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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공 2024 詩작품집] 인터넷 경로당 / 위연실
copyzigi 추천 3 조회 150 24.03.06 17:24 댓글 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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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3.07 16:50

    첫댓글
    위연실 시인님 좋은 시 잘 읽었습니다.
    오늘도 유령놀이 저도 하고 있습니다.
    단비님 시라도 올라 오니 무쟈게 반갑습니다.^^
    카페지기님 좋은 시 소개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24.03.10 13:55


    이름있는 꽃들이 활짝 핀 장마당에는, 걸판진 찬사와 화려한 제스쳐가 넘쳐나는고만
    어둑한 곳에 홀로 피어난 할미꽃 앞으로, 타박타박 어여쁜 소녀 하나 다가와 다독여주니..
    ...... ㅎㅎㅎ 이렇게 나가면 신파조인가 새봄님?

    고마워요, 들러 주어서.
    감사해요, 칭찬해 주어서.

    수고하시는 지기님께 일조하느라 써 냈지.. 원
    나이드니 글도 낡아, 보이는것이 유령놀이 뿐이더라구요~오 ㅋ

    잘계시지요? 오랫만에 만나는 아우를 보는 듯 반갑습니다.
    내는
    귀막고 눈가리고 동굴속으로 점점 깊히 들어가고 있어요.ㅡ
    그래도 웅얼웅얼 주문을 욉니다, 새봄님한테 영광을.....


  • 24.03.11 12:54

    단비님의 말씀은 언제나 수다스러운듯 유머가 있으시네요. ㅎㅎ 유령놀이 시 저도 재미 있게 잘 읽었구요 오늘도 활기찬 하루 되십시오.

  • 24.03.11 16:06

    단비님, 신선하고 또 재미있는 시입니다. 잘 감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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