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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을거리 게시판 도치회와 일상사
지미무미 추천 5 조회 1,015 19.12.25 15:37 댓글 3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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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9.12.25 15:46

    첫댓글 포항에 HQ님과 같이 다녀오셨으면 정말 좋았을텐데요

  • 작성자 19.12.25 18:52

    다음에는 반드시~^^

  • 19.12.25 18:08

    그럼 내년에는 농사 안하는 겁니까?
    여기 불량 농사꾼도 이제 다 때려치고 싶은게 현실입니다.
    머슴들이 말을 안들어쳐먹습니다^^

  • 작성자 19.12.25 18:58

    요즘 머슴은 며느리와 동격이라 텃밭농사도 예전 같지가 않습니다~

  • 작성자 19.12.25 18:59

    도시개발사업에 편입 돼서 올해가 마지막이에요~

  • 19.12.25 19:24

    @지미무미 나두 내년에는 밭일부가 도로로 수용?된다고 해서
    상황을 보고 있습니다 ^^

  • 작성자 19.12.25 19:21

    @희수 실사(지장물 평가) 언제 나오는 지 알아보세요~

  • 19.12.25 18:16

    훗날 언젠가 나도 나이가 든다면 선생님처럼 살수 있을까? 라는 생각이 항상 듭니다. ^^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요~

  • 작성자 19.12.25 19:03

    평소 내 자신의 취향에 맞춰 관심을 갖으면 모든 게 즐겁고 재밌습니다~
    그러다 보면 자신도 모르게 변화가 있고요.

  • 19.12.25 20:07

    과정과정들에서 허툼이 없는것
    같습니다
    대단하십니다

  • 작성자 19.12.26 09:18

    이렇게 하다보면 나름 재미도 있어요~

  • 19.12.25 21:29

    무엇 하나 허투루 보내지 않으시는 모습이 감탄사를 연발케 합니다.
    내년에는 모든 날이 행복함으로 채워지시기를!!

  • 작성자 19.12.26 09:21

    새해에는 모든 소망이 이루어지는 한 해가 되시길 기원합니다!^^

  • 19.12.25 21:39

    오랜만에 세심한 포스팅 구경 잘 했습니다. 도치, 곰치는 먹어본 적이 없습니다만 지미무미님이 해주시면 잘 먹을 것 같습니다. ㅎㅎ 한해 동안 보여주신 글과 사진 잘 보았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늘 건강하세요..

  • 작성자 19.12.26 09:23

    도치, 곰치 금오도 님취향에도 잘 맞을 걸 같아요.
    항상 행복+건강하시고
    새해에는 뜻하시는 바 모두 이루시길 기원합니다!!!^^

  • 19.12.25 23:01

    도치 숙회는 한겨울 별미입니다. 손이 좀 가지만...... 새해에도 건강하세요~~^^

  • 작성자 19.12.26 09:25

    석장뜨기 등이 없어 편하기도 해요~
    항상 건강하시고요!^^

  • 19.12.26 08:45

    도치 먹어보고싶요

  • 작성자 19.12.26 09:26

    요즘 웬만한 것들은 택배로 다 구입할 수 있으니 한번 접해 보세요~

  • 19.12.26 11:11

    귀한 포스팅 잘 보았습니다.
    은행 수확은 대단한 인내가
    필요하겠네요.
    또 하나 배웠습니다.

    새해에도 변함없이
    건강하시고 편안한
    날들 보내십시오.

  • 작성자 19.12.26 20:09

    이렇게 말린 은행을 씹으면 꼭 마른 밤맛과 같으며
    한의사 지인이 말하기를
    은행은 독성이 있어 생으로는 다섯 알 이내로 먹으라고 하여
    저는 목이 칼칼하면 자기 전에 생으로 다섯 알을 씹어 먹는데
    다음 날 아침 확실히 효험이 있어요.
    생 은행은 생 감자맛과 비슷해요.
    새해에도 가내 두루 평안하시고 항상 건강하세요!^^

  • 19.12.26 22:03

    @지미무미
    아 ~그렇군요.
    은행의 좋은 성분에 정성까지 합해져
    효험이 극대화되는가 봅니다.

  • 19.12.26 11:05

    염치 없이 귀한 울금을 얻어 먹었던 윤태진 입니다.
    지금 생각 해도 죄송 스럽습니다.
    내년에도 건강하시고 행복 하시길 기원 합니다.

  • 작성자 19.12.26 19:46

    별 말씀을요~^^
    사업 번창하시고 날마다 행복+건강하시길 기원합니다.

  • 19.12.26 15:13

    전 게을러서 뭘 키우질 못해요 흐흑 ㅠㅠ 한해 마무리 잘하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요~

  • 작성자 19.12.26 19:50

    너무 부지런해도 안 돼요~ㅋㅋ
    주먹만한 놈으로 2년 만에 이렇게 키우기도 해요.

  • 19.12.26 15:37

    도치숙회..은행수확..등
    잘보았습니다^^
    년말 마무리 잘하세요~♡

  • 작성자 19.12.26 19:52

    새해에는 기쁜 일만 가득하시길요~^^

  • 19.12.27 19:06

    미박삼겹에 고수...게다가 어리굴젓.... 아 군침 돕니다.
    도치숙회 도치알등등은 먹고싶어도 못먹지만...
    경동시장 홍어냉면은 함 맛보고 싶네요..(홍어를 못먹는건 비밀입니다..ㅋ)

  • 작성자 19.12.28 09:12

    어리굴젓으로 즐기니 새우젓은 저리 가라네요~
    경동시장 홍어회냉면 생홍어무침이라 괜찮아요~
    전번이 966-0046.인 집~

  • 19.12.28 09:19

    @지미무미 네네 기억했다가 한번 가보도록 하겠습니다.

  • 19.12.28 14:54

    포항 참석하시지 그러셨어요~~

    노숙견 얘기 나누던 게 벌써 7년.. 세월 참 빠르네요

    은행 탈각, 일일이 하나씩 손으로 하세요?

  • 작성자 19.12.28 15:00

    왕복 차비는 됐는데 회비가 없어서 못 갔어요~
    은해 하나하나 플라이어로 깬 다음 손으로 깠어요~

  • 19.12.28 15:08

    @지미무미 이런 ~~ ㅋㅋ

    언니네 은행은
    엄마랑 언니가 까줘서 저는 먹기만 하는데 베어버릴 수도 없고
    은행나무가 미워요 ㅎ

    14년 놀이터.. 시원섭섭 하시겠습니다

  • 작성자 19.12.28 19:11

    @가을볕 어느 면으로 보면 인생 황금기 1/3을 보낸 거죠~
    정말 시원섭섭 합니다.

    시방 사돈 내외와 송년회 마치고 집으로 향하는 중이에요~
    항상 건강하시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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