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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덕성당 사람들
 
 
 
카페 게시글
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 자유 게시판 성탄 예비자 영세식 그리고 기도 (성탄영세반의 세례까지 정리)
ambrose 추천 0 조회 644 10.12.29 19:15 댓글 1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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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0.12.29 21:02

    첫댓글 업무도 바쁘실텐데 이렇게 긴 글을 매번 행사있을때마다 써주시니 너무너무 감사드립니다^^
    타임머신같은 사진을 보며, 그 때의 순간들을 다시 떠올리며 읽어가니 세례받기전의 설렘이 다시금 짠 하고 나타납니다 ^^
    짧다면 짧고 길다면 긴 반년여간의 여정동안 안전벨트 졸라매고 잘 헤쳐나온것 같습니다..
    "이제 홀로서기 시작입니다"라고 하신 말씀이 세례를 받은지 얼마 안되었지만서도 조금씩 느껴지고 있습니다..
    봉사자님들과 구예비자^^들 모두 정말 수고많으셨습니다~
    앞으로의 날들에 하느님의 가호가 있기를 기도드립니다 ^^

  • 작성자 10.12.31 11:46

    교리 받을 때까지 한결같이 열심히 해 오셨으니 앞으로도 더욱 잘 하실 것이라고 믿습니다. 하느님과 함께 하는 여정은 내내 계속되고, 그 속에서 무한한 사랑과 행복을 느끼실 것입니다. 혼자로선 홀로서기이지만 교회에서는 분명 같이 더불어 살아가는 것이랍니다. 앞으로도 성당 내에서 자주 보기로 합시다. 그리고 밖에서는 세상의 빛과 소금이 되길 바랍니다. 그동안 영세받기까지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 10.12.30 08:46

    와우~특집입니다^^ 세례식 전날 예절연습 후 대부모 대자녀 만남의 날도 있었고...참 다양한 만남 안에서 신앙의 뿌리를 내리고 성장하는 모습들의 훤~하게 다 보여요^^ 봉사자님들과 우리 세례자 여러분 모두 감사합니다!!!

  • 작성자 10.12.31 11:48

    헬레나 수녀님의 열정.... 모두 다 알지요. 아울러 수요일반 원장수녀님의 강의도 감동적이었다는 소문도 있고..... 수녀님 여러분의 우리 교회 내에서 어머니와 같은 역할, 우리는 내내 알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열심히 잘 살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이번 성탄 영세반 교리와 지도를 위해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 10.12.30 10:37

    행복을 전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내내 읽어 내려가는 순간 행복이라는 단어가 마구 솟구치고 있네요. 행복을 전하는 그대의 손길과 발길에 감사를 드립니다. 행복합니다.

  • 작성자 10.12.31 11:49

    곁에서 내내 지켜 봐 주시고 예비자들에 대한 성원과 축복에 감사 드립니다. 그리고 봉사자들에 대한 여러 격려에도 감사 드리고..... 사랑합니다. 행복합니다

  • 10.12.31 00:00

    2010년을 돌이켜 보면 어려웠던 일도 힘든 일도 있었지만,
    삼덕성당의 큰 별이시며 함께 계셔 주시어 너무나 감사한 본당신부님. 성경의 숲을 가르쳐 주시는 노래짱이신 보좌신부님.
    모세오경으로 웃고 울리셨던 원장수녀님. 친언니 같은 헬레나 수녀님 ^^ 이번에 영세한 한가족 같은 성탄영세자분들.
    그리고 함께한 봉사자님 모두 감사합니다. 감사드리는 2010년 입니다.
    2011년에도 삼덕가족들 은총 많이 많이 받으시고 감사드리는 2011년 되시길 바랍니다.~~~!!!*^^* 감사 & 샬롬 !!



  • 10.12.31 13:02

    젊은이들이 많으면 교회가 활성화되고 미래가 밝아집니다.참 보기 좋습니다. 신부님의 갓 쓰신 모습도 멋지십니다.

