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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 class="figure-img" data-ke-type="image" data-ke-style="alignCenter" data-ke-mobilestyle="widthOrigin" data-link="https://cafe.daum.net/subdued20club" data-link-newwindow="_blank"><a href="https://cafe.daum.net/subdued20club" target="_blank" class="ke-link"><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IHuH/c66b4a1a23c64192bd183f48a1868843d96257d5" width="288" height="288" data-img-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IHuH/c66b4a1a23c64192bd183f48a1868843d96257d5" data-origin-width="1024" data-origin-height="1024"></a></div><p style="text-align: center;">출처: <a href="https://theqoo.net/square/3493724441" target="_blank" class="ke-link">https://theqoo.net/square/3493724441</a></p><p style="text-align: center;"> </p><p style="text-align: center;"> </p><p style="text-align: center;"> </p><div class="figure-img" data-ke-type="image" data-ke-style="alignCenter" data-ke-mobilestyle="widthOrigin"><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IHuH/36dce71e5582f9401a4e4aaaaae0f9008b03d683" class="txc-image" data-img-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IHuH/36dce71e5582f9401a4e4aaaaae0f9008b03d683" data-origin-width="966" data-origin-height="718"></div><div class="figure-img" data-ke-type="image" data-ke-style="alignCenter" data-ke-mobilestyle="widthOrigin"><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IHuH/c30bcb9337def22a4f84ef398bbab37e603a4232" class="txc-image" data-img-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IHuH/c30bcb9337def22a4f84ef398bbab37e603a4232" data-origin-width="966" data-origin-height="1278"></div><div class="figure-img" data-ke-type="image" data-ke-style="alignCenter" data-ke-mobilestyle="widthOrigin"><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IHuH/9c4742bd0b8d3d29534ef7c572eef4987e8808e2" class="txc-image" data-img-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IHuH/9c4742bd0b8d3d29534ef7c572eef4987e8808e2" data-origin-width="966" data-origin-height="718"></div><p style="text-align: start;"> </p><p style="text-align: center;"> </p><div class="figure-img" data-ke-type="image" data-ke-style="alignCenter" data-ke-mobilestyle="widthOrigin"><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IHuH/7f6bb185cca19b17f9466c76745b856a59d88bdf" class="txc-image" data-img-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IHuH/7f6bb185cca19b17f9466c76745b856a59d88bdf" data-origin-width="768" data-origin-height="1425"></div><p style="text-align: center;"> </p><p style="text-align: center;"> </p><p style="text-align: center;"> </p><p style="text-align: center;"> </p><p style="text-align: center;">할아버지도 쪽파,마늘 다듬는다는거보니까 같이 일하긴 하나본데 양이 저게뭐예요...</p><p style="text-align: center;"> </p><p style="text-align: center;">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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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플달면 쩌리쩌려버려
흥미돋
우리집 김치 너무맛있다고 올라온글인데 이거 공장아님?
인권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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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85,478
24.11.20 17:15
댓글 1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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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박 이정도면 소금도 한마대로 사야겠닼ㅋㅋㅋㅋㅋ
총인원이 몇명인지 엄청 궁금하다
우리두 저 들통으로 네다섯개쯤 가져옴(우리집 분량)
헉…
저게몇포기여.....
우리집도 저래ㅋㅋㅋㅋㅋ
아니 수영장이잔아
와....
김치공장,,,?
나 이글 왤케 좋지.. 여시들 김장하는 썰 보는것도 너무 재밌어 특히 김치로 이글루만들었다는거 너무웃겨
어우 보기만해도 허리아파
재밌겠다 난 시골에 모여서 김장할때 재밌었어 이제 다 각자 하지만 ㅠ
헐 우리집은 배추 절이는 것도 힘들어서 절임배추 산 게 몇년 짼데.. 10포기 하는데도 그러는데 ㄷㄷㄷ
아 근데 나는 제사만큼이나.. 김장문화 참 ㅠㅠ 마냥 웃으면서는 못보겠다 저렇게까지 하실 필요가 있나싶고
우리집도 800포기...
양념통이 작아보이네
와.... 대박이다 여시 허리 괜찮아? ㅋㅋㅋㅋㅋㅋㅋ 멋지다ㅠㅠ 몇가족이 나눠가? 저정도 포기면 금액 어느
정도 드는지 궁금하다 개쩐다진짜
으앜ㅋㅋㅋ 밑에 깔린 현수막이 더 행사장 느낌나게한다 김장행사
@포테이토 우리 한 7가족 가져가는거 같아!
근데 가족들 지인분들께
택배로 보내는 것도 꽤 돼ㅠㅠ
글처럼 한 5일동안 배추 손질, 소금에 절이기, 씻기, 양념만들기 다 하구
할머니, 할아버지가 재료를
직접 수확 하시고 젓갈도 담구셔서
금액은 잘 모르겠다🥲
한번 하고 나면 몸살날 정도야 ^.^
ㅁㅊ와…
와
우리집도 저랬는데 한 삼일 앓아누움
사진 보는데 허리 아파와..
근데 왜저렇게 많이하는거야? 저걸 다 먹을수가 있는건가?
핢핣몸갠찬?
와 온가족꺼 다하나보다 ㅋㅋ대박 우리집은 김장 30포기 내로 하는데..
우리집도 저렇게 해 ,,
본인들은 분명 고생 아니라고 자식들 김장해서 주겠지만 제3자가 보기엔 그냥 개고생이고 각자 해먹든가 사먹는게 맞다고봐 뭐가 중요하다고..
저게 다 몇포기야..
ㅘ
와 몇포기일까
이게 300 포기인데 저 정도면 500포기 넘겠다
절임배추도아니고 뽑아서 절인거야 진짜 생산이네
와ㅏㅏㅏ진짜힘들겠다
훌 골병드는 거 아냐 허리 ㄱㅊ?
젊은이들은 물론 어른들도 몸 상할텐데… ㅠ 나눠줘서 그래 저 크기는.. 글고 미안하니까 마늘같은거 다듬은것 같음.. 필테쌤 이와중에 무거운거 잘 드는법 알려준거 넘 유용하고 귀엽다 ㅋㅋㅋㅋㅋ
ㅠ_ㅠ 이렇게까지 해먹어야해...?
와 대받이다
저거 수영장ㅇ이지????? 가족들 다 모여서 연례행사처럼 하는거 힘들지만 재밌을듯.. 다 하면 나눠가져가고
글쓴사람은 힘들어도 재밌었던것 겉은데 ㅋㅋㅋ보는사람이 사먹지 어쩌지 할일은 아닐듯 힘들어도 시간지나면 추억일 것 같아
진짜 사랑아니고서는 못 만드실 재료와 양이다....
와 대박..
저거 풀장아녀?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대박이다. 다같이 김장하고 보쌈해먹고 하겠지 맛있겠다
우리집도 저정돈 아닌데, 저런 가림막??? 같은거에 배추 왕창 넣고 김장함 100포기 정도
외할아버지 돌아가시고 외할머니 약간 치매끼 있고 해서 그렇게 안해..
울 집안은 김장 아무도 안하는데(친척조차) 사는것보다 이득이라 직접하는거야? 아니면 맛때문에? 난 남들이 우리집 김치 맛있어 라고 하는게 너무 신기했음 울집은 늘 사먹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