 이 사이트는 앞으로도 존재 할 순 없을 것이다.
남들이 하는 사업에는 별 관심이 없다. 내 주위에는 성공적인 자영업자들이 상당히 많다. 그들이 하는 아이템 그리고 방법들 대충은 알고 있다. 그리고 얼마 버는지도 잘 알고 있다. 나는 그 것을 할 수 없어서 못 하는 것이 절대 아니다. 돈을 아무리 많이 버는 사업이라도 내가 관심이 없고, 내 색깔과 맞지 않으면 절대 할 수 없다는 걸 내 스스로가 잘 알고 있다.
세상에서 가장 비싼 상품을 SNS으로 팔자.
세상에서 가장 비싼 상품이 뭘까? 바로 ‘부동산’ 최소 몇 천 만원에서 수백억 대 하는 부동산이다. 이걸 오프라인으로 영업(빌라분양)을 할 수 있는 인력을 쓰지 않고 온라인으로만 한다고 했을 때, ‘ 미친 짓이다.’ 라고 분명 표현을 할 것이다. 하지만 나는 이 미친 짓을 지금부터 시작을 할 것이다.
자영업 6년만에 무너진 모든 사업 SNS마케팅으로 다 성공적으로 이끌어 냈고,
1년 동안 마케팅에 대한 책, 그리고 오프라인 수업, 수업과 관련된 전문가들과 만나면서 인맥을 쌓은 결과, 전문가라고 하는 그들보다 잘 할 수 있는 자신감이 생겼다.
자신감이 있는 거지 그 들보다 잘 한다고는 확신할 수 없다. 마케팅을 하는 강사 중 마케팅 운영 회사가 아닌 다른 업종에서 일을 하면서 강의를 하는 강사는 단 한 명도 만나보지 못했다. 이 말은 홍보, 노출은 할 수 있겠으나, 그것이 어떻게 매출과 연결을 시켜 데이터 화 시킬 수 있는 마케팅 강사를 만나 보지 못했다. 마케팅 회사들은 홍보 * 광고를 하는 회사지, 이런 것들을 통해서 매출까지 책임을 져 주는 회사는 아니다.
하지만 나는 (네이버 노출, 다음카페, 구글, 페이스북, 카스, 카페 키워드 노출) 을 통해서 어떻게 홍보 & 광고를 하고 고객들의 반응 속도와 방법을 터득할 수 있었고, 어떻게 해야지만 매출을 극대화 시킬 수 있는 노하우까지 알 수 있다. 나는 전문적인 용어를 써서 지식적으로 전달을 잘 할 순 없다. 마케팅 강사가 아니니까…
하지만 모든 SNS의 정확한 기능들과 역할들을 다 알 수 있고 어떤 식으로 활용을 해야지만 사업과 접목을 시켰을 때 효과를 극대화 할 수 있는 방법들을 잘 알고 있다.
마케팅도 동지가 필요하다.
2년 전부터 지금까지 인생의 스승님이신 < 아파테이아님 삶의 철학 > 을 바탕으로 부동산, 자영업을 하고 있다. 8년 동안 자영업을 해 온 나에게 인생의 나침반 같은 역할을 해 주신 분도 바로 그 스승님이시다.
‘ 동지의 필요성 ’ ‘ 뭉치면 싸진다. ‘ 그 분의 철학으로 토지를 매입 해 4명이 필지를 나눠서 공동으로 건축을 했고, 투자금액을 낮추고 수익률을 극대화 시켰다. 이런 전 과정들을 블로그라는 SNS로 노출을 하고 정보성 포스팅을 꾸준히 올리고 있다.
지금도 그렇지만 앞으로도 지금처럼 토지 매입 후 건물을 올려 통매매를 하거나, 혹은 빌라 분양을 할 경우 블로그를 통해서 건축을 하는 사진과 글들을 쭉쭉 쓸 것이다.
