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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랑키의 가능성을 알아보쟈..!!
─────── 주 제 ───────
Å ℃ £ 〃……………………………………………………………………………〃《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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Å ℃ £ 〃……………………………………………………………………………〃《주절》
안녕하세요?? 원피스 연구의 최강 단체라고 저만 자부하는..
마리죠아 군의 아오키지파 대위 에이스입니다..
우하하하.. 이번에도 연구틀을 조금 바꿔 봤습니다..
음.. 신선하죠?? 안그런가..
이번연구에 도움을 엄청 많이 주신분은.. 바로 [흑살마제]레드.J.Devil(大俠) 이분 이십니다..
대협님께 정말로 대단히 감사하다고 말하고 싶네요..
그리고 연구가 조금은 이상하지만 태클은 달게 받겠습니다.. 하지만 악플은 자제좀 해주세요..^^;;
그리고.. 이번 연구는 맑은스마일#님의 우수연구 ( ^▽^ ─── 프랑키의 꿈의 배는 고잉메리호 2가 될 수도 있다!! 그리고 루피와 로저는 항해의 연관성이 있다. )
와는 조금 다르게 써보겠습니다.. 그럼 본격적으로 연구를 시작해 보죠..
Å ℃ £ 〃……………………………………………………………………………〃《연구1》 Part.#1 프랑키의 중요한 기술을 재 분석함과 동시에 콜라의 소모량도 알아본다..
이번연구는 프랑키를 전체적으로 알아보는 연구이니까..
프랑키의 기술에 대해 간단히 훑어보는게 좋겠죠?
그렇다면 파트1은 프랑키의 기술 중에 중요하게 쓰이고..
콜라의 소모량을 대충 짐작해보는 파트로 하겠습니다..
맨 처음으로 웨펀스 레프트를 보셨습니다..
웨펀스 레프트는 왼손에서 쓰는 기술인데요..
위력은 대략 위력적입니다..
그리고 웨펀스 레프트를 조금 파헤쳐 본다면..
웨펀스 레프트의 탄환의 종류를 한번 파헤쳐 보겠습니다..
우선 제가 생각하고 있는 탄환은 총알 and 포탄 입니다..
애니에서는 웨펀스 레프트의 기술이 따발총으로 묘사가 되었는데..
저는 포탄이 가능할수도 있다고 생각이 되네요..
우선 이미지를 보시죠..
여기 이미지에서는 웨펀스 레프트 기술의 탄환을 거의 눈짐작 할수 있습니다..
보통은 총알이라고 생각하시겠죠..
하지만.. 저는 하나 생각나는게 있었습니다..
바로 포에 쓰는 포탄..
또 다른 이미지를 보시죠..
여기서는 웨펀스레프트 기술의 위력을 알수 있습니다..
저는 여기서 한가지 중요한 사실을 찾았습니다..
저기 빨간색으로 표시한 부분을 보십시요..
왼쪽이미지는 웨펀스 레프트를 쓰고 나서의 먼지(?)의 모습입니다..
그 오른쪽에 있는 다른 이미지를 보십시요..
오른쪽 이미지는 포탄이 터질때 나는 먼지(?)입니다..
여러모로 비슷합니다.. 위력도 그렇고..
여기까지 보시면 다들 이런 생각들 하실겁니다..
아까 본 웨펀스 레프트 기술은 따발총 처럼 연속으로 나갔는데 포는 그렇게 연속으로 나갈수가 없는데 왜 그렇게 생각합니까?
라는 태클을 생각해 보셨을 겁니다..
여기서 저는 중요한 이미지를 하나 보여드리겠습니다..
바로 이 이미지입니다.. 여기서 구분을 하기 위해서 색깔을 표시를 했습니다..
하나는 빨간색 다른 하나는 파란색..
빨간색은 구멍이 작고 파란색의 구멍은 큽니다..
저는 그것을 보고 총알하고 포탄을 같이 쓸수 있을수 있는 근거를 찾았다고 생각했습니다..
빨간색으로 표시된 구멍은.. 총알구멍..
파란색으로 표시된 구멍은.. 포탄구멍..
그 이유는 보시면 아시다 시피.. 구경(구멍의 크기)이 다르기 때문입니다..
웨펀스 레프트는 이쯤 정도에서 끝을 맺고.. 다른 기술을 보시죠..
스트롱 라이트의 단순한 뜻은 힘쌘 오른쪽(?) 대략 이정도.. <- 제가 영어에 약해서..ㅋㅋ
웨펀스 레프트와 반대로 오른쪽 손에서 쓰는 기술입니다..
이 기술은 대략 엄청난 미스테리하고 심오한 수수께끼를 남겼습니다..
바로 손에 이어진 쇠줄의 길이..!!
저기 위에 이미지에서는 엄청길게 늘어났습니다..
저런 길이의 쇠줄이 나올려면 음.. 대략난감.. OTL입니다..
잡담은 그만하고.. 스트롱 라이트에 대해서 알아보죠..
스트롱 라이트는 팔의 길이가 엄청나게 늘어나는 기술입니다..
한마디로 장거리가 가능하다는 거죠..
장거리하면 생각나는게 바로 루피의 기술중에 고무고무총입니다..
하지만 스트롱 라이트는 고무고무총보다 한단계 더 뛰어나죠..
한단계 더 뛰어난다는게 바로 스트롱 라이트는 반동력이 필요없다는 거죠..
반동력이란 반동으로 생기는 힘인데요..
그 예로 루피의 기술을 한겁니다..
루피가 기술을 쓸때 팔을 늘려서 뒤로 날리는 게 반동력 이죠..
이때 뒤로 팔을 늘이는 까닭은 팔을 늘여트려야 한번에 힘을 쓸수 있기 때문이죠..
하지만 스트롱 라이트는 팔을 뒤로 날릴 필요가 없습니다..
자신의 몸에서 추진력이 생겨서 날아가니까요..
그리고 그 근거로 이미지를 한장 보시죠..
프랑키의 주먹이 먼저 날아왔습니다..
그럼 여기서 볼수 있듯이 스트롱 라이트는 반동력이 필요없습니다..
스트롱라이트도 이쯤에서 알아보고 다음 기술로 넘어가 보죠..
세번째 기술은 변신~켄타우로스 라는 기술입니다..
우선 이 기술을 알기전에 켄타우로스에 대해 알필요가 있을것 같습니다..
