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그 어떤 사람으로 생기는 드라마틱하거나 감동적이거나 로맨틱한 상황이 생긴 건 없었는데, 내 맘대로 할 수 있다는 게 장점이라 좋았어 ㅋㅋ 근데 조심하긴 해야하고.. 밤에 좀 무서웟던 거..? 그거 말곤 심심한 건 없었어!! 현지어랑 영어도 못해서 좀 힘들긴 했는데 더듬더듬 말거는 것도 재밌고ㅋㅋ 한국어 하는 사람도 간홀 있어서.. 근데 다음에 혼자가면 한 동네 머무르는 것만 하려고. 나는 기본적으로 혼자가 편하긴 했는데 멀리 이동하니까 혼자 하는 게 좀 스트래스
난 이번에 혼자 여행 처음 가봤는데 진짜 좋더라.... 혼자만 있는 느낌 자체가 너무 좋았음 앞으로 자주 가야갰다 싶았음 5박 6일 갔는데 시간만 되면 더 있고 싶었어.... 누구랑 같이 가면 계획 틀어지면 엄청 예민해졌는데 혼자 가니까 걍 놀멍쉬멍 하면서 다녀서 스트레스 1도 없고 좋았음
난 너무 좋았눈데… 이번에 뉴욕 혼자갔는데 진짜 너무 좋았어 중간에 동행 구해서 몇일 같이다니고… 혼자여행 하니까 내가 좋아하는 여행 스타일을 알겠더라고.. 그동안 내가 나를 너무 몰라주고 살았던 느낌이었달까? 너무 좋았음. 진짜 혼자여행은 음식 여러개 시키고 싶으데 한두개밖에 못시킬때의 아쉬움밖에 없는듯… 그래서 메뉴 두개씩 시켜먹었는데 세개 네개 궁금헤따고ㅠㅠ
난 혼여행 너무 좋음 코스도 내 맘대로 짤 수 있고 중간에 일정 변경도 내 맘대로 할 수 있고 걷다가 괜찮아 보이는 곳 있으면 의사 물을 사람 없이 바로 들어가볼 수 있고 그러다 쉬고 싶으면 그냥 쉬고
나도 제이인데 여핸한정 p거든 그래서 좋아
혼자 걱정없이 여행하기로 한 그 기간동안 여행생각만 하고 혼자 온전히 여향을 즐길수잇음 심심하지두않음
외로움 많이타는 사람이랑 타인이랑 함께해야 행복한 사람은 혼여행 안맞을듯. 나는 2인이상주문인곳에 못가는거 빼고는 다 좋음 혼자서 자연보는게 좋아
마음맞는 친구랑 갔을 때 즐거움 혼자갔을 때 즐거움이 따로 있는듯 최근 해외 세 번 다 혼자갔는데 나는 좋았음 자유로워서
감히.... 아이유가 느낀 감정을 생각해보자면 나한테 혼여는 아무도 나를 모르는 곳에 뚝 떨어지는 자유와 해방감에서 오는 심리적 안정감이 여행의 지지대거든 근데 아이유는 그런 감정을 느끼기엔 너무 탑스타니까 좀 달랐으려나? 충분히 지루한 것 자체가 싫을 수도 있지만
난 이제 혼자여행밖에 뮷가겠음
유럽은 특히나 혼자 가야함
난 혼자여행 너무 좋아 내맘대로 계획 바꿀수 있고 파워J이지만...같이 누군가랑 가면 상대방 컨디션도 봐줘야하고 하니깐 ㅎ그렇다고 해서 친구들이랑 가는 여행이 싫다는게 아님 행복함
어쩌다보니까 장거리는 맨날 혼자 갔네 유럽n회랑 미국ㅋㅋㅋ장단점이 있으... 가까운 아시아권들은 친구랑 갔는데 싸우진 않더라도 좀 기분 상하는 일 하나씩 생기더랔ㅋㅋㅋㅜ
내 사진 한장 남겨줄 친구없어서 아쉬운거 빼면 혼여 너무 좋음 내맘대로!!
