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폴로랑 일칼 둘다 먹어봤는데 난 포폴포 포폴로 클래시카 피자랑 파스타랑 카프레제 샐러드 진짜 대맛도리. 난 일칼은 그냥 닭육수 칼국수 맛이였어 맛있지만 많이 먹어본 맛 . 굴토리 이름은 몰랐는데 엄마랑 가서 먹었던 대화굴국밥집이네ㅋㅋ 매생이굴국밥 겨울에가서 먹으면 최고긴할 듯. 개인적으로 먹으면서 대박이다 한 건 포폴로 ,,,,,
포폴로-호불호 대박임. 나는 극호 존나맛있게 먹었는데(아란치니 최고) 웨이팅때매 못간지 좀 됨.... 내 친구는 먹을땐 걍 그런데 주변에 이정도 하는집이 없어서 또간다 했었음. 불호인 사람들은 트러플향 싫어하거나 이게 그정도는 아닌데..? 하는 반응 다수. 사실 예전에 이렇게 유명해지기전엔 일산mbc에서 음악중심할때 그거 보러오던 아이돌팬들의 숨은맛집이었음ㅋㅋ 일산토박이인 나도 맨처음에 듣고 그런곳이 있었다고..? 했었고ㅋㅋㅋㅋ 자주 지나가던 길인데 있는지도 몰랐던곳.. 근데 먹어보고 유명해지기전까지 단골이었음
굴토리-소개한 분이 '아저씨들 맛집이 찐맛집이다' 했는데 여기에 부합하는곳. 일산의 넘버원 이정도는 아닌데 그냥 매생이굴국밥 맛있음ㅋㅋ
글이 너무 길어졌는데.. 쓰고싶은 말이 더 있다니 나 진짜 설명충 미쳤네..ㅎ 개인의 취향이 다 다르지만 셋 다 약간 주변에서 극찬해서 갔는데 이게 그정도인가..? 했지만 일산의 다른곳에서 같은메뉴 먹어보면 전에 거기가 좀 더 맛있었던거 같네 하며 나중에 생각나는 정도의 맛. 더 맛있는곳 당연히 많음. 일산에서도 내가 못가봤을수도.. 혹시나 연어하다가 추천해주시면 감사히 가보겠습니다
일칼이니까 반납하지 ㅋㅋㅋ
아 댓보니까 일칼맞는듯
셋 다 쥰맛,,,
포폴로 ㄹㅈㄷ임
일칼일듯 포폴로 한남부자피자 선애서 정리됨
여기 댓글 연어해서 찐맛집들 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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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일칼 내일 갈라했능데ㅡㅡ 일칼 존맛임ㅠ
포폴로 ㅜㅜ인정이다
셋 중엔 일칼 같다
다 먹어봤는데 계속 생각나고 또 먹고 싶었던 곳은 일칼이었고 실제로 제일 많이 먹었어
일칼 포장해도 맛 똑같어?? ㅠㅠ
포폴로랑 일칼 둘다 먹어봤는데 난 포폴포 포폴로 클래시카 피자랑 파스타랑 카프레제 샐러드 진짜 대맛도리. 난 일칼은 그냥 닭육수 칼국수 맛이였어 맛있지만 많이 먹어본 맛 .
굴토리 이름은 몰랐는데 엄마랑 가서 먹었던 대화굴국밥집이네ㅋㅋ 매생이굴국밥 겨울에가서 먹으면 최고긴할 듯. 개인적으로 먹으면서 대박이다 한 건 포폴로 ,,,,,
일칼은 막 특별한 맛은 아니지만 주기적으로 그 맛이 땡겨
ㅋㅋㅋㅋㅋ안그래도 일칼 메뉴판 조촐한데 풍자있으면 진짜 안어울릴듯...
굴토리는 처음 들어보는디...?
굴토리였다면 받았을듯
난 포폴로 진짜 계속 생각나서 많이 갔었어ㅜ
다른 두 군데 가보고싶다
일산 거주 5년차라 굴토리 처음 들어보는데..