켄타우로스란 그리스 신화에 나오는 반인반마의 괴물
켄타우로스는 대부분 잘 아실겁니다.. 반은 사람이고 반은 말인 괴물..
하지만 프랑키의 기술은 우리들이 알고 있는 켄타우로스의 모습과는 많이 다릅니다..
특히 다리부분이 켄타우로스와 반대로 되었습니다..
그리고 이 기술의 장점은 발이 4개여서 상대방을 못 움직이게 하는 장점이 있습니다..
그리고 자신의 팔을 자유롭게 만들어 강력한 한방을 사용합니다.
이 장점을 조금더 쉽게 이해하기 위해서 이미지를 준비했습니다..
네로와 후쿠로와 싸운 장면인데요..
네로와 싸울때는 중심을 잡을때와 네로의 팔과 다리를 붙잡을때 사용하고..
후쿠로와 싸울때는 회전력을 멈추기 위함과 중심을 잡기 위해서 썼습니다..
한마디로 켄타우로스라는 기술은 상대방의 손과 발을 봉인하여 상대방의 움직임과 공격력을 봉쇄하는는 기술임을 알수 있습니다..
그리고 원피스에서는 켄타우로스가 괴물의 이미지를 떠나서 공격의 수단으로 승화 시켰습니다..
켄타우로스 기술은 이쯤 정도까지 알아보고 다음 기술로 넘어가 보시죠..
꾸드방은 지금까지 여러차례 나와 중요한 구실을 한 프랑키의 가장 핵심기술이라고 할수있겠습니다..
일단 위력 루피와의 싸움이나 로빈 구출이나 후쿠로 와의 싸움에서 그 진가를 발휘한 꾸드방은 아시다시피 blow of wind 즉 풍압이라고도 말할수 있습니다..
따라서 프랑키처럼 저렇게 공기단위를 크게 해서 쏜다면 사람은 압력만 받을뿐 외상은 없어보입니다..
그예로 갈레나에서 파울리가 풍압을 느낀다는 말을 보시면 알수있겠죠..
그리고 꾸드방은 손 뿐만이 아니라 몸의 구멍으로 쓰는데요..
그렇다면 프랑키가 불을 내뿜는 입에서도 꾸드방이 나갈수있을까..
라는 의문을 하나 남깁니다..
이제 꾸드방의 콜라의 양을 한 번 알아보시죠..
처음에 저는 갈레나에서 나온것으로만 봐선 꾸드방을 쓰고 연료가 다 떨어졌다는 걸로 봐선 한번에 콜라 3병을 다쓰는 무시무시한 기술인줄로만 알고있었습니다..
하지만 바다열차에서 많은 기술을 선보이고 또 로빈을 구하기 위해 꾸드방(귀)를 썼는데도 연료는 조금 남아있었죠..
그리고 후쿠로와 붙었을때도 나오는 꾸드방은 406화를 포함해 2번..
그런데 그사이에 스트롱 라이트나 알터네이트 해머라든지 많은 기술이 나왔으므로 꾸드방을 3병이라 단정짓는건 이미 물건너 간거 같군요..
대사를 보시면 1.0 콜라포 꾸드방 이런식으로 나오는데..
여기 1.0이 콜라의 양 이라고 생각합니다..
숫자가 콜라의 양이라고 생각한 근거를 보시죠..
405화에도 나오고 406화에도 나왔던 내용인데요..
405화에서 1.0콜라포를 쓰고 406화에서 0.2 콜라포와 1.5콜라포를 씁니다..
여기서 나온 콜라의 양을 다 더하면 2.7이 됩니다..
콜라의 총 량은 3병이므로 0.3이 남게 됩니다..
지금 프랑키 머리의 리젠터가 아직 덜풀린거로 보아 콜라를 다 안썼다는 사실인데..
후쿠로와의 싸움에서 급사실에서 콜라를 3병충전하고 난 후로 꾸드방 외에
기술을 많이 ?㎟? 때문에 꾸드방을 제외한 나머지 기술의 콜라의 량은 0.3 도 안될거라
생각합니다..
지금까지 나온 내용을 종합해 보면 프랑키는 콜라량을 조절해 그에맞는 풍압을 가진
꾸드방을 사용할수있다.. 그리고 나머지 기술의 콜라 소모량은 정말로 미미하다.
라고 결론을 내립니다..
아 참고로 우리가 알수 있는 사실..
프랑키는 콜라량을 조절해 그에맞는 풍압을 가진 꾸드방은..
최대치로 올리면 2방을 쓸수있다는걸 알수 있습니다..
그 이상의 최대치 꾸드방은 못쓰는걸로 보이는군요..
그 근거로 이미지 한장 보시죠..
여기 이미지에 MAX라는 단어가 보이실 겁니다..
MAX란 최대의 최고의, 최대의 라는 뜻입니다..
그러면 그 뒤에 나온 숫자 1.5는 최대치 라는것을 알수 있습니다..
프랑키의 몸은 무긍무진해서 만약 다시 싸우게 된다면 새로나올기술도 많이 있겠죠?
그리고 꾸드방을 제외한 나머지 기술들은 콜라소모량이 미미해보이니 프랑키는 전투를
할때 꾸드방을 난사 하지만 않는다면 콜라가 떨어져서 헉헉거릴 일은 거의 없을겁니
다..
그러나 꾸드방은 프랑키의 가장 핵심기술이니 안나올수야 없겠죠?ㅎㅎ
이쯤에서 프랑키 기술에 관한 분석은 간단히 마치기로 하고 연구 2로 들어가겠습니다..
위의 내용은 프랑키에 관한 종합적연구에 잠시 프랑키를 살펴보고 분석한것에 불과합니다..
연구 2부터 본론이 되겠군요.. 자 그럼 넘어가겠습니다..
Å ℃ £ 〃……………………………………………………………………………〃《연구2》 Part.#2 프랑키의 습관적인 행동!!무슨 의미가 있는가?
지금까지 프랑키의 모습은 정말 미스테리한 모습이었습니다..
프랑키의 복장만 봐도 알수 있습니다.. 그냥 티셔츠에 수영복팬티..ㄱ-;;
특히 프랑키가 맨 처음나왔을때와 그다음 쭉 나왔을때..
위에 이미지에서 처럼 프랑키는 양팔을 맞대어 모읍니다..
그리고 제가 볼땐 팔뚝에 있는 별표를 강조하는 느낌입니다..