2주 이상은 확실히 심심하더라 내가 외국어가 잘 되는 편도 아니어서... 대면하는 사람들하고 깊이 있는 소통을 너무 오래 못하게됨ㅠㅠㅋㅋㅋㅋㅋ
현지인이랑 놀면 되자나 개존잼인데
나도 그 어떤 사람으로 생기는 드라마틱하거나 감동적이거나 로맨틱한 상황이 생긴 건 없었는데, 내 맘대로 할 수 있다는 게 장점이라 좋았어 ㅋㅋ 근데 조심하긴 해야하고.. 밤에 좀 무서웟던 거..? 그거 말곤 심심한 건 없었어!! 현지어랑 영어도 못해서 좀 힘들긴 했는데 더듬더듬 말거는 것도 재밌고ㅋㅋ
한국어 하는 사람도 간홀 있어서..
근데 다음에 혼자가면 한 동네 머무르는 것만 하려고. 나는 기본적으로 혼자가 편하긴 했는데 멀리 이동하니까 혼자 하는 게 좀 스트래스
난 여행한정 J임ㅋㅋㅋㅋ
대신 맛집만이야.. 관광ㄴ..
아 신기하다 난 너무 좋앗는데 계획 꽉 차게 짜놔도 하루는 걍 내 맘대로 반나절 내내 낮잠잤는데 구것도 추억이고 좋았어 ㅋㅋㅋㅋ
혼자갈수록 계획 존나 잘 짜야함 중간에 빼고 취소하더라도 빡빡하게 짜야 심심할 틈이 없다고
대부분 혼자 간 다음 여행커뮤 통해서 일일 동행 구해서 다니다가 크로아티아 갔을 때 첨으로 일주일 내내 한국 사람 한 번도 안만나고 혼자 있어봤는데 너무 좋았음
난 이번에 혼자 여행 처음 가봤는데 진짜 좋더라.... 혼자만 있는 느낌 자체가 너무 좋았음
앞으로 자주 가야갰다 싶았음
5박 6일 갔는데 시간만 되면 더 있고 싶었어.... 누구랑 같이 가면 계획 틀어지면 엄청 예민해졌는데 혼자 가니까 걍 놀멍쉬멍 하면서 다녀서 스트레스 1도 없고 좋았음
난 혼행 너무 좋음..어디가려다가 아 걍 안갈래 하고 딴길로 새는것도 혼자여행의 묘미임. 급궁금한데 다 가볼수있어서 의외로 알참..ㅋㅋㅋ 같이가면 그래도 뭐든 합의라는게 있어야해서 오히려 난 같이여행갈때 J인편
이번에 장기여행에서 이틀 혼자 있었는데 그때가 제일 기억에 깊게 남았어 밥 디저트 경관 내가 느끼는 감정이 오래 기억에 남더라! 그리고 사진 찍는거 좋아해서 맘껏 찍고 ㅋㅋㅋ 내사진 안남는게 아쉽지만 좋았어.. 외국인이랑 얘기해볼 기회도 더 생기고
나도 혼자갔는데 첫날 너무 심심해서 다음날부터 동행구해서 다녔음 ..
난 혼자밖에 못 가… 혼자가 최고. 신경쓰고 배려하고 솔직히 귀찮고 혼자 여기저기 맘대로 쏘다니는 자유가 너무 좋음… 그리고 같이 다니는 사람이 없어야 여행지에서 느끼는 다양한 감정들 사색들이 도드라지는 거 같음.
음식 선택지가 거의 4분의 1로 줄어드는 수준이지만 내 컨디션 맞춰서 그때그때 쉬고 갑자기 가고싶어지면 가고 그런게 너무 좋아서 혼여 포기못해 가족이나 친구랑 가면 내 취향껏 할 수 있는게 제한적인게 참을 수 없
나도 혼여 너무 좋았어,, 여행지에서 너무 좋은데 이제 가자는 사람도 없고 내가 좋은 여행지에서 1시간이고 2시간이고 맘대로 계획 바꿔서 돌아다닐수도 있고.. 혼자 뚝딱다니다 보니 재밌고 도장깨기하는 느낌이라 자신감도 생기고!!
