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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 종!!! 2018년 김옥경목사님 전국순회집회(울산) 사진과 놀라운 치유 간증들
애통 추천 6 조회 4,393 18.02.07 12:48 댓글 37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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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8.02.08 12:49

    아멘 예수님이 전부입니다♥♥♥ 주님 영광 받으소서 더 놀라운 역사를 이루소서!

  • 18.02.08 16:14

    아멘~!!! 한가지가 전부입니다~!!!!

  • 18.02.07 22:05

    아바.아버지. 부흥의 현장을 사모합니다.이번대구집회는 꼭 참석할수있도록 환경의 문을 열어주세요♡♡

  • 18.02.08 00:07

    아멘아멘 ♡♡♡

  • 18.02.07 22:43

    글에서 치유의 기름부음이 느껴지고, 사진에서 하나님의 사랑이 느껴집니다. 주님, 놀라우신 하나님! 더욱더 많은 영혼들이 치유받고 구원받고 바른 진리를 배워나가게 하소서!

  • 18.02.08 12:49

    ㅠㅠㅠㅠ아멘~

  • 18.02.07 23:04

    제가 사랑하는 교회를 모른다면 이 모든 치유가 사실일까? 믿기 어려울 정도로 난치병 희귀병을 너무 쉽게 치유가 되는 것
    사랑하는 교회는 오직 하나님이 함께 하심의 증거입니다
    주님 이 복된 소식이 열방으로 전파되게 하소서!!!

  • 18.02.08 00:02

    아멘~~
    영광에서 영광으로 부흥에서 더 큰부흥으로 열방으로 번져 나가게 하소서!!

  • 18.02.08 00:09

    아멘~~~말씀을 들으면서도 즉각 치유되는 놀라운 기적을 베푸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 18.02.08 12:48

    아멘!! 열방이 살아날지어다!

  • 18.02.09 18:51

    아멘!!! 주님의 임재가 넘쳐서 회개하고 치유받고 구원받고 거룩해지는 집회들이 계속 되게 하소서!!!

  • 18.02.07 23:12

    아멘~~
    치유를 통하여 영혼들이 돌아오게 하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 18.02.08 00:13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다 이루었다" 말씀하시고 수많은 영혼들을 품으신 놀라운 사랑의 능력이 말씀과 기도 치유를 통하여 온 열방을 덮게하소서!!!

  • 18.02.08 00:36

    할렐루야~!~! 나날이 놀라워지는 치유간증을 주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 진리를 옳게 가리치고, 천국복음을 선포하고, 성령의 능력으로 병든자를 고치고,,,,,
    예수님이 임하시니, 예수님이 하신일을 하게 됩니다. 할렐루야~~~
    열방으로 부흥이 번져가게 하소서. 모든 방언과 민족들 가운데 예수님이 하신일을 하는 수많은 주의자녀가 일어나게 하소서

  • 18.02.08 12:48

    아멘!! 이 집회를 계기로 울산이 놀랍게 변화되고 부흥이 시작될 것입니다!!

  • 18.02.08 12:56

    정말 일생일대의 주님의 임재와 은혜가 부어졌던 시간이자..ㅠㅠ 치유를 통해 영혼이 만짐받고 주님을 대면하고 감격하신 분들이 계속해서 울며 간증하시던, 정말 실제적인 주님이 임하시고 함께하셨던 말할 수 없이 귀한 시간이었습니다.ㅠㅠ
    주님 이렇게 늦된 저에게도 끝까지 기회를 주시는 은혜를 찬양드립니다..ㅠㅠㅠㅠ 이번에 받은 보화를 절대 잃어버리지 않도록 은혜를 간절히 구하며 이제는 주님의 신부이자 용사로 일어서기 원합니다!
    이제는 오직 주님만 드러내는 깨끗한 통로 되어, 오래전부터 계획하신 이 놀라운 부흥의 불씨가 되게 하소서!!! 이 불이 열방에 번져가도록 쉬지않고 중보할 것입니다!!!

  • 18.02.08 16:29

    아멘~ 주님 저도요!!
    저도 부흥의 불로 태워주소서~

  • 18.02.09 16:55

    질병에서 자유케하시고 고통을 멈추게해주신 하나님 감사합니다~♡
    김옥경목사님의 생명의말씀을 통해서 주님께 더욱 가까이가게 해주시니 감사합니다

  • 18.02.09 17:55

    선하신 하나님께서 자비와 긍휼과 은혜로 오셨습니다. 권능으로 임하여 주셨습니다. 울산에 있는 영혼들에 대한 주님의 애타는 마음이 느껴졌고 열방에 대하여 주님과 같은 마음으로 나아가기 원하시는 주님의 마음이 느껴졌습니다. 그러기에 더욱 자아가 죽어져야 하고 주님과 하나가 되어야 한다는 주님의 절규가 느껴지는 시간들이었습니다. 주님 이제는 더이상 나로 살고 싶지 않습니다. 나로 사는 것에 신물이 납니다. 주님 불쌍히 여겨주소서!!!ㅠㅠ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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