이 부분.. 별표부분에 중점을 두고 살펴봤을때..
저는 한가지 떠오르는게 있었습니다..
바로 광합성작용
광합성은 매우 복잡한 과정을 거쳐서 일어나며, 최근에 이르러 그 중간대사 과정이 상세히 밝혀졌다. 즉, 고등식물 ·양치식물 ·조류(藻類) 등의 녹색식물이나 광합성세균이 빛에너지를 이용하여 이산화탄소를 고정하고, 당류 등의 유기물을 합성하는 탄산고정의 한 형식이며, 이때 산소를 방출시킨다. 에너지적으로 생각하면, 광합성은 태양의 복사에너지를 유기물인 화학에너지로 바꾸어서 저장하는 현상이다. 식물은 광합성으로 얻어진 유기물의 화학에너지를 생장 등 생명현상의 영위에 사용하지만, 식물을 먹는 동물이나 동식물에 기생하는 미생물 등은 화학합성을 하고 있는 약간의 생물을 예외로 하고는 그 생존을 위한 에너지를 광합성에 의존하고 있다.
광합성작용이 맞다면 프랑키 팔에 있는 별표는 빛을 모으는 장치가 되겠죠?
광합성작용은 식물들이 많이 하는 작용입니다..
그리고 이 작용은 식물들에게 없어서는 안될 작용이죠..
그럼 지금부터 제가 프랑키의 팔이 광합성작용을 한다고 생각했는지 설명해보겠습니다..
우선 이미지를 하나 보시죠..
후쿠로와 프랑키가 싸울때 입니다..
후쿠로는 철괴를 쓰는데 프랑키의 주먹을 맞고 피가 납니다..
여기서 자세히 보시면 프랑키의 헤어스타일 즉 리젝터가 풀린것으로 보아..
콜라를 다 쓴것으로 보입니다..
하지만 후쿠로는 콜라가 다 떨어진 프랑키의 주먹을 맞고 얼굴이 일그러진 동시에 피가 납니다..
이 시점에 후쿠로는 철괴를 씁니다..
철괴.. 철괴는 육식중의 하나로 방어기술입니다..
루피가 CP9와 처음으로 만났을때 루피는 블루노에게 공격을 하죠..
거기서 블루노는 철괴로 몸을 방어합니다..
그런데 블루노는 루피의 공격에 상처하나 안납니다..
여기서 루피가 철괴를 쓴 블루노를 때렸는데도 멀쩡한데..
연료가 떨어진 프랑키가 철괴상태를 때린다고 해서 별달라질게 없을겁니다..
아무리 프랑키 주먹이 강철과 같은 강도라도 말이죠..
그런데 후쿠로는 분명히 얼굴이 일그러지고 피가 터집니다..
따라서 이건 어느정도 연료가 있어야 가능한 일이라고 생각됩니다..
그러나 파트1에서 설명했드시 꾸드방을 제외한 기술들의 콜라소비량은 아무리 미미하다 해도 이 광합성작용으로 얻은 연료로는 조금 부족하겠죠..
이 광합성작용으로 프랑키는 움직이기만 할뿐..
완전한 기술을 못쓴다고 봅니다..
그리고 프랑키의 팔뚝을 보시면 식물과 많이 닮아있습니다..
이것도 이미지 보시죠..
여기서 프랑키의 팔뚝은 식물의 잎과 많이 닮아있습니다..
식물의 잎은 광합성작용을 하는 중요한 기관입니다..
그리고 잎은 빛에너지를 받는 면적이 더 커서..
훨씬 많은 에너지를 만들어 내죠.. 그러면 프랑키와 연관이 됩니다..
프랑키도 아까 위에서 설명했듯이 콜라말고도 다른 비상에너지가 있을 겁니다..
그렇다면 광합성작용과 콜라와의 연관성을 찾아보죠..
다시 광합성작용을 언급하면..
광합성작용은 빛에너지를 이용해서 이산화탄소를 끌여들입니다..
한마디로 이산화탄소를 흡수한다(?) 정도입니다..
그리고 콜라에도 이산화탄소가 녹아 들어가 있습니다..
이산화탄소가 들어갔는지 어떻게 알수 있냐면..
콜라를 처음에 마셨을때 톡 쏘는 느낌..
바로 탄산속에는 이산화탄소가 녹아 있죠.. 그래서 톡 쏘는 느낌을 느낄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광합성작용으로 미미하게 모인 이산화탄소는 프랑키의 비상연료가 될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또 하나 생각한게 있습니다..
바로 배터리
자동차용 축전지(蓄電池)라고도 부른다. 자동차용 배터리는 초기에는 사용되지 않다가 1910년대 이후 쓰이기 시작하였다. 당시에는 건전지(1차전지)식이었으나, 축전 동력이 약하고 한 번밖에 사용할 수 없는 1회용이어서 1915년 이후부터 지금의 축전지(2차전지)식으로 바뀌었다. 배터리는 쉽게 말해 전기를 모아 두었다가, 필요할 때마다 끌어다 쓰는 전기 저장소를 가리킨다.현재 차량에 쓰이는 배터리 용량은 일반 승용차용은 12V이고, 대형 화물차량의 경우에는 24V까지 있다. 또 최근에는 증류수를 보충할 필요가 없는 무보수 MF(maintenance free)배터리까지 나와 있다. 배터리의 주요 기능은 운전자가 자동차 키(열쇠)를 돌려 시동이 완료될 때까지 기동전동기와 점화장치에 전원을 공급하는 것이다. 그밖에 발전기 고장으로 인해 점화코일에 충분한 전류가 공급되지 않을 때 발전기 대신 전원을 공급하는 비상전원 기능, 엔진이 멈추었을 때 등화장치 등에 전원을 공급하는 기능, 전원의 공급과 수용의 균형을 맞추어 주는 기능 등을 한다.
배터리는 전기를 모아 두었다가 필요할때 쓰는 전기 저장소 입니다..
그런데 왜 프랑키와 관련이 있다고 생각하냐구요?
저는 배터리가 프랑키에게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것중에 하나입니다..
우선 배터리는 비상전원 기능, 전원을 공급하는 기능이 있습니다..
여기서 위에 설명한 배터리는 자동차의 배터리입니다..
자동차는 프랑키와 같은 고철덩어리.. 즉 기계입니다..
기계는 연료가 없으면 절대 움직이지 않습니다..
