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롯데호텔의 용준님 모습입니다.. (사과꽃향기님)
뒷모습입니다..이것두 겨~우 찍은 모습입니다..~~ (사과꽃향기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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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과꽃향기님께서 오늘 현장에 가셨다가
울 배토녀들...아니쥐..오늘부로 텔레토비들...만나시고 오셨다네요..
사진...저보고 올려달라시며 자료실에 두셨어요..
그래서 가져왔습니다...
아래사진에는 이동훈대표님과 art directer정혁 본부장님이 보이시네요...
울 주니...머릿결 디게 좋아보인다...ㅎㅎㅎ
첫댓글 울 주니 손 디기 말랐다아~~
머리결은 무지 좋은데....사인을 너무 해서 그런지 ㅎㅎㅎ 오른손이..웬지~ ㅋㅋㅋ 사과꽃향기님!! 사진 감사합니다!!! 텔레토비 우리님들도 조심해서 잘 올라 오시구요!!!!!!!!!
웃음언니...워딜갔다 이제 오시었는감요...사진...크게 보니 참 좋아요...다시한번 감사~~^^
꿈님!! 저 안놀구..안먹구.......지냈어요......이분 저분들과 전화하며 샐비어님이랑 노닥 거리구..공식에 꼬리달구..보고받구 ㅋㅋㅋ 무슨 큰일을 한다구........샐비어,꿈님,눈웃음 안가서....우리 주니..기운 없었을겁니다....얼마나 찾았을까!!!(저도 혼날때가 된나봅니다)
맞는 말이쥬...주니가 우리 없는거알구 기운 빠져서 오늘 서울 몬가겠다..힘들어서...그랬을껄요....(언니..우리 같이 손들고 구석으로 갑시다...^^)
울주니 손가락이 월매나 아팠을가나~
사과꽃향기님,부럽습니다. ㅠ0ㅠ
참 이쁘다....
린스는 뭘로 쓸까?
린스를 쓰긴 쓸까? 남자들중엔 심지어 비누로 샤워함서리 걍 그대로 감는 사람이 많던데...
한 5년두 전였나? 클파랑 재호가 대중탕에서 차승원과 아들 노아를 만났는데 차승원이 탕에서 나와 온 몸에 오일, 로션을 꼼꼼하게 바르는지.. 쩜 그렇다구 하길래..연옌들 다아 그래..하구 말았는데..주니도 관리 잘 하겠지...
정샘물에 가시면 쟈가 쓰는 샴푸와 린스를 팝니다. 사서 쓰세요. 꿈님은 거기 다니면서 그거 아직 안사봤어요?
병 생기구로...왜 자꾸 예전꺼 갖고 오는겨~~~~.
저때 저놈의 쓴글이 어찌나 커보이던지....얼굴이 하나도 안보이는것 같았음...
저놈이 쓴글이라뉘? 뭔말이여??
썬글라스를 말함인거 같은데요...
ㅎㅎㅎㅎㅎ
자동으로 가심이 특~막히는것이...저기가 원한의 부산롯데구나아~~~
그래서 지금은 따시잖어~~ㅋㅋ
찰랑~찰랑~ 저 머릿결 손으로 한 번 만져보고 싶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