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지인이 현금 보따리 들고
투기를 하지않으면 절대 부동산 가격을 받쳐줄 수 없다는 시장의 현실이다.
17 평에 살다 20 평으로 이사를 하면
누군가 17 평을 사 주고
20 평에 살다 25 평으로 이사를 가면
누군가 20 평 집을 사주고
25 평을 살다 30 평으로 이사를 가면
누군가 도 25 평을 사주는 릴레이가 확실히 이어져야
부동산 시장과 가격이 안정되는 데
뒤를 받쳐줄 세력이 .....나 죽겠다라고 먼저 손드는 현실에
부동산 가격이 오를리가 없다.....단언 해도 되는 것이다.
세종시를 제외한 지방의 모든 규제지역이 해제됐다.
수도권에서는 인천이 투기과열지구에서 조정대상지역으로,
안성 평택 동두천 양주 파주가 조정대상지역에서 풀렸다.
이번 규제지역 조정은 26일 0시부터 적용된다.
https://v.daum.net/v/20220921150607245
투기과열·조정대상 지역규제 풀리면 뭐가 달라지나
세종시를 제외한 지방의 모든 규제지역이 해제됐다. 수도권에서는 인천이 투기과열지구에서 조정대상지역으로, 안성 평택 동두천 양주 파주가 조정대상지역에서 풀렸다. 이번 규제지역 조정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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