저는 이 시점 조심스럽게 이런 추측을 해봅니다..
광합성작용으로 생긴 에너지는 프랑키의 몸속에 있는 배터리에 저장된다고..
이번에도 위에서 설명한 것을 한번더 써먹겠습니다..
후쿠로와 프랑키가 싸웠을때..
분명히 프랑키는 콜라가 다 떨어졌음에도 불구하고 프랑키는 주먹질을 합니다..
여기서 중요한 사실을 알수 있습니다..
기계는 연료가 다 떨어지면 분명히 움직일수 없습니다..
하지만 프랑키를 보면 자신의 연료인 콜라가 다 떨어져도 분명히 움직입니다..
그렇다면 이건 오다선생님의 실수인 걸까요?
그럴일은 없을겁니다.. 원피스의 광범위한 스토리.. 엄청나게 많은 복선등을 보면 알수 있죠..
그러면 다시 배터리 애기로 넘어와서..
배터리는 비상전원기능, 전원을 공급하는 기능을 합니다..
비상전원기능.. 프랑키로 보면 콜라가 다 떨어졌을때죠..
그 때 배터리가 돌아가면서 프랑키의 몸에 에너지를 공급하게 되는거죠..
그리고 전원을 공급하는 기능은 비상전원기능 처럼 에너지를 공급하겠죠..
그렇다면 프랑키는 광합성작용으로 생기는 에너지를 자신의 몸에 있는 배터리에 저장을 한다고 볼수 있겠군요..
그럼 파트2는 이쯤에서 마무리하고 파트3로 넘어가 보시죠..
Å ℃ £ 〃……………………………………………………………………………〃《연구3》 Part.#3 프랑키가 흡수한 콜라에는 무슨 힘이?
이번 407화까지 프랑키 실력을 보시면.. 역시나 쌥니다..
하지만.. 404화에서 봤듯이.. 프랑키는 무엇인가를 숨기고 있는 듯한..
장면을 많이 봐왔습니다..
특히.. 이 장면입니다..
여기서.. 프랑키는 콜라 대신해서 연료보충을 한것이.. 야채쥬스 and 차
음.. 이 이미지를 보시면.. 야채쥬스를 먹고.. 이후의 변화를 볼수 있습니다..
저는 여기서 한가지 엄청난 사실을 알았습니다..
프랑키가 흡수한 연료마다 자신의 몸에서는 각각 다른 변화가 일어난다고..
우선 프랑키의 주 연료를 보시면.. 콜라입니다..
그런데 404화에서는 콜라대신 야채쥬스와 차를 흡수합니다..
그런데 몸에는 엄청난 일이 일어나죠.. 몸의 변화를 요약해서 보시면 이렇게 됩니다..
헤어스타일의 변화.. 공격패턴의 변화.. 성격의 변화.. 등등.. 있습니다..
대략 이정도 입니다.. 제가 이렇게 생각한 데에는 다 이유가 있습니다..
공격패턴의 변화..
공격기술의 변화를 공격패턴의 변화로 했습니다..
여기 이미지를 보시면.. 프랑키가 기술을 쓸때 보통 펀치를 쓰는데..
야채쥬스를 흡수하고 나서부터는 `야채펀치`라는 이름까지 왜치면서..
기술을 씁니다.. 하지만 콜라를 먹은것보다는 약하죠.. 분명히 충전을 했는데도 말이죠..
여기서 콜라의 성분을 알아보면..
콜라음료가 일반 청량음료와 다른 점은 카페인을 함유하고 산미료로 인산이 함유되어 있는 것이며, 외국에서는 합성 카페인도 사용되며, 콜라음료의 풍미는 여러 종류의 향료와 약미로 만들어지며 일반 청량음료에 비하면 복잡하고 다종 다양하다.
이정도 입니다.. 콜라는 카페인이라는 것을 함유하고 있습니다..
여기서 카페인의 효과를 알아보죠..
중추신경 흥분제 ·호흡흥분제 ·강심제 ·이뇨제이며, 소량으로는 피로회복의 효력이 있고, 편두통이나 심장병 등에도 쓰인다.
그런데.. 왜 콜라를 흡수하면 힘이 쌔지고 다른것을 먹으면 안쌔질까요??
여기서.. 위의 설명에 중요표시 한것만 보십시요.. 카페인은 중추신경 흥분제 등으로..
몸에 좋습니다.. 그리고 피로회복의 효력도 있습니다..
여기서 중추신경흥분제에 중요표시를 한점은..
중요하기 때문입니다.. <- 장난흐나..ㄱ-
음.. 중추신경은 운동신경을 다스리는 신경입니다..
여기서 중추신경이 흥분을 하게되면 이런 증상이 나타납니다..
신경의 흥분은 반드시 감각신경의 말단에서 발생하여 중추에 도달되고, 중추에서 몇 개의 연락신경세포를 거친 다음 운동신경으로 전달된다. 운동신경은 이 흥분을 그 말단을 통해 근육세포에 전달하면 근육세포가 그에 따라 흥분하여 수축을 일으키게 되고, 그 결과 동물체는 몸을 움직이는 등의 반응을 나타내게 된다.
중추신경이 흥분을 하면 수축을 일으켜서 몸을 움직인다고 합니다..
여기서.. 필자는 중요한 사실이 하나 떠올랐습니다..
프랑키가 콜라에만 왜 힘이 쌔지는지..
콜라는 카페인을 함유하고.. 카페인은 중추신경을 자극한다..
중추신경이 자극을 받아서 근육세포는 흥분을 하게된다..
그러면.. 근육이 수축을 해서 몸이 움직인다..
근육이 수축을 해서 몸을 움직인다고 하면.. 말은 더 쉬워집니다..
콜라를 마시면 근육이 수축을 더 많이 해서 힘이 쌔진다.. 라는 말과 같아집니다..
그러면.. 여기까지 보신분들은 한가지 떠오르는 것이 있으실 겁니다..
카페인이 많이 함유되어 있는 `커피`
여기서 가설을 하나 세울까 합니다..
가설#1 카페인이 많이 함유된 커피도 프랑키의 보조 연료로 사용할수 있다..
이번 가설에서 저는 커피가 주연료가 아니라 보조 연료로 가능하다고 생각했습니다..
그 이유는 위에서 보셨듯이.. 콜라에는 카페인이 함유되어 있습니다..
