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1월22일 가입한 신입회원 써니파파(박 형수)입니다.
운이좋게 가입10일만에 신진도 한라/태풍2호의 정/번출에 참여했답니다
.
1일새벽 1시15분전에 부천 버스탑승지에 도착하여 동승인원들과 인사후
1시30분 버스승차하여 일산에서 먼저탑승하신 분들과 반갑게 인사나누고
가면서 대공원 ,매송을 경유 회원님들과 술한잔하며 얘기꽃을 피우고 2배의
선전과 만빵 장원내기를 걸고 목적지로 순조롭게 고고~~~
행담도휴게소에서 잠시휴식겸 다른버스 탑승회원님들과 조우하여 인사나누고
담배한개비 끽연후 다시출발 여유롭게 신진항에도착하여 이른아침 식사와
승선명부 작성 7번번호가 비었기에 적어넣고 출조점에들러 커피한잔과
간단한 필요품들을 챙기고 승선해 자리잡고 여유있게 채비준비하고 선실에
들어가니 곧 출항 (5시)배는 곧게 빠르게 목적지를 향하여 장장 5시간이상을
항해하여 포인트도착 채비를 정돈하고 미끼를 달면서 배를 타고오는 동안의
만빵내기 갹출과 짧은 수면중에 스치듯 선꿈에 보인 어제열기출조시 사용한
7단채비에 우럭이 주렁주렁 열리는 모습을 상기해 선전을 기대
(참고로 어제 인천에서 고군산군도 쪽으로 열기,우럭 병행출조후 개인적으로는 이틀연속출조임)
첫 포인트입수에서 2번째에 톡톡치는 입질 살며시들어 후킹확인 또다시 이번에는
투두둑 일미터들어 후킹확인 아싸! 쌍걸이 국산 전동릴 카이젠7000으로 천천히
쌍걸이는 분명한데 무게감이 없네요. 올리니 겨우20을 벗어난 쌍걸이의 허탈함!!!
다른분들은 쓸만한놈으로 걸어올리네요. 태풍2호 사무장이 봤는지 못봤는지 사진도
안 찍어주네요. 심기일전 채비와 미끼손질하고 포인트이동 침선진입 방구소리에 채비내리니
바닥에서 후두둑 살며시 들어올려 후킹시키고 잠시대기 쌍걸이 유도 ㅠㅠ하나만 올릴걸
침선에 감고들어가 낙시대세어 당겨보니 바늘만 잘리고 괴기는 없네요
잽싸게 채비손질 선회후 재입수 역시바닥층 공략 침선진입 운좋게 바닥을 긇느데도
침선에는 걸리지 않네요 후두둑하는 입질! 챔질! 후킹확인 하여 고기물렸는데 이런이런
어제출조후 바삐 이틀연출하느라 장비손질을 안했더니 수심 80미터 내린 합사줄이
초리끝에서 맥없이 끊어져 버리네요. 남의고기가 크고 놓친고기가 더 크다고
분명 5짜 대물일건데 아쉬움속에 채비를 재결속하여 다음을 준비 마주보고있는
태풍1호에서 6짜하신분이 고기를 올려 보여주시네요.2단채비로 올리셨답니다
그러면서 옆사람약올리는말 얘는 5단썻는데 깜팽이고 나는 2단써서 63이야
채비2단만써 하시더군요. 아! 나도한번하고 기대하며 포인트이동 낚시준비~~~~
미끼도 처음 꼴두기에서 오징어채를 덧붙이고 입수 하여 한마리를 걸어내니
대략 37~8센티짜리 빵은 별로이고 목을베지않고 아가미속의 막을 찔러
해감하여(피 빼기) 수조에넣고 애고애고 태풍2호는 고기담는 수조가 큰것은
몇개없고 여?분들 뒤?모용보다 쬐금더큰 그런수조네요. 피가 빠지는게 아니라
오히려 죽기전까지 자기들 핏물을 다시먹겠다 싶던군요.ㅎㅎ~~ 포인트이동
한참을 가더니 선장님의멘트 ㅎㅠㅠ 침선이 없어졌다네요. 또 이동 ~~~~~~~
도착 입수 한 50미터 내려가더니 합사원줄이 또 맥없이 툭 하고 끊깁니다.