그런데 나와 같은 동지가 30명이 있다고 생각을 해 보자. 그리고 30명이 한 매물을 홍보를 해 준다고 생각을 해 보자. 30명의 영업사원이 홍보를 하는 효과가 아닌 3,000명의 영업 사원을 고용을 한 효과를 보게 될 것이다. 블로그의 특성은 블로그의 색깔에 따라서 그 색깔을 가진 사람들이 몰리기 마련이다. 서로서로 돌아 가면서 서로의 매물들을 홍보를 해 준다고 생각해 보자. 이 것을 돈으로 가치를 매긴다면 얼마의 가치로 매겨야 할까? 사람들을 돈 주고 홍보를 하는 방법을 몰라서 못하는 걸까? 안 하는 것이 아니라 못하는 것이다. 그 돈의 액수는 우리가 생각하는 것 이상으로 상상을 초월한 금액이기 때문이다.
‘내가 하고 싶은 일’과 ‘내가 할 수 있는 일'
사람들이 나를 보면 무모하다고 생각을 할 수 있다. 어떻게 저렇게 과감히 투자를 하지? 나는 100% 자신 없으면 절대 투자하지 않는다. 100% 확신이 들 때 투자를 한다. 그래서 그런 걸까? 망한 사업이 단 한 사업도 없었다. 내가 하고 싶은 일은, 조용한 북 카페를 오픈을 해서 책도 읽고 글도 쓰고 돈도 벌면서 일하는 거? 외국인 게스트 하우스를 운영을 해서 영어로 수다 떨면서 즐겁게 일하는 거? 나는 모든 사업을 진행하기에 앞서 실패에 대한 리스크를 줄이기 위한 하나의 < 간접 경험 > 을 하고 난 후 확신이 들면 그때서 투자를 한다.
내가 운영을 하는 영어 사업장 일정 부분을 북 café로 만들고 책은 출판사와 제휴로 1,000권을 받았다. 그렇게 진행을 해 본 결과 나는 포기를 했다. 포기한 이유는 수요층의 문제로 포기를 했다. 나는 외국인 게스트 하우스의 꿈을 가지고 있었고 외국인 2명을 받아서 쉐어 하우스 형태로 운영을 하고 있다. 4개월 운영을 하면서 지금처럼 취미로만 하지 사업적으로 절대 하지 말자라는 결과를 얻었다. 외국인 게스트 하우스를 하면서 여행사를 한다거나, 한국어 학원을 하면 모를까? 이 사업을 하기 위한 돈&시간 투자 대비 수익률의 문제였고 그 수익을 극대화 시킬 수 있는 또 다른 수익 모델을 찾지 않으면 목표 매출을 기대할 수 없기 때문이다.
시대가 변화하는데 나는 그대로다.
우리도 변해야 한다.
삼성 스마트 대형 TV도 한국에서 사는 시대가 아니라 해외 직구를 통해서 싸게 사는 시대다.
우리 집에 살고 있는 흑인 1명, 미국인 1명 외국인과 함께 살면서 게스트 하우스의 꿈을 안고 시작한 외국인들과의 홈스테이 4개월째 에어비엔비를 통해서 방 정보를 확인하고 카드, 페이팔로 결제를 해서 한국의 우리집에서 사는 시대다.
- 주말에는 어디 놀러 갈까? ‘주말 가 볼만한 곳’ 검색해서 주말을 즐겁게 보내고,
- 임장 가 볼까? 차 끌고 그냥 나가는 사람들은 단 한 사람도 없을 것이다. 뉴스나, 블로그, 카페 이슈 되는 키워드들을 조사해 보고, 그에 관련된 시세나 매물의 종류를 확인을 하고 어디 그리고 누구를 찾아가야 할까를 인터넷(스마트폰)으로 자료를 수집한다. 부동산을 하는 사람들의 연령층은 40대 ~ 70대 소위 말해 돈이 있는 사람들이 하는 재테크 수단이다.
