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방부목으로 만들어서 썼었는데요.
옥상 방수공사하면서 살펴보니,
몇년사용해서 그런지 삭아서 오래사용하진 못할 듯해서 버리고(나무는 비추천), 알리에서 플라스틱화분을 주문했어요.
약2주걸려서 도착을 했는데,
2칸짜리 2개. 1칸짜리 1개. 바퀴로 이동이 가능하게 바퀴까지 주문.
조립해보니 상당히 튼튼하네요.
그런데, 바퀴2개가 부족하게 왔어요.
알리 고객센타 얘기하니까 반품없이 환불조치해준다고 하네요.
날씨가 좀 더 따뜻해지면 상추. 고추 좀 사다가 심어야겠어요.
첫댓글 저도 저거 쓰고있는데요
혹시나 바퀴없이 쓰신다면 바닥에 벽돌 두고 그 위에 화분 올려두세요~
저는 그냥 올렸더만.... 화분 무게때문에 양 모서리가 방수우레탄을 찍어버려서 파였네요..ㅠ
오..
좋은 정보 감사해요..
한번 살펴봐야겐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