벌써 두번째 원줄끊김 옅에 회원님이 걱정을 해주십니다.
보니 원줄아니면 않이 잡으셨을텐데 하시는 위로를 겸해서 ㅎㅎ 감사 드립니다.
이거원 맥없이 채비 수장하고 비장의 자작 0.45mm와이어 3단 채비로 교환
(주머니에 3개가 있더군요) 미끼도 꼴뚜기 오징어채 포기하고 쭈꾸미로 교환
새채비와 궁합을 맟추고 입수 30미터 하강후 또툭 환장할 노릇이네요..
원줄의 길이를 계산해봅니다.먼저줄 130미터에 130미터를 이어 감았으니
260미터에서 어제 30미터 나갔으니230미터로 시작 80,50,30 을빼니 100미터 남았네요.
채비보수 두번째 와이어채비 쭈구미실어 입수하니 내려가다가 또다시 툭 !!
이거야 정말 하숨만 푹푹 나옵니다. 포인트 이동해 다른 회원님들 열심히 낚으시는데 한심스럽습니다.
그러나 어쩝니까 !?또 해봐야지요. 채비도 남았는데. 준비하려는데 선장님이 점심준비
되었다고 식사하라십니다. 밥 생각도 별로 없지만 선실로 들러가 식사를 합니다.
바라쿠다 선배님이 이슬이 한잔을 권하십니다. 감사히 받아 마십니다.
건배를하고 들이키고 염치좋게 한잔을 더 달라고 합니다. 따라주십니다.
저도 따라드리고 남은 조금을 다시 적당히 나누어 마시고 식사를 마칩니다.
걱정들을 뒤로 "낚시뭐 있나요 한방이면 되지요"하면 선실을 나섭니다 .
식사후 이동 시간이1시반쯤 되었네요 . 낚시할 시간이 없습니다.
배를 대십니다. 저도 마지막 세번째 와이어 채비를 합니다.
입수 이런이런 또 툭입니다. 다른분 들 잘 나오기 시작합니다
반대편 5짜가 수두룩 합니다. 만빵 걱정과 장담이 교차합니다.저는 죽습니다 .
액정을 보니 남은 원줄 44미터입니다. 수심은 80미터 입니다. 어째야할까요?
낚시대를 접어야 할까요? 갈등입니다 . 보조가방에는 같은 메이커의 낚시줄 7호
100미터씩 두묶음이 있습니다. 전동릴에 감겨있는 44미터를 풀어서 잘라
주머니에 넣어버리고 줄을 갈아봅니다. 옆에회원님이 다른줄은 없냐고 걱정을 하십니다.
같은제품이니 또 그럴까봐서요. 한단계위인 7호니까 감아봅니다.
신경질납니다 엎친데 덮친격으로 첫 스플이 50미터쯤 나오고 엉켜 버립니다
갈등 포기해 말어 자릅니다,반대편을 풀어서 이어 붙입니다. 200미터 중에서
겨우겨우 130미터를 살렷습니다. 채비를 바꿉니다. 3단에 쭈꾸미를 끼웁니다
단차60에 침은 26호 입니다. 옆에 시그마님이 보고 한마디 하십니다.
쭈꾸미 참 먹음직 스럽다. 감사합니다. 40분을 헤맨후에 입수를 합니다
오늘의 제 마지막 입수가 곡절끝에 되었습니다. 80미터 침선바닥을 긇습니다.
제일 앞에 신호가옵니다. 바라쿠다님 화이팅 아싸! 대단 하십니다.
5짜세걸이 입니다. 뜰채가 등장합니다. 반대편 배에서 환성을 질러댑니다.
3수합계길이 160센티입니다.축하 드립니다.(속으로) 한자리건너 또 들어옵니다.
이번에는 시그마님 입니다.저한테도 옵니다.바닥깊은곳에서 시그마님이 전동릴을 올리십니다.
저도 푸두둑하는 둔중한입질에 일 미터반을 들어 봅니다 후킹이 된듯 느낌이 옵니다.
들어봅니다 어라 꼼짝달싹을 안합니다.
