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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펜더곰님 향기방 1 6 회 호 랑 ㅇ ㅣ ㄸ ㅣ 결 산
펜더곰 추천 0 조회 242 17.01.22 13:23 댓글 3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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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7.01.22 14:32

    첫댓글 애구 울 또순이 방장님!!
    감사하구.. 고맙구... 좋아요~ㅎ

  • 작성자 17.01.22 14:43


    면휘야 .`~내가 산수 에 좀 약하거덩 ( 안 약한게 없긴 하지만 .. ㅎㅎㅎ)
    동그라미 3 개 이상 되믄 머리가 띵 ~` 하니 멘붕 상태가 되는데 말이래 ..
    ㅎㅎ 우리 너무 부자 된거 아니니 .. 흐흐

  • 17.01.22 15:12

    흠마야. .
    빠르기도 하다
    그단새 다 정리했다냐??
    이래저래 정신이 없었을낀데. ..
    대단한 여나
    똑 뿌러지는 여나.
    안그래도 이쁜데 더 이뿌~~다♬
    수고 했쪄^

    연꽃한테는 내가
    따로 문자 넣어야겠다.
    난 해준것도 없는데, . . .
    나땜시가 아니고
    여나땜시 찬조했겠쥐~

  • 작성자 17.01.23 05:11


    잘 봐바 .상각아 .내 머리에 힌머리카락 하나 더 늘었는강 .. 봐줘 ,,.,
    내가 숫자에 많이 약한데 .. 머리 뽀사지는줄 알앗잖애 `~` ㅎㅎ
    니 때문에.. 니 덕분에 우리 흑자 낫단다 ``.. 아싸 ``

    연곷 한테 내도 고맙다고 문자 보냇어..
    ㅇ ㅓ라`~ 상각아 ,,해장 해야쥐 `~` 언제 할꺼니 ..푸하하

  • 17.01.23 06:24

    @펜더곰 호호호.
    니 덕분에 살았어.
    그리고 무사히 도착해서
    면휘랑 창구랑 해장중♬♪

  • 17.01.22 15:17

    에공.알뜰살림했다요.요리조리 범님덜챙기고 수고했네.땡큐여

  • 작성자 17.01.23 05:11


    그런겨 `~~ .. 충청도 말 제대로 네.. 내도 선경아 ... 눈길 달려와 줘서 댕큐 여 `~` 흐흐

  • 17.01.22 16:33

    대단한 호랑이띠님들입니다,,손님까지 50여명의 먹거리 준비와 이동까징 하고 직접 집에서 한 밥과 반찬이라서 더 맛깔나고 맛났습니다,,범띠님들 최고,펜더곰과 곰지기성님 최고,,,심 실어주기위해 달려오신 다른띠님들도 모두가 최고였네요,,꾸~

  • 작성자 17.01.23 05:13


    ㅁ ㅓ.`~ 이정돈 끄떡 없슈 `~,, 1ㅇㅇ 명 까지 한번 도전장 내밀어 보까 봐여 `~..
    까이꺼 ,, 한살 이라도 어릴때 사고 쳐 보자 요 ..머
    내년엔 1ㅇㅇ 명 초대 할끼라 ..
    왠 .. 자신감 ?.~` 나 .,.미쳤는갑따 `~~떡실신 ... 하하

  • 17.01.23 09:35

    @펜더곰 100명 해결 가능하다에 한표임다,..100명쯤은 쉽게 해결할수있는 믿음표님들 몇분 계시지요,,일단 코트부터 섭외하이소,,푸하하 수고해씀다,,홍홍홍