한마디로 카페인이 프랑키의 연료라고 볼수 있습니다..
그러면.. 프랑키는 커피를 보조연료로 쓸수 있다는 결론이 나옵니다..
그리고.. 프랑키가 마치 야채주스나 차를 넣듯이 커피를 한 번 넣어본다면..
콜라가 없을때 보조연료로 사용될수있지 않을까.. 라는 조심스러운 추측을 해봅니다..
여기까지 보시면.. 콜라는 프랑키에게 없어서는 안될 중요한 연료라고 볼수 있습니다..
뽀빠이가 시금치를 필요로 한것처럼.. 그럼 파트4로 넘어가 보시죠..
Å ℃ £ 〃……………………………………………………………………………〃《연구4》 Part.#4 프랑키손에 넘어간 2억과 이번주!!
407화까지 프랑키는 많은 역할을 해냅니다..
여기서.. 프랑키는 한가지 단서를 줍니다.. 한마디로 복선인거죠..
바로 "이번주엔..!!"
왜 하필 이번주 일까요?? 이번 파트4에서는..
이번주엔이라는 대사를 가지고 한번 지대루 알아보겠습니다..
음.. 이번주.. 워터세븐편에서 이번주라면.. 생각나는게..
아쿠아라구나.!!
아쿠아라그나는 엄청나게 큰 해일입니다.. 그리고.. 매년마다 한번씩 오는 해일..
일정하게 밀려오죠.. 보통 해일이 한번 오면.. 습기가 많이 찹니다..
한마디로 비가 내린것과 같은 효과입니다..(아쿠아라그나는 가설2,3에서 소개됩니다..)
필자는 이 시점에서 세가지 가설을 내세우겠습니다..
그리고 저는 맨처음에도 말했듯이 스마일님의 2억에 대해 쓴 연구글을 반박하겠습니다..
가설#1. 프랑키의 몸에는 변화가 생겼다..
1번 가설은 조금 가능성이 있는 가설이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프랑키는 워터세븐에서 정착을 하면서 오랫동안 살았던 사람중 한사람 입니다..
그런데.. 이번화까지 나온 프랑키는 2억이라는 꽁돈을 얻고..
무엇인가를 사기 위해서.. 떠납니다..그런후 다시 돌아오죠..
그리고 원피스책에서 프랑키가 원한 `무엇`이 무엇인지..
아직까지는 밝히지 않았습니다.. 저는 이 시점에서..
그 `무엇`을 밝히려고 이런 가설을 하나 세웠습니다..
여기서 보시면 프랑키의 몸의 일부분 인데요.. 바로 팔부분 입니다..
지금까지 원피스를 보시면서 그냥 훌훌보고 넘기셨던 분은..
잘 몰를수도 있는 부분입니다.. 저는 이것이 하나의 복선이라고 생각합니다..
왼쪽의 이미지에는 팔에 별문신이 없습니다..
하지만 오른쪽 이미지를 보시면 팔에 별문신이 선명하게 있습니다..
또 스마일님의 연구에서는 2억이 꿈의 배를 만드는데 쓰인다고 했고 그꿈의 배가 루피네가 타게될 배라고 했는데..
저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프랑키는 사실상 자신이 옛날에 장담하던 꿈의 배가 지금 프랑키자신의 몸이 틀림없다고 생각합니다..
우선 그 근거로 이미지를 한장 보시죠..
405화에서 `디스트 로이 포`를 쓸 때 양 어깨에 있는 문신이 보입니다..
문신에는 `BF 36` 이라고 써져 있었습니다..
BF라면 한가지 생각나시는게 있으실 겁니다..
바로 배틀 프랑키호..
여기 이미지에서는 프랑키가 만든 BF-35호가 보이실 겁니다..
BF-36은 BF-35와 같이 배틀프랑키호와 연관이 있어서 프랑키의 자신의 몸이 꿈의배
라고 생각이 됩니다.. (이 의견은 프랑키님의 리뷰글에서 참고 했습니다..)
그래서 프랑키가 얻은 2억은 루피의 배를 만들기보단 프랑키 자신의 꿈의 배 즉 자신의
몸을 개조하는데 쓰였다는 제 의견에 신빙성을 실어줍니다.
가설#2. 프랑키는 아프다..
여기서 보시면 프랑키는 퍼핑톰에 부딪쳐.. 몸에 엄청난 부상을 당했습니다..
프랑키는 몸을 너무 많이 다쳐서.. 어쩔수 없이 폐선의 부품으로..
자기의 몸을 사이보그로 만들었습니다..폐선에서 몸을 고쳤다보니
좋은 금속은 없고 거의다 고철이었겠죠...
따라서 프랑키의 몸은 고쳤을 당시에는 지금과 같은 몸이 아니었을겁니다
단순히 기계의 힘을 빌려서 움직이는 그런 인간이었겠죠..
그러나 지금의 프랑키는 엄청난 공격형태와 강함을 자랑합니다.
이건..프랑키하우스를 짓고 배 헤채업자로 일하면서
다른 배에서 좋은 금속이 있으면 자신의 몸에 붙이고
나머지는 팔아넘기고 그리고 돈이 생길대 마다
자신의 몸에 공격 부품을 추가해넣거나 부품들을 좋은 금속으로
바꾸었다고 생각합니다.
프랑키의 몸은 아시다 시피 사이보그인데...
사이보그는
생물과 기계장치의 결합체를 뜻한다.
프랑키의 몸은 금속과 살로 되어있습니다..
그런데 제가 가설2의 제목을 왜 프랑키는 아프다고 했을까요?
바로.. 금속알레르기 때문입니다..
금속알레르기란 몸에 착용한 악세사리에서 땀 등의 작용으로 녹아버린 금속 이온이 체내에 들어가, 면역체에 이물질로 기억되어 다음에 같은 금속이 접촉하였을 때 피부가 물들거나 염증이 일어나는 일종의 거부반응을 금속 알레르기라고 합니다. 니켈이나 코발트는 녹기 쉽기 때문에 알레르기를 많이 일으키고, 순금이나 백금은 잘 일으키지 않습니다.
여기서 금속알레르기는 금속이 몸에 닿았을 때.. 일어나는 몸의 거부반응 입니다..
그리고.. 또 한가지..
아까 Part.#4 를 시작했을때.. 아쿠아라그나를 한번 언급했었습니다..