에고에고 침선에걸렸나! 오션라이더 150호팁 210 낚시대를 45도 각도로 마리위로
쭈우욱 힘주어 뽑아봅니다.꿈쩍을안합니다. 그래도 2.5미터쯤 뽑으니 느낌이옵니다.
천천히 수동으로 감아대를 수면으로 맟추어 릴을 감습니다.
시그마님이 55자를 그사이에 선상에 올려놓습니다. 말 그대로 "개"우럭입니다.
축하드립니다. 제거는 처음 뽑을때 대단한 힘을써서인가 수면하 25미터까지
순조롭게 올라와 줍니다. 처음 힘쓴후 맥없을때 전동을 고속으로 돌린탓이겠지요.
"여러분을 그러지 마세요 장담 못합니다. 천천히 감으세요 즐기면서",,
25미터에서 쿡쿡 쳐박습니다.
아싸! 분명 이놈도 5짜인겨 15미터 무지하게 텁니다.
6미터쯤 전동릴의뱃전정지 알림부터는,무지막지허게 릴에 힘이들어갑니다.
수동을 곁들여 핸들을 돌려 수면에 띄우니 대단합니다
.
시그마님의 개우럭보다 훨씬 빵이좋아 하마같습니다. 누군가 외칩니다 6짜다.
저도 외칩니다 "뜰 채" 한데 뜰채가 없네요.
바라쿠다님의 5짜세걸이를 걷어내느라, 후후 개우럭 올려놓으신 시그마님이 도와주십니다.
뜰채 쓰고있으니 손으로 줄 잡아주신다고 하마를 뱃전에들이는데 그만,
시그마님이 잡으신 줄 위에서 뚝 소리가납니다. 시그마님이 놀라십니다.물론 저도.
낚시대 부러진줄 아시고, 다행히 잡은윗부분의 합사가 터지는 소리 였습니다.
휴우 한숨으로 속을 쓸어내립니다. 채비회수해 바늘을 뽑습니다 .
그큰 쭈꾸미가 머리부터 발끝까지 통채로 다 들어갔네요.
바늘을 빼고 고기를 봅니다 옆에서 축하를 보냅니다. 낚시대 접으셔도 되겠어요!.
사무장이 계측을 하러옵니다 62가 나옵니다 .사진을 찍게 정렬을 합니다.
65 센티 "와우" 사진을 찍습니다 .옆에보니 무언가 한무더기가 있습니다.
하마의 토사물입니다. 전갱이류로 약 12~3마리나 됩니다.지가 먹은 쭈꾸미 큰늠도있고요
무지하니 먹성이 존늠 인가 봅니다. 그러니 제가 행운을 잡았겠고요.
2시20분쯤 되갑니다. 바로 장비정리 철수 준비를 합니다.
남은 미끼 선상의 갈매기에게 다 주어 버립니다. 꼴뚜기, 쭈꾸미, 오징어
다른분들은 열심히 낚시를 하십니다. 저는 정리하고 일찍이 철수준비를 끝냈습니다.
2~3차례 담군후 선장님의 종료 멘트가 나옵니다.
제일 먼저 선실에 들어가 쉽니다. 얼마만의 여유로움인가?
2연속 꽝친후 이틀연속출조 6짜의행운 이행운이있으려고 요즘 마음이 짠했나봅니다.
모두 들어와 축하를 해주십니다. 조황비교후 만빵을 받습니다. 고맙습니다.감사합니다.
일단 받은후 도우미님에게 곧바로 전액을드립니다(저의 납부금 일 만원도 포함 본전까지 몽땅).
저녁에 차에서든 뭐든 알아서 쓰라고,
5시간 귀항을 하는 동안 담소도 나누고 잠도 청합니다. 7시쯤되니 전화기가 열립니다.(안테나)
집에 반가운 메세지를 띄웁니다. 축하한다는 마눌님, 믿을수없다는 큰딸쪄니 ??????로
문자답을 보냈더군요 .먼저귀항한 한라호는 기다리다 먼저 식당으로 출발했고 ,
우리도 정리하고 이런저런 과정을거쳐 굴짬뽕집을 갑니다.
이슬한잔 곁들여 맛나게 먹습니다.
만빵으로 저녂값을 지불합니다. 정말로 맛나고 흐뭇합니다.
