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참고하시라고 몇자 올려봅니다.

저두 쭈미와 장군이가 어렸을때부터 장이 안좋아서병원을 자주다녔었어요.. 변에서 지독한 냄세나고 설사도 자주하고 그래서 미아리산을 사료위에 깨뿌리듯 조금씩 뿌려서 줬는데요.그뒤로는 냄세개가 나거나 설사를 하는거 전혀 못봤습니다....1달 꾸준이 먹인뒤로는 미아리산 먹이지않았는데두 좋더라구요. 병원에서두 장이 많이 좋아졌다구하구요... 또 이방법두 있습니다..변비가요..식이섬유가 부족해서 걸리는겁니다. 왜? 사람도 변비걸리면 식이섬유 마니 섭취 하라 하쟈나요..헤어볼을 먹여보세요..헤어볼 제품이 식이섬유가 풍부하게 들었어요..식이섬유를 잘 섭취해야 변비도 안걸리고..몸안에 털도 잘 빼주거든요 고양이들이 먹을수 있는것은 부드러우면서 식이섬유가 마니 들어간 것..뉴트로에서 나오는 맥스캣 이라는 통조림 있어요..헤어볼 통조림이죠..이걸 사서 함 먹여보세요 캔 하나에 2000원해요 헤어볼 통조림이니 식이섬유도 많고..일반 사료와는 달리 간식 정도로 부드럽게 먹을 수 있어요..물론 헤어볼두 방지하구요..^^ *****.. 변으로본 고양이들의 건강..***** 1. 색깔 (정상변은 갈색) * 황색이나 녹색 섞인 변 : 섭취물의 지나치게 빠른 통과 * 검고 타르같은 변 : 소화기계통의 출혈 * 혈변 : 붉은 피나 응혈은 장출혈의 증상 * 옅은 색깔의 죽같은 변 : 담즙 부족(간질환) * 크고 갈색의 부패한 냄새가 나는 변 : 불완전(부적절)한 소화 2. 견고도 * 부드럽고 부피가 큰 변 : 주로 지나치게 많이 먹거나 섬유질이 많은 저질의 사료를 섭취할 경우 * 묽은 변 : 섭취물의 지나치게 빠른 통과나 불완전 흡수에의한 장벽 염증(급성 장염,독소 섭취) * 거품섞인 변 : 박테리아 감염 * 기름기섞인 변(항문주위의 털에 기름기가 보임):흡수불량 3. 냄새 (변이 묽을수록 냄새가 독함) * 음식(사료)이나 신 우유같은 냄새 : 소화불량이나 불완전 흡수(예;특히 새끼 고양이의 과식) * 부패한 냄새 : 장감염이나 혈변 4. 빈도 * 한시간내에 여러번 힘들여 조금씩 배설 : 대장염 * 매번 많은 양으로 하루에 3~4번 : 흡수불량이나 염증성 장질환 - 이상의 내용들은 일반적인 증상과 원인일 뿐이며 정확한 검사와 진단은 수의사에의해 실시되어야 합니다. 위의 증상들과 연관하여 수의사를 방문할때는 되도록이면 변의 샘풀을 가지고 가는것이 좋습니다. +참고 서적+ CAT OWNER"S HOME VETERINARY HANDBOOK -Delbert G.Carlson,D.V.M. & James M.Giffin,M.D.- 도움이 되셨나모르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