  • 작성자 11.01.03 20:36

    이번 세례자 청년들, 멋진 젊은이들입니다. 이들을 위해 많이 기도해 주세요. 사랑합니다. 행복합니다.

  • 10.12.31 14:22

    형제님의 세심한 배려로 6개월의 시간이 참 빠르게 지나간것 같습니다. 앞으로도 좋은글 많이 실어주시고 성가정의 본보기가 된것 같아 참 보기가 좋아요. 두분 참 고생했어요. 보람된 시간이었던것 같아요. 또 다른 에비자를 맞을 준비를 하셔야겠죠.다음번엔 더 많은 예비자들로 웃을수있는 시간이 되었음 좋겠습니다. 기도해요 우리다들....

  • 작성자 11.01.03 20:39

    세심한 지원 덕분에 참신한 젊은 세례자 분들이 모두 여기까지 오게 된 듯 합니다. 감사 드립니다. 그런데 다음 예비자 그러니 생소하네요. 아직까지 이 까지는 생각한 적이 없는데.... 성당 내에서 다른 좋으신, 더 능력 있는 분들이 많으신데........ 이 분들이 모두 한 번씩 돌아가면서 하는 것도 좋지 않을까요? 아무튼 각설하고........사랑합니다. 행복합니다.

  • 11.01.01 18:11

    예비자 한 사람으로서 맘에 흐믓함을 느끼며 잘 짜여진 솜씨에 감동입니다~~늘 행복하세요~

  • 작성자 11.01.03 20:30

    하느님 앞에서는 모두 행복한 사람입니다. 하느님의 은총이 늘 마리아님과 함께 하길 기도합니다.

  • 11.01.03 00:30

    선생님 안녕하세요 김태구 라파엘입니다^^ 이렇게 정성들인 글, 감동 또 감동입니다. 저희 예비자들을 위해 노력하신 지난 6개월 너무 고마웠습니다.
    그 가르침 잊지않고 참된 신앙인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서스텔라 쌤께서도 당부하신 "주일미사는 꼭 지키세요^^" 라는 약속도 꼭 지킬께요.
    26일날, 색다른 하이원에서의 시간도 너무 좋았습니다. 다음에도 기회가 된다면 꼭 한 번 다시 가고싶어요^^
    성당에서 뵙겠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작성자 11.01.04 00:13

    그 날 날씨가 너무 추워서 하이원에서 마치 도망쳐 나온 듯...... 그러다 오후 늦게 고속도로에서 눈 맞고..... 친구와 나머지 시간, 잘 즐기셨는지요? 친구도 인상이 참 좋던데...... 같은 교우가 되었으면 참 좋겠다는 생각. 젊음은 은총..... 성당에서 늘 뵐 수 있었으면 합니다 사랑합니다. 행복합니다.

  • 11.01.03 03:47

    안녕하세요정경환요셉입니다~6개월동안항상정성서래준비하신강의너무나도가슴깊이세깁니다~제롤모델이되어주시고~저희들에게그리스도삶성가정의본보기가되어주신두분의봉사자님께진심으로감사드립니다~세해복많이받으시고항상건강하시고~사랑합니다~행복합니다~♥

  • 작성자 11.01.03 20:34

    앞으로 하느님 안에서 더욱 큰 사랑을 아름답게 가꾸어 가는 두 사람이 되었으면 합니다. 이제부터 두 사람이 함께 하면 하느님의 더 큰 사랑을 느끼실 수 있을거예요. 아울러 힘들때도 늘 하느님께서 함께 하고 계시다는 것도 유념하시고..... 하느님의 은총과 사랑이 늘 충만하게 깃들기를 기도합니다. 사랑합니다. 행복합니다.

  • 11.07.05 21:37

    다시 봐도 감동.. ㅜ.ㅜ 신자라서 햄뽀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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