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쭉빵카페 원문보기 글쓴이: JB
진짜 너무너무 공감된다..마음은 아직도 애새낀데 마냥 그렇게 살수가 없네..ㅠ 그나마 부모님이라도 크게 아프거나 하진 않아서 아직은 내걱정만 하면서 사는편이긴하지만..점점 비율이 달라지겠지
누가 나이먹으면 안정적이래...이것도 집안 좋은 사람들이나 하는 얘기임..ㅠ 일단 기본적으로 부모가 노후준비 다 되어있어야됨+집에서 뭔 일이 갑자기 일어나도 내 부담이 적어야됨개무서움
222
333
진짜...달라
나 이거 깨닫고 엄마아빠 진심으로 존경하게 됐어. 대단한 사람들이었던 거야
22 엄마는 어케 애기 낳고 아빠는 어케 30년 근속하는지
헐 나도
진짜 너무너무 공감된다..마음은 아직도 애새낀데 마냥 그렇게 살수가 없네..ㅠ 그나마 부모님이라도 크게 아프거나 하진 않아서 아직은 내걱정만 하면서 사는편이긴하지만..점점 비율이 달라지겠지
누가 나이먹으면 안정적이래...이것도 집안 좋은 사람들이나 하는 얘기임..ㅠ 일단 기본적으로 부모가 노후준비 다 되어있어야됨+집에서 뭔 일이 갑자기 일어나도 내 부담이 적어야됨
개무서움
222
333
진짜...달라
나 이거 깨닫고 엄마아빠 진심으로 존경하게 됐어. 대단한 사람들이었던 거야
22 엄마는 어케 애기 낳고 아빠는 어케 30년 근속하는지
헐 나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