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말 배당시즌 도래를 앞둔 가운데 최근 시장 급등으로 보통주와의 괴리율이 크게 벌어진 우선주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우선주는 의결권이 없어 보통 보통주에 비해 할인 거래되나 배당률이 높다.
25일 IBK투자증권은 “연간기준으로 올해 기록중인 보통주와 우선주의 괴리율(시가총액 30개 종목 중 우선주 발행 기업의 평균 괴리율)은 2000년 이후 최고치를 형성한후 완만하게 줄고 있다”고 밝혔다.
삼성전자, 현대차, LG전자, LG화학(051910), LG, SK에너지, 삼성화재, 삼성물산, 삼성SDI, 삼성전기 등 총 10개 회사의 2000년 이후 평균 괴리율은 42.9% 수준. 하지만 2009년 들어 평균괴리율은 과거 평균치 대비 15%포인트 높은 57.8%를 기록중이다.
홍진호 연구원은 “CD금리 수익률이 2.72% 수준인데 10개 종목 배당수익률 평균은 2.06%”라며 “현재 괴리율 축소 과정이 진행되고 있어 보통주 대비 탄력도가 커져 플러스 알파를 노릴 수 있다”고 했다. 유례없이 벌어진 보통주와 우선주와의 격차가 줄고 있는 상황에서 주가 상승에 따른 종목 자체 수익에 적지 않은 배당 수익까지 안전하게 챙길 수 있다는 설명이다.
홍 연구원은 “배당수익률이 평균(2.06%)보다 높은 우선주는 LG화학, LG, SK에너지, 삼성화재, 삼성물산 등”이라며 “이중에서 2000년 이후 평균괴리율보다 10%포인트 이상 차이가 나고 배당수익률이 3% 이상인 기업은 LG화학”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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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잘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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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성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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