  • 17.01.22 16:45

    역쉬~~쵝오
    방장은 아무나하는게 아니랑께요~~^^
    감사합니다....잘먹구 잘놀고 왔어요~^^♡♡♡

  • 작성자 17.01.23 05:17


    ㅇ ㅔ끙 ... 아무나 다 할수 잇는거 란다 .. ><

  • 17.01.22 20:05

    호랑이띠로 바꿀람 어케 해야하나요?ㅋㅋ

  • 작성자 17.01.23 05:18


    ㅋ ㅔ `~~,, 어쩐다 .. 요 ㅎㅎㅎ

  • 17.01.23 09:35

    마트에 가몬 가면 마니 팔아요,,요즘은 꼭 딘따같다니까요,,푸하하

  • 17.01.22 20:35

    몸살안나셧나요
    덕분에 맛나게묵고, 잘놀다 왓어용
    올도 언니가준 밥이랑국으로 맛나게 먹고잇어용 ㅎㅎㅎ

  • 작성자 17.01.23 05:19


    기절 했었지 .. 떡실신
    곰지기 는 어깨 .. 부터 온 몸이 어디 두들겨 맞은거 마냥 아푸다 카고 .. ㅎㅎ

  • 17.01.22 23:14

    살림도 잘 살으셨네요
    잘 먹고
    잘 놀고
    돈도 많이 남고
    역시 능력 있으세요
    수고하셨습니다

  • 작성자 17.01.23 05:19


    연화야 .. 덕분에 .. 그래.. 고맙데이

  • 17.01.23 05:22

    새벽에 듣기에는 딱인 음악임돠 ~
    결산보고 재미있고요 한참 웃었슴돠 ㅎㅎㅎ

  • 작성자 17.01.23 05:38


    옵빠 `~ .. 새벽 기도 가는겨 .. 왜 이렇게 일찍 일어났노 ``,,, ㅎㅎㅎ

  • 17.01.23 09:48

    순연이 수고많았데이...
    새해 우리 범 친구들의 또 한편의 추억이 대구에서 만들어졌네.

  • 작성자 17.01.24 04:49


    홍규야 ..`~. 이 나이가 되고 보니 쬐끔 알듯한 진실 은 ..
    ㅅ ㅏ람 마음이 처음 과 끝이 똑같은 사람 이 가장 아름답 다 ..는 거... 더라
    대구일용에서 모임이 다섯번째 였는데
    어느정도 시간과 세월이 가면 사람 마음이 변하기 마련이잖어
    그런데 ...
    늘 처음 처럼 다들 한결같이 와 줘서 ..내가 감동 받는단다
    .. 고맙다 ..

  • 17.01.23 10:03

    연아 애썼다
    가계부 쓰느라‥ㅎ
    순연이가 알뜰한 덕분에
    자꾸만 쌓이넹
    이러다 우리 전용코트하나
    만들게되는건 아니겠징? ㅋㅋㅋ

  • 작성자 17.01.24 04:51


    경화야 .. 내가 산수 젤로 시러라 하는거 알제 ..`~
    머리 뽀사지는 줄 알앗잖어
    돈이 1ㅇ만원 넘게 남는거야 .. 머지 `~~.그랫어.
    가만히 생각해보니.. 마트장 볼때 내 카드 로 섰더라 .`~`..ㅇ ㅣ런..`~
    머리에 쥐 나는줄 알앗다니깐 `~` 푸하하

  • 17.01.23 16:19

    방장님수고했수다'항상건강하삼

  • 작성자 17.01.24 04:52


    지영아 `~.. 정말 고맙다 .
    칭구들을 사랑하는 니 마음이 왕창 느끼는 하루였지 모니 `~.. 므흣

  • 17.01.23 16:44

    애썼다 울 방장 네가있어 우리는 넘 행복하다
    매일같이 이날만 같았으면 좋겠다
    담 모임때까지 항상 늘 건강하기 곰지기형님과 함께 행복하기
    항상 고맙고 감사해~~~

  • 작성자 17.01.24 04:53


    정길아 .. 우리 작은방은 늘 비어 있다 .. 언제든 `~ 신혼방 차려줄수 잇엉 `~` 흐흐

  • 17.01.24 22:27

    순연아! 고맙다 따뜻햇다

  • 작성자 17.01.25 04:30


    ㅇ ㅓ라 `~ 문구 댓글 이거 정말 오랫만이다 그치 ``,,`~쪼아 ~~

  • 17.02.01 02:06

    미안타~ 오자마자 댓글달고 싶어는데~ 독감으로 격리되었다가 오늘부터 출근했단다ㅎ
    그많은 맛난 음식과 함께 좋은분들하고 행복했던 시간들~~ 펜더덕으로 생각한다~
    두고두고 갚아갈께~ 고맙다~^^*

  • 작성자 17.02.10 04:59


    모야 `~` 시시하게 독감 이라니 `~ 나원참 ,,
    흐미야 .. 우리 남학생들 몸이 약하긴 했어,,ㅎㅎ
    호 `~~.일루와라.. 내가 호 `~` 해 주께 ... 토닥토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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