인터넷 검색하기도 바쁜 그들, 자료 찾기도 바쁜 그들, SNS와 친하지 않은 그들의 틈새를 비집고 들어 가 부동산 사업을 SNS로 접목을 시켜 나만의 색깔을 입혀 남들이 따라 할 수 없는 오로지 나만 할 수 있는 ‘최고’가 아닌 ‘최초’가 되기 위해서 새롭게 도전을 할 것이다.
블로그란 있는 사실 그대로의 사진들을 보기 위해서 찾는 것이고 솔직한 리뷰를 원하기 위해서 찾는 것인데 왜 분양 대행사, 부동산에서 운영을 하는 블로그를 보면 매물에 대한 광고와 홍보뿐일까? 나는 그걸 보고 싶지 않은데 말이다.
왜 이 지역을 투자를 하게 되었을까?
혹시 날림공사 하지 않았을까?
싸게 짓고 비싸게 팔진 않았을까?
건축자재는 어떤 걸로 썼으며, 과연 믿을 만한가?
분양 받고 난 후 먹튀 하는 건 아닐까?
이렇게 생각을 하는 사람들에게 그들의 지갑을 열기 위한 글이 아닌, 그들의 마음에 신뢰성을 쌓는 글을 써야 하는데… 그래서 내가 해 볼만한 거다라고 생각을 하고 도전을 하는 것이다.
나만의 마케팅의 철학은 바로 < 진정성 >
나는 돈만 벌기 위해서 SNS로 홍보를 하고 싶진 않다. 그리고 지금 하는 모든 SNS가 홍보, 광고를 위해서 만들어 진 것이 아니다. 나는 내가 운영을 하고 있는 SNS를 통해서 상품(부동산)과 제품을 홍보하고 광고를 한 적이 단 한 번도 없다.
나에게 돈을 내는 그들은 과연 나를 뭘 믿고 돈을 낼 것인 것? 나라는 강사를 뭘 믿고 수업을 들을 것이며, 전세 보증금 1억이라는 돈을 나에게 맡겨 놓고 2년간을 살 건데 나를 뭘 믿고 1억이란 돈을 맡겨 놓을 것인가? 9억 대라는 돈을 주고 건물을 사는데 과연 뭐 때문에 이 건물을 사야 한다는 말인가?
상품에 대한 신뢰성이 아니라 판매자에 대한 신뢰성을 높이기 위한 블로그를 운영을 하고 앞으로도 운영을 할 것이다. 내가 판매하는 상품 다른 곳에서도 얼마든지 파는 상품들이다. 굳이 그 들은 내 상품을 살 필요가 전혀 없다는 것이다. 수 많은 상품들 중 사람들이 내 상품을 사야 하는 이유는 ‘싸서?’ 부동산 싸다고 사는 사람들은 거의 없다고 본다. 딱 하나다. < 믿을 수 있으니까…… >
내 물건만을 팔기 위한 노력이 아닌, 그 이상의 노력을 나의 믿음과 신뢰를 팔기 위해 한다면 모든 사업은 다 성공을 할 수 있을 것이다. 이 것이 내가 10년 동안 한 분야에서 일을 해 보고 느낀 것이다. 이렇게 느낀 것을 나는 지금부터 부동산에 접목을 할 것이다.시간은 걸릴 수 있을 것이다. 하지만 최고의 지름길은 돌아서 가는 것이기 때문에 포기만 하지 않으면 반드시 성공을 할 수 있을 거라 생각한다.
항상 멋진여성CEO님의 글을 감사하면서 읽고있고 존경합니다.
블로그 주소 알려주시면 감사드려요^^
블로그 주소 알고 싶어요 . 그쪽으로 공부중에 있거든요.
블로그 주소 알고 싶어요 . 그쪽으로 공부중에 있거든요.
저도 잘 읽고있는데, 블러그 주소좀 알려주세요
감명받았습니다
블러그 주소좀 알수 있을까요?
잘 읽었습니다.
정말대단하십니다 저도 블로그 좀 알려주셔요
블로그 주소 알 수 있을까요?
저도 블로그 주소 알고 싶어요~~ 자극 받고 더 잘 해보고 싶습니다^^
블러그알고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