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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악플달면 쩌리쩌려버려 스크랩 흥미돋 대놓고 뻔뻔한데 솔직한 사장님
엿시씌 추천 0 조회 23,459 24.11.30 20:28 댓글 3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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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11.30 20:32

    첫댓글 서비스라도 넣어주지

  • 24.11.30 20:34

    도라지배즙 만드는 수준 아니냐고 뚜껑만 땄어

  • 24.11.30 20:37

    끝까지 사과안하는것봐 기싸움 레전드;

  • 24.11.30 20:39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캐웃기다

  • 24.11.30 20:40

    안웃겨. 다시 가져와.

  • 24.11.30 20:40

    빵자른 정성보소?

  • 24.11.30 20:41

    개웃긴디 ㅋㅋ

  • 24.11.30 20:4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나는 저 답변 보면 이해할거같아 존나 웃겨

  • 24.11.30 20:46

    손님 말투가 개웃김ㅋㅋㅋㅋㅋㅋㅋㅋ

  • 24.11.30 20:48

    잘못됰 경위를 인정하고 다음부턴 주의하겠다 하는거 보니 ㅋㅋ 걍 웃기네 ㅋㅋㅋ

  • 24.11.30 20:48

    그렇다면 ㅇㅋ 안 먹는거보다야 낫죠

  • 24.11.30 20:48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24.11.30 20:49

    인정하고 다음부터 주의하겠다고까지 해서 웃긴데ㅋㅋㅋㅋㅋㅋ

  • 24.11.30 20:50

    깔끔한 인정 개웃겨 사람일이니 그럴 수 있다

  • 24.11.30 20:56

    긍게 얼마나 덜컹했겄엌ㅋㅋ

  • 뭘 어떻게하면 저리 자르지.. 반쪽씩 나눠서 크림치즈 발라먹는게 개꿀인데 ㅅㅂㅠ

  • 24.11.30 21:00

    난 ㄱㅊ 웃겼다 ㅋㅋㅋㅋ

  • 24.11.30 21:05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리뷰 쓴 사람 말투도 개웃김

  • 24.11.30 21:05

    아 저런솔직함
    웃겨서 분노가사그라듬ㅋㅋ

  • 24.11.30 21:07

    사장님이 저렇게 말씀하시면 ㅇㅋ 하고 걍 먹을듯

  • 24.11.30 21:11

    근데 나도 저렇게 잘라본족있어서 이해됨ㅋㅋ

  • 24.11.30 21:16

    솔직해서 넘어갈듯

  • 24.11.30 21:22

    나도 저렇게 잘려서 당황했는데 그 당시 알바였어서 모른척 줌 ㅠㅠ 근데 암말없으신 천사손님 ㅠㅠ

  • 24.11.30 21:31

    나도 알바할때 저런적 있는데 그냥 솔직하게 이쁘게 못 잘라서 죄송하다고 먼저 말함ㅋㅋㅋㅋㅋ 그랬더니 손님이 그건 됐고 빨리 달래ㅋㅋㅋㅋㅋㅋㅋㅋ

  • 24.11.30 21:39

    아 귀여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24.11.30 22:24

    아니 근데 베이글전용칼도잇던뎈ㅋㅋㅋㅋ그거사지

  • 24.11.30 22:31

    나 파바알바때 진찌 죽고싶엇음ㅜㅜㅜㅜㅜ

  • 24.11.30 23:11

    자르는순간 망했네..한다고ㅠ

  • 24.11.30 23:27

    미리 말을 하쇼..

  • 24.11.30 23:53

    ㅋㅋㅋㅋ아니 말을하고 주시라고요 ㅠ ㅋㅋㅋ 어이없어

  • 24.12.01 02:05

    솔직해서 안 밉다 ㅋㅋㅋㅋ 근데 죄송합니다까지 했으먄 더 좋았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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