와 나는 완전 혼여 좋아하는데...
일정 내맘대로 갑자기 바꿔버리고 내가먹고싶은거 먹고 하는 재미가 있어.. 남들의 의견 상관없이 내가 원하는거만 선택하는 자유
저 심심한 과정을 견뎌야 사색하고 자신을 더 잘 알수있음. 이게 뭐하는짓이지 싶어도 그과정을 지나야 뜻깊게 남을수있어. 그 심심함을 가지러 가는거라고.
누구 의견 물을 필요 없이 여유롭게 다니고 그날 컨디션 따라 일정 휙휙 바꾸면서 다니니까 너무 좋았어..
난 너무 좋았어.. 2박 3일이였는데
내 맘대로 푹자고 일어나서 점심에 느긋하게 나와서 난 음식 먹는거 관심없는데 누군가한테 떠밀릴거 없이 그냥 간단하게 군것질로 떼우고 혼자 유유자적 산책하면서 시간보내는게 너무너무 좋았음...
나는 감상을 당장 누군가와 나누는게 좋더라고! 혼자 가서도 결국은 핸드폰붙잡고 친구들한테 연락하고 sns에 기록하고 있었어
난 너무너무 좋았어 아쉬운건 음식..? 많이 못 먹는 편인데 먹고싶은건 많았어서 ㅎ..
난 그래서 혼여는 너무 심심하구 대신 여행 취향이 너무 잘 맞아서 내가 원하는 대로 다닐 수 있는 몇몇이랑만 여행하길 좋아함 (두명의 동생과 남편)
나머지 사람들은 같이 여행가는 거 좀 힘들어…
난 혼자가도 좋고 같이가도 좋아 혼자갈 땐 자기 성향 고려해서 여행지 고르는 게 더 중요해지는 거 같아
혼여 나가고싶은데만 갈수있는게 촤고의 매력임 내컨디션 맞춰서 일정도 조절할수있고 옆에 사람이 없으니까 여행지에 대한 온전한 내 감상을 즐길 수 있음
난 너무 좋았눈데… 이번에 뉴욕 혼자갔는데 진짜 너무 좋았어 중간에 동행 구해서 몇일 같이다니고… 혼자여행 하니까 내가 좋아하는 여행 스타일을 알겠더라고.. 그동안 내가 나를 너무 몰라주고 살았던 느낌이었달까? 너무 좋았음. 진짜 혼자여행은 음식 여러개 시키고 싶으데 한두개밖에 못시킬때의 아쉬움밖에 없는듯… 그래서 메뉴 두개씩 시켜먹었는데 세개 네개 궁금헤따고ㅠㅠ
난 항상 혼자 잘 놀아서 혼여 넘 잘맞음 나혼자 하고싶은 해양 액티비티 다 할 수 있으니까 개꿀임
난 일상에선 오히려 혼밥하고 혼자 공연보고 혼자가 훨 편한데 여행 한정 혼자하면 너무 재미없고 심심해ㅠ
나나 혼자 국내여행 갓다가 일박만 하고 집옴..너무심심했음 근데 지금 하라하면 아주 잘할 것 같음
혼여 2박3일까진 괜찮은거같앙ㅎㅎ 웨이팅할때 좀 심심했던거같고 나머진 좋았어
혼자가는 거 너무 좋아....계획없이 주택가 돌아다니고 길 잃으면 잃는대로 발 닿는 데로 걍 돌아다니고 배고프면 근처에 걍 아무데나 들어가고 쉬고 싶으면 걍 공원에 앉아서 나혼자 음악들으면서 쉼...
나도 넘 좋았어ㅠ 걍 나하고싶은대로 계획없는게
난 혼자 여행간게 기억에 많이 남더라 되게 좋았어 일정 안정하고 그냥 내키는대로 해서 그런가 오로지 그 상황 분위기를 다 느끼고와서 기억에 남나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