안 그래도 나 굴국밥 땡겼는데 요즘 잘 안 보여서 아쉬워했는데 잘 됐다 가 봐야지 ㅋㅋㅋㅋ
아 일칼 땡긴다
포폴로일거같아.. 정작 일산살면서 한번도 못갔지만 웨이팅땜에 거절하신거같기더하고ㅠㅠ
와 이거 댓글 보니까 일칼이래 ㅋㅋㅋ 벽돌건물이랑 담장 조경이 일칼앞이래..
나 우연히 포폴로 먹었는데 존맛이였어 웨이팅은 안했음
일산칼국수는 유명하다고 들었어
나는 굴토리 인터뷰했던 자리(고기집) 이랑 밤가시 버거 맛있던데 ㅋㅋ 고기집 사장님 엄청 친절하고 고기도 실함 ㅋㅋ 버거집은 빵 존뜩하니 존맛이고 빵만 따로 사러가는 사람도 있음 근데 요즘 점점 버거가 짜져서 아쉬움 패티 계속 굽다보니 소금기가 철판에 축척되서 그런거 같음
굴토리사랑해
일칼 난 기다려먹을 정도는 아니더라..조미료 듬뿍 국물맛 이었어..
일칼...👍
일산 20년 살았는데 개인적으로 셋 다 걍 그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특히.난 일칼이 진짜 왜..왜.......
2... 연어하다왔는데 내지인들도 엥 햇어 ㅠ ㅋㅋㅋㅋㅋㅋ 유명하긴한데 .... 그저그러....
일칼먹고 반햇자나요ㅜ
연어하다 왔는데 설명충이라 구구절절 TMI
일칼-엄마가 일산시장안에서 장사할때가 찐이랬음. 장사 잘돼서 건물세우고 자녀분들이 물려받으면서 예전만 못하다고... 찐 본점은 아들이 물려받았고 딸이랑 친척조카가 새로 낸 일칼이 원당점(일산교자로 상호변경)/파주점(파주본점-여기서 체인점내줌). 파주점에서 40년정통달고 밀키트도 냈더라ㅎ
예전엔 바지락칼국수랑 콩국수(계절메뉴)도 팔았었는데 언젠가부터 안파는거같더라
포폴로-호불호 대박임. 나는 극호 존나맛있게 먹었는데(아란치니 최고) 웨이팅때매 못간지 좀 됨.... 내 친구는 먹을땐 걍 그런데 주변에 이정도 하는집이 없어서 또간다 했었음. 불호인 사람들은 트러플향 싫어하거나 이게 그정도는 아닌데..? 하는 반응 다수.
사실 예전에 이렇게 유명해지기전엔 일산mbc에서 음악중심할때 그거 보러오던 아이돌팬들의 숨은맛집이었음ㅋㅋ 일산토박이인 나도 맨처음에 듣고 그런곳이 있었다고..? 했었고ㅋㅋㅋㅋ 자주 지나가던 길인데 있는지도 몰랐던곳.. 근데 먹어보고 유명해지기전까지 단골이었음
굴토리-소개한 분이 '아저씨들 맛집이 찐맛집이다' 했는데 여기에 부합하는곳. 일산의 넘버원 이정도는 아닌데 그냥 매생이굴국밥 맛있음ㅋㅋ
글이 너무 길어졌는데.. 쓰고싶은 말이 더 있다니 나 진짜 설명충 미쳤네..ㅎ
개인의 취향이 다 다르지만 셋 다 약간 주변에서 극찬해서 갔는데 이게 그정도인가..? 했지만 일산의 다른곳에서 같은메뉴 먹어보면 전에 거기가 좀 더 맛있었던거 같네 하며 나중에 생각나는 정도의 맛. 더 맛있는곳 당연히 많음. 일산에서도 내가 못가봤을수도.. 혹시나 연어하다가 추천해주시면 감사히 가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