아쿠아라그나가 오면 습기가 많아져서.. 비가 온 효과가 있다고 했습니다..
비가 올때.. 꼭 시리다고 하십니다..
무릎인공관절 수술을 할때는 관절을 대신해서 인공관절을 넣습니다..
여기서 인공관절의 재료로는
바이탈륨, 스테인리스강, 코발트합금등이 사용됨
인공관절 재료중에 코발트를 자세히 보십시요.. 아까 위에서 설명했듯이..
금속알레르기를 잘 일으키는 원인중 하나의 금속이 코발트 였습니다..
위에서 말했듯이 폐선에 있는 고철들..그런걸로는 거부반응을 일으키기에 딱 알맞죠..
따라서 이런 금속들을 2억이라는 큰 돈이 모여서
자신안에 있던 고철들을 아마 순금이나 백금같은 몸에 거부반응이
많이 없는 그런 부품으로 바꾸지 않았을까 라는 가설입니다.
이런 태클이 나올수있습니다.
왜 그렇다면 2억이라는 돈을 모아서만 했느냐..
조금씩 모일때마다 바꾸면 되지 않았느냐..
그러나 만약 팔을 고철에서 좋은 금속으로 바꾸고
나머지는 그대로 둔다면.. 아마 아픈건 마찬가지 일겁니다.
다른 곳은 아픈데..팔만 안아프다면.. 이상하겠죠..
따라서 교체하는 김에 한번에 바꾼게 아닐까 싶습니다.
따라서 거기엔 큰돈 2억이 들었겠죠...
실제로 2억이라는 돈의 금으로 바꾼다면..
이미 나왔죠..하늘섬에서
얻은 금 그걸 3억으로 바꿨죠.. 금의 양은 그정도가 될겁니다.
프랑키 몸을 만드는데 쓰인 금속보다는 훨씬 많지 않을까라는 생각입니다.
따라서 프랑키 몸에 쓰인 고철을 다른 금속이나 금으로 바꿔넣는데 사용된 돈은 2억이면 충분하다는 겁니다.
그렇다면 프랑키가 얻은 꽁돈 2억은 자신의 몸을 치유하는데 쓰이지 않았나 합니다..
가설#3. 프랑키는 마법에 걸린다..
이번 가설은 인간사회와 원피스를 연관시킨 가설인데요..
조금 이상하더라도 끝까지 봐주세요..
제가 "이번주엔" 이라고 하면 생각나는게 있었습니다..
그게 바로 월경..
월경이란..
Å ℃ £ 〃……………………………………………………………………………〃《연구5》 Part.#5 프랑크왕국과 프랑키하우스!
오늘날 스웨덴인·덴마크인·노르웨이인·아이슬란드인·앵글로색슨인·네덜란드인·독일인 등이 이에 속하지만, 4세기 민족대이동 이전 원시 게르만 민족을 뜻하는 경우가 많다. 인류학상으로는 북방인종에 속하며, 남방인종에 비하여 키가 크고 금발에 벽안(碧眼)이 특징이다. 원주지는 스칸디나비아반도 남부에서 유틀란트반도와 북독일에 걸치는 지역이었으나, BC 2세기~BC 1세기에 이동을 개시하여 동남쪽으로는 멀리 흑해(黑海) 연안에, 서남쪽으로는 라인강(江) 유역까지 퍼져 나가서 북(北)게르만(덴마크인·노르만인 등), 서(西)게르만(앵글인·아라만인·색슨인·프랑크인 등), 동(東)게르만(동고트인·서고트인·반달인·부르군트인 등)의 세 그룹으로 갈라졌다. 게르만족이 처음으로 로마인과 접촉한 것은 BC 2세기 말 남(南)갈리아와 북이탈리아에 침입하였다가 격멸되었을 때인데, 그 뒤에도 로마의 갈리아원정군과 가끔 충돌하였다. 375년 동게르만의 고트족(族)이 아시아에서 침입해온 훈족의 압박을 받아 이동을 개시함으로써 게르만민족의 대이동이 전개되어, 게르만왕국이 각지에 세워졌다. 북아프리카의 반달왕국, 에스파냐의 서고트왕국, 이탈리아의 동고트왕국, 남프랑스의 부르군투왕국, 북프랑스의 프랑크왕국, 영국의 앵글로색슨왕국 등이 그것인데, 원주지인 발트해(海) 연안에 남아 있던 북게르만도 스웨덴 ·노르웨이 ·덴마크의 3왕국을 세웠다. 북게르만의 일부는 8세기부터 노르만인(人)으로서 유럽 각지를 침략하여 또 한 차례의 파란을 불러일으켰다. 원시 게르만에 관한 가장 중요한 기록은 타키투스의 《게르마니아 Germania》와 카이사르의 《갈리아 전기(戰記)》이다. 이에 의하면 당시의 게르만인은 키비타스라 부르는 정치적 소단위로 분열되었고, 진정한 의미로서의 국가형성에까지는 아직 이르지 못하였다. 키비타스에는 세습적인 왕에게 지배되는 것과, 선거로 뽑힌 군장에 의해 지배되는 것이 있었는데, 중대한 문제는 전(全)자유민으로 구성되는 민회(民會)에서 결정되었다는 점에서 원시민주제(原始民主制)의 유습(遺習)이 짙게 남았던 것 같다. 그러나 이미 귀족과 노예가 존재한 것으로 보아, 어느 정도의 계급분화가 이루어졌음은 사실이다. 경제생활은 정착농경(定着農耕)의 단계에까지 와 있었으나, 농업방법이 매우 유치하여 몇 년마다 거주지를 옮겨야 했다. 이 시대의 게르만인에게 토지사유제가 성립했었느냐의 문제는 19세기 이래 격렬한 논쟁의 대상이 되어 왔으나, 최근의 연구는 토지사유제의 존재를 인정하는 경향이 지배적이다. 고대의 게르만사회는 평등한 자유민으로 구성되었으나, 청동기시대 초기부터는 계급제가 발생하고 기원 전후에는 자유민 ·예민(隸民) ·노예의 세 신분으로 나누어져 있었다. 자유민 사회에는 독특한 종사(從事)제도가 존재하여, 지위가 높은 사람에게 시종하고 충성을 맹세함으로써 그의 부양을 받고, 무기를 지급받아 전쟁시에 주인을 위하여 싸웠다. 이 종사제도가 봉건시대의 봉건가신제(封建家臣制)의 시초인지는 아직 분명하지 않다. 석기시대의 무기는 활과 도끼가 주였으나, 켈트인과의 접촉에서 철기문화의 영향을 받아 철제투창을 사용하게 되었고, 1세기 무렵에는 철제검도 사용하였다. 밀로 빵을 만들었고 보리로 맥주도 만들었으며, 문자는 없었지만 단순한 음악 ·무용을 즐겼고, 영웅의 무용을 칭송하는 시를 좋아하였다. 신앙은 자연숭배였고 신들을 인격화하여 나타내었다. 당시의 게르만인은 퇴폐적인 로마인과는 대조적으로 신체의 단련과 순결, 엄격한 도의심, 충성과 무용, 소박한 자연성, 넘치는 정열, 생생한 공동체의식 등이 매우 강하였다.