식사후 서로 반갑게 인사나누고 차에나누어 타고돌아옵니다.
부천에도착하여 아쉬운 작별을 하고 집에오니 11시가 좀 안됐네요.
기본정리만 하고 출조호 조황사진을 확인합니다.(대단합니다!!! 피곤할텐데!!)
태풍2호 조황사진보니 6짜는 맞는데,흥분속에 계측오차로 눈금을 잘못보아 60을 65로 봤더군요.
,, 사진을 퍼다가 카페에 사이즈 수정공지를 올립니다. 60으로 낮추어서, 카페에서는 잠시후 삭제를 했네요.?
정기출조란에 잘 모르고 올린 탓 이겠지요. 이해합니다.그리고 규칙을 잘 몰라 죄송하고요.
(연락 주시고 지웠으면 하는!!)/시간내어 찿아보니 365조행기 란으로 옮겨 주셨네요.감사합니다.
출조선박에서도 공식으로 6짜로 조황정보가 올랐더군요 .
부천에서 소주한잔 못하고 헤어진 서운함을 미안스럽게 생각하며 집사람과 맥주한잔하고 쉽니다.
편하게,달게 이틀의 피로로 혹시 코골까 안방에서 집사람과딸둘 자도록하고.
저는 아이들방에서 꿈나라로갑니다.
여러분들과의 추억추억을 되새기고 또 기대하면서 .
당부의 말씀
여러분 출조전후 장비점검 수입 잘하시어 어제의 저와같은 우는 범하지 마시고,
합사는 조금 비싸도 좋은거 쓰세요. 모쪼록 우리 회원님들 복 많이 누리시고,
건강 유지하시어 자주 뵐수있기를 기대합니다.
두서없는 덧글
두서 없이 적어 보았습니다.잃으시는 분들 감사드립니다.
에고에고 서튼글 올리다 보니 먼저 보신 분들불편 하셨지요.
짧게 글 나누기 수정했으니 이해를 구합니다. 감사감사...
올 한해, 더해 앞으로도 쭈주우욱 ,어복포함 모든복들 누리고서!!!!!!!
씽클 따따봉!!!!!!!!!!!!!!!!!!!!!!!!!!!!!!!!!!!!!!!!!!!!!!!!!!!!!!!!!!!!!!!!!!!!!!!!!!!!!!!
운영진 님들에게
방긋 반갑습니다. 그리고, 죄송합니다.
규정을 잘 모른탓에 2/2일의 내용을 집에 도착후 곧바로 출조선박의
.
사진을확인하고 오류를 바로 잡고자 스스로 정출란에 올리게 됐습니다.
그러는 것이 마땅하다고 느꼈기에 올렸지요. 특별한 경우로 생각했습니다
.
동호회와 저 개인의 모든 기록이 되겠기에 정출란에 부득불 올렸답니다.
익일 저녂에보니 삭제하셨네요?.
조금은 아쉬운 생각이듭니다.
조행기가 아니고 정/번출의 정확한 공지 내용인데?.(출조님들은 꼭 알아야 되겠기에)
혹,다른란으로 옮겨 주시지는 않으셨는지요?
제가 거기까지는 아직 확인을 못 해봤습니다.
싱글라인 코리아의 명예를 높일수 있도록 더욱 더 노력하렵니다.감사 합니다.,
역시 삭제가 아니고 옮겨 주셨습니다. 감사드리고 윗글때문에 미워하지는 말아주셔요.제~발
더욱 더 열심히 참여하여 싱글라인 코리아의 명예를 위해 노력 하겠습니다.
첫댓글 축하드립니다^^ 손맛 그립네요
감사합니다.
써니파파님 6짜조사의 입성을 축하드립니다. 싱글라인에 가입하시자 마자 대박이시니 전설적인 고수님들이 긴장하실 듯합니다^^ 낚시 시간이 적어 아쉬었습니다만 좋은 분들과 같이한 싱글 정출 다음을 기대합니다.
모두의 덕분입니다. 다음에는 좀도 확실한 준비로 출조하겟습니다. 다시한번 160축하 드립니다.
써니파파님. 덕분에 굴짬뽕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6짜 잡은거 다시 축하드리고 나중에 가까운 부천,인천끼리 근해라도 출조한번 하시죠.^^
좋습니다. 함 만들어보죠. 수고 하셧습니다.
