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사회에서든 불특정다수의 남을 괴롭히고..
공동체의 이익을 해치는 존재들이 있습니다...
사무적인 분야도 마찬가진데요..
사례를 보면 팩스..무지막지하게 광고지가 들어옵니다.
팩스는 자동 수신이 대부분이기에
걸를 방법이 없습니다.
비싼 토너 종이 무쟈게 날아가요
거의 원수 수준입니다.
공공의 적.. 왜 그런짓을 하는지..
마이크로소프트가 프린터 공유를 막아놔서..
할수 없이 공유기에 프린터를 물려 사용해야 하는데요..
어찌된 영문인지 괴상한 문자가 출력되며 프린터...
매일 적게는 몇 장부터 많게는 10여장이 출려됩니다.
원인불명..
컴의 초고수들도 속수무책인 상황...
인터넷으로 검색을 하다보면
노턴인지 지랄인지가 자동으로 치고 들어오는데요..
그 후엔
이런 메세지가 나오면 무쟈게 괴롭힙니다..
PC may be at risk...
Pc may be indected by viruses!
바이러스 백신이 만료되었을 수 있습니다.
보호를 받르려면 지금 갱신하세요.
이렇게 뜨며 겁을 줍니다.
일단 겁먹지 마세요.
여러분 컴 아무 이상 없습니다.
저런거 버튼 누르면 오히려 그 때부터 아작나요..
이게 뭔가 하고 알아보니..
바이러스나 악성코드를 심은건 아니고요..
저것들이 엣지나 크롬등에 저거를 알림으로 뜨게 자동으로 설정하는 거였습니다.
증세는 띵동하면서..알람이 울리고...
이후 계속 저걸 띄워요.
저건 가짜고요...
알고보니 매우 단순한 설정이었습니다.
해결법은 주소창에 아래 영문을 복사해서 누르면
알람을 허용한 싸이드들이 나오ㅓ는데요..
그것만 제거해주심 됩니다..
간단하게 해ㅑ결..
모르면 정말 괴로워요...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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앳지인 경우
edge://settings/content/notifications
크롬인 경우
chrome://settings/content/notificatio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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엣지는 아래화면입니다..
여기서 허용이라 되어 있는 곳에서 사이트 지우심 됩니다..
크롬은 아래의 안내문을 보심 되요..
PC may be at risk 조치 방법! : 네이버 블로그 (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