연구5는 게르만족(프랑크왕국)과 프랑키 패밀리 즉 프랑키하우스의 비슷한점을 한번 살펴볼 건데요..
위에 글이 엄청 길어서 제가 중요한 부분만 중요표시를 했습니다..
그리고 프랑키하우스는 프랑키를 포함하고 있는 프랑키하우스입니다..
프랑크 왕국은 게르만족이 세운 나라이죠..
게르만족의 원레 살던데는 스칸디나비아반도에서부터 유틀란토반도와 북독일에 걸치는 지역이었는데..
차차 살면서 세력을 점점 넓혔습니다..
그러면서 게르만족은 세 그룹으로 갈라지게 되었습니다..
북게르만, 서게르만, 동게르만
저희가 주목할곳은 북게르만입니다..
북게르만족이 사는 곳은 덴마크, 노르웨이 쪽입니다..
여기서 다들 아시겠지만 덴마크, 노르웨이는 바이킹들의 본 고장입니다..
바이킹족들은 북게르만인(人) 인데.. 그들은 일찍부터 항해술이 뛰어나서..
다른 부족들을 약탈을 하면서 생계를 유지했습니다..
그리고 바이킹족들은 해상무역을하면서 살았습니다..
바로 프랑키하우스처럼 해상무역을 했던거죠..
우선 이미지부터 보고 설명을 하겠습니다..
프랑키하우스 그들은 맨 처음 나왔을때부터 루피해적단의 배를 노렸습니다..
바로 프랑키패밀리는 해체업자 였던거죠..
해체업자의 주된일은 다른사람의 배를 뺏거나 구해서 해체를 한다음 쓸만한 목재나 여러가지 재료들을 파는 일을 합니다..
그래서 돈을 벌어서 씁니다.. 이것도 엄연한 해상무역인거죠..
조금 더럽고 치사하긴 하지만 어쨌건 해상무역이긴 합니다..
그리고 바이킹족들은 주된 운송수단이 배였습니다..
바이킹족들이 살았던 곳은 스칸디나비아반도 부근 이였죠..
스칸디나비아 반도 이미지를 하나 보시죠...
여기서 보시면 영어로 되어있는데 지도를 찾다보니 이런 지도 밖에 없어서 이렇게 ?營윱求?..
여기 지도를 보시면 아시겠지만 스칸디나비아 반도 부근의 해안선이 복잡합니다..
해안선이 복잡하면 그만큼 배들이 다니기도 힘들어 집니다..
그리고 바이킹족은 당시에 배를 가장 잘 만들었습니다..
제가 네이버에서 찾아본 결과 이런 내용이 나왔습니다..
바이킹은 당시에 배를 가장 잘 만들었다. 그들은 스칸디나비앙의 넓은 삼림에서 자른 나무를 배로 만들었다. 배 밑에 용골(선체를 받치는 길고 큰 나뭇조각)을 붙여 배가 흔들리는 것을 막고, 조종하기 쉽게 했다. 이렇게 해서 배의 속도가 빨라지고, 먼 거리를 항해할 수 있었다.
여기서도 볼수 있듯이 바이킹족은 조선술과 항해술이 뛰어나서..
많은 전쟁도 할수 있었고 약탈도 할수 있었습니다..
그러므로 바이킹족의 조선술이 뛰어났으므로 훌륭한 조선공들이 많이 나왔을겁니다..
그리고 프랑키패밀리로 돌아가서 보시면 프랑키는 창고를 하나 가지고 있습니다..
그 창고는 예전에 톰즈워커즈의 사무실 이었죠.. 톰이 쓰던..
그러므로 배를 고칠때 필요한 공구나 도구들이 있겠죠..
또 프랑키는 예전에 톰즈워커즈에 톰, 아이스버그 와 같이 배를 만들었습니다..
로켓맨을 만드는데에 한 몫을 거들기도 했구요..
그리고 게르만인들은 지위가 높은 사람에게 시종하고 충성을 맹세함으로써 그의 부양을 받고, 무기를 지급받았습니다..
여기서도 프랑키하우스와 비슷한점이 많습니다..
프랑키 하우스는 프랑키를 중심으로 가족처럼 모인 집단입니다.. 한마디로 프랑키 패밀리죠..
여기서 프랑키 패밀리는 프랑키에게 충성을 맹세하고 시종을 듭니다..
그리고 프랑키 패밀리는 돈을 벌면 프랑키에게 가져다 줍니다..
그래서 프랑키가 돈을 부양을 해주죠..
프랑키 패밀리가 돈을 벌면 프랑키에게 가져다 준것을 알수 있는 장면은..
우솝에게 2억을 얻어서 바로 프랑키에게 준것을 보고 알수 있죠..
또 게르만인들은 퇴폐적인 로마인과는 대조적으로 신체의 단련과 순결, 엄격한 도의심, 충성과 무용, 소박한 자연성, 넘치는 정열, 생생한 공동체의식 등이 매우 강하였다.
이 점도 프랑키 패밀리와 비슷합니다..
프랑키 패밀리는 신체의 단련과 순결을 지킵니다..
부직업으로 현상금사냥꾼을 하려면 어쩔수 없이 신체의 단련을 할수 밖에 없죠..
그리고 엄격한 도의심.. 도의심이라는 뜻은 사람이 마땅히 해야할 일을 하는 마음.
프랑키 패밀리가 도의심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알수 있는 것은..
바로 프랑키를 구하기 위해서 싸웠다는 것입니다..
사람은 쉽게 목숨을 버리지 못합니다.. 그러므로 죽음을 담보로 하는 싸움을 하기 싫어하죠..