부천 인천 출조때 연락 함 주세요~
부럽습니다 행님!!!!
그날 실버라도도 대단했더군^^ 쿨러도 안가져왔더라니 사진보니까 대물로 도배를 하고 있네.. 떨어져서 낚시하는라 못봐서 그렇지 축해해요 ㅋㅋ
실버라도도 좋앗는데 뭘 담에 6자 하시게!
추카 드립니다. 그렇게 다녀도 오짜도 1년에 한마리 잡을까말까인데 어복이 최고예요!!! 그런데 5시간이나 나가셨다구요? 지금껏 가장 많이 나가면 3시간 반정도 였는데 이것또한 신기록 아닌가요? 어디용궁에 갔다가 오셨나요?
그러네요. 한 겨울은 근해침선에도 어자원이 없어 출조선박이 조금더 모험적 출조를 한답니다. 추카에 감사드리고 언제한번 저 자바보길 기다릴게요 모든 복 다 드릴께요!!!!!.
흐미.....6짜 축하 드립니다 글고 이렇게 맛깔스런 조행기 까정 여하튼 넘 축하 드리고 감사 드립니다 함께하면 줄거운 외출낚시 싱글라인코라아 가 늘 함께 하겠읍니다 다음 출조때 다시 뵙기를 청합니다 ^^*
캄샤 합니다. 도우미로써의 첫출조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정말 축하드립니다.... 저두 곧 그날이 올거같은 상상~~~~ㅎㅎ
곧 올겁니다. 선상에서 뵙겠습니다.
축하드립니다...저두 요즘 출졸르 못해 손이 근질근질......항상대박나세요~
시스템님 언제함 선상에서 뵙고 잡은우럭으로 이슬한잔해요.기대할께요.
감축드립니다..꿈의6짜 넌 언제 자바볼꼬???
감사합니다. 조만간 이루어 지시리라 믿습니다.
써니파파님 축하 드립니다,, 앞으로도 자주자주 정출에 참석하시여 다음에는 더 좋은 싸이즈로 조행기 기대합니다,, 수고 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자주 함께하도록 노력 할랍니다.두서없는글을 조행기라고 올렸는데 읽어주시니 감읖할 따름입니다.3월정출에 뵙겠습니다.
형~~님 축하드립니다 전 요즘 신통치가 안네여 적갈공장 이력서 내보려고 생각중입니다 울 회장님두 요번에 젓갈공장 벗어나신것같던되 제가 인수해야할것 같습니다 ㅋㅋㅋ
베어님 심기일전 하시게!/기회는 항시 바다에 열려 있으니까 너무 조바심말고, 이제는 베어님 때도 되었을거니 기대함세!!!.
희미 이걸 다쓰시느라 얼마나 고생 하셨나요.....눈 아퍼 죽는 줄 알았습니다... 그래도 쓴 사람보담 덜하겠지요.. 축하드려여 6자 글고 덕분에 굴짱뽕 맛나게 먹고 왔네요
감사합니다. 두서없이 적었는데 읽느라 고생하셨지요. 그나마 서툰 독수리가 쬐끔 다듬었으니 이해바랍니다. 열심히 할께요.담에 많이 띠어서 보기좋게 올릴께요.감사감사..
여러분들 읽으심에 감사드리고읽는데 불편을 줄여드리려 띠어쓰기로 줄을 좀 조정하였으니 곱게 봐주시기 바랍니다. 설 명절이 코 앞입니다.모두다 즐겁고 힘찬 귀성길 되시고 안전하게 건강하게 명절 보내시고 많은복 받으신후 다음 정출에 반갑게 만나 뵙기를 기원 드리나이다. 감사,감사합니다.
대물포획![축하](https://t1.daumcdn.net/cafe_image/pie2/texticon/ttc/texticon2_48.gif)
드립니다 항상 횐님들과 ![즐](https://t1.daumcdn.net/cafe_image/pie2/texticon/ttc/texticon12.gif)
낚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자주 회원님들과 함께하도록 노력 하겠습니다. 설 명절 잘보내시고 복 많이 받으시기 바랍니다. 함께해서 즐거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