그런데 프랑키 패밀리는 프랑키를 위해서 싸우고 있습니다..
이게 바로 사람이 마땅히 해야할 일이 아닐까요?
충성과 무용 여기서 무용은 싸움에서의 용맹스러움 같습니다..
이것 또한 프랑키 패밀리는 가지고 있습니다..
소박한 자연성 소박한 자연성이라 하면.. 마음씨가 착해야 합니다..
여기서 프랑키 패밀리는 장난을 잘치고 잘 웃고 그래서 원레의 마음씨는 착한데..
돈을 벌기 위해 어쩔수 없이 나쁘게 된 것 같습니다..
넘치는 정열 지금 에니에스 로비 편을 보시면 프랑키 패밀리는..
프랑키를 지키겠다는 일렴 하나로 지금까지 달려 왔습니다..
프랑키는 자기를 위해서 온 프랑키 패밀리를 보고 감격을 눈물을 흘리죠..
여기서 프랑키를 포함한 프랑키 패밀리는 정말로 남자들이 가지고 있는..
진정한 우정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남자들은 쉽게 우는게 아니니까요..
그리고 마지막으로 생생한 공동체의식..
마지막 부분은 프랑키 패밀리가 정말 표면적으로 보여주고 있는 건데요..
바로 프랑키 하우스를 나타내고 있습니다..
프랑키 하우스에는 프랑키 패밀리가 살고 있습니다..
프랑키 패밀리는 현상금사냥꾼도 하고 해체업자 일도 하면서 돈을 벌죠..
그러면서 공동체의식이 생기고 서로를 믿고 의지할수 있는거죠..
파트5도 이쯤에서 끝내고 결론으로 가시죠..
Å ℃ £ 〃……………………………………………………………………………〃《결론》
Å ℃ £ 〃……………………………………………………………………………〃《끝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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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ㄱ- 이거 내꺼잖아!!! 감히 어디서 남의 연구를 베껴.
뭘배껴?? 다르게 쓴다니까.. 아나
난또 울 회원중에 랑키를 말하는건줄 알았네 ㅡ,..ㅡ;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으갹 파트 제목도 못정하다니.. 줸장..
음, 봤긴 봤는데 월경수술 이런 거는 좀 아닌 듯 싶고, 만약 프랑키 자신이 꿈의 배 일리는 없다. 왜 인 줄 아냐. 38권 톰을 봐라. " 사실 내 몸을 사이보그로 개조해서 간신히 살았다 , 아이스버그 " 라고하는 문장이 있다. 2억으로 자신의 몸을 개조한 게 아니라 원래부터 배틀프랑키호의 고철로 개조한것이다.
마음대로 단정짓지마라. 그 베틀 프랑키호 36이라는 글자는 후에 새겨넣었을 수도있다. 자신의 몸을 개조한다는 말의 의미를 모르나보군 원래 사이보그라도 고철로 이루어진 몸은 지탱하기가 조금 씩 불편해지지 더군다나 폐선에서 한건데 말야...
거기 폐선에 과연 지금 프랑키가 쓰는 모든기술을 뒷받침해줄만 한 장비가 다있었다고 주장하는건 억측에 불과하다. 따라서 계속해서 프랑키몸은 발전가능하다는 거다. 그 2억은 거기에 그 발전하는데 쓰엿다는 거다. 생 인간의 몸에서 사이보그로 변신하는데 2억을 썻다는 말이 아니란 말이다
그리고 자신이 꿈의 배일 가능성이 차라리 너의 저번연구에서 쓴 고잉메리호 2가 될거보다 훨씬 가능성이 많다고 생각한다. 움직이지도 못한몸을 우선 지탱을 하려고 몸을 일단 고철들로 개조했다가 나중에 생각을 고치고 내몸을 차라리 내가 원하더 배로 만들자는 생각에 문신을 새겨넣고
많은 기술들을 사용할수 있도로 개조해갔다는 가설이 훨씬 타당하다.
그렇군. 자신의 몸을 " 꿈의 배 " 로 개조하면서 원관념을 바꾼다. 물론 개조하는 게 쓰였을수도 있어. 하지만 물론 내가 내 데뷔작에서도 썼던 말이지만 이번에 코코로도 말했지. " 톰, 저녀석도 로저와같이 어리석은 녀석이군요. " 라면서 로켓맨을 타고 사법의섬으로 넘어갔지. 그렇다면 톰의 꿈의배라고 할수
있는 ' 오로잭슨호 ' 는 프랑키의 ' 꿈의 배 '에 비유할 수 있다. 즉, 프랑키의 꿈의 배는 고잉메리호 2가 될 수 있다는 게 내 입장이야. 그것이 바로 루피에게 드래곤이 말했던 D의 계승되는 의지와 비슷한 계승되는 의지이지.
톰의 꿈의배가 `오로잭슨호`라는 것도 억지 같은데.. 로져가 그냥 가다가 만들어 달라고 해서 만들어 줬을수도 있고 다른 가설이 나올수도 있고.. 그리고 톰이 이렇게 말했어.. "로져라는 자에게 힘을 빌려준걸 자랑스럽게 여긴다!!" <맞나? 아무튼 대략 이정도 인데.. 여기서 볼땐 톰의 꿈의배가 오로잭슨호라는 근거도
없고 아무튼 힘들것 같아~~
톰의 꿈은 오로잭슨호가 아니었다. 톰의 꿈은 바다열차였지.. 그리고 그꿈을 이루었다. 오로잭슨호는 로져의 사람됨에 감동해..루피와 같은 사람을 끄는 무언가에 감동해 루피가 동료를 만들듯이 그런식에 이끌려 오로잭슨호를 만들었다는 가설을 새우는게 오히려 타당하다. D의 계승되는 의지.. 멋진 말이긴 하지만
여기 붙이기엔 너무 스케일이 작은 말이군.. 조선공인데 말야..단 3명인..
계승되는 장인의 의지라면 모를까...
오! 기대 ㅋ
잠깐! 마지막 땡큐는! 소울형에게서 내가 배낀거란말야! 왜 배껴! <-결국 너도 배낀거네
ㅋㅋ 결국 나도 배낀거..ㅋㅋ
프랑키몸이 백금이나 순금으로 개조되었다면.. 그덩치에.. 무게는 t단위까지나갈수도 ㅡ.ㅡ;; 근데 주먹은 확실히 강철이었던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