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정보 바이크 사고시 대처 요령[대박 자료]

[황일구(88/검단/無)]

제가 사고난지도 벌써 4달이 지나가네요..[사고조심 하세요. 저는 이만 하길 다행입니다]

3달동안 병원에 있으면서 참 많은 마음고생을 했습니다. 부모님걱정, 친구들 걱정, 학교문제...등등 많은 어려움이 있었는데, 저 같은 문제가 생기지 않도록 아직도 바이크를 사랑하는 라이더로서 사고가 났으때 대비 요령 을 알려 드리려 합니다. 제 경험에 기인한 것임을 양지 해주세요.

사고가 났을시 대처요령[기절하지 않았을시]

1. 상대방이 중앙선 침범 사고있때는..우선 가해자가 누구인지 알아야하고 상대방의 과실을 인정하는지 유무를 묻고 보험사 접수하였는지 물본후 주변에 사람들을 상대로 혹은 같이 라이딩 하러 온분을 부탁을 통해 목격자의 연락처를 알고 있어야 합니다.

2. 이 절차가 끝났으면 응급후송차에 [이미 도착해있을 겁니다]실린후 가해자와 같이갑니다.[같이 안가면 뺑소니로 몰림니다]가서 보험접수가 되었으면 모든 검사[바이크 사고의경우 머리 내장 뼈등 어디가 다쳤는지를 자세히 알수없기 때문에]MRI, CT, 등의 정밀검사를 받습니다. 부위는 특히 아픈곳을 말하고 다음에는 내장 및 머리가 아프다고 해야 합니다.[이것은 무조건 입니다. 헬멧써도 핏줄이 약하신분을 뇌 출혈 있습니다]전신 검사가 끝나면 입원. 뼈는 대부분 2주지나면 퇴원하라고 합니다.

3. 경찰조사는 빠르면 빠를수록 좋습니다. 누가 먼저 진술하느냐가 상당히 중요 합니다. 저 같은 경우에는 가해자가 중침 100%를 인정했습니다. 이렇게 잘풀리면 좋은데. 아니면 골치가 아픔니다. 저 같은경우는 바이크 대 바이크사고라 책임보험이라는 부분 밖에 되지 않기 때문에 과실이 저에게 10%만 있어도 손해가 대단 합니다. 자동차의 경우도 별반 다르지 않습니다. 이점 염지해두시고 상대방의 과실을 보험사에 100%인정하였는질르 묻는것이 좋습니다. 이것이 안되었을때는 경찰서에 예기하고 현장조사를 해야겠죠..이부분 무지 길어집니다.

4. 인사 사고는 대부분 보장이되니 걱정안하셔도되고 상대방이 책임한도를 넘어가면 아버지나 어머니 명의의 자동차에있는 무보험차 상해 로 치료는 하실수 있습니다. 그 다음은 개인 합의가 중요 합니다 [개인합의는 생략]

대물 처리 입니다.

1. 저 처럼 상대방이 100%과실을 인정하면 전액 보상받을수 있습니다. 대형바이크 보험에 대해서 잘아시는 센타에가서 견적 넣으시고 [대형바이크는 100km이상 시 대부분 완파 입니다]폐차견적넣으세요. 넣으실때 공임까지 넣으셔야 합니다. 이유는 나중에 설명 하겠습니다.

대부분 대형바이크는 1년 미만이면 폐차시 세차 가격이 나옴니다. 킬로수는 상관이 없고 첫 등록하고 1년 입니다. 연식 상관 없습니다.

그리고 개인장비 소지품 보상 받으수 있습니다. [헬멧, 장갑, 슈트, 부츠, 핸드폰, 기타 개인몸에 소지할수있는 소지품 단 안전장비가 아닌 옷은 포함되지 않습니다. 예를들어 청바지, 티셔츠등 일반적으로 입는 옷은 보상이되지 않습니다.]

그리고 또하나 등록세, 취득세 반드시 요구하시고 위에서 제시한 요구사항을 안해주면 다음과 같은 방법을 씁니다.

2. 대부분 이륜차 손해 사정인이 전화해서 말도안되는 가격을 제시 할것입니다. 그러면 이렇게 하세요 알았다고 하시고 한동안 연락이 저나를 받지 마시고 받더라고 그가격에는 못하겠다고 하시고 시간을 끔니다 [여기서 시간을 끄는것은 본인때문에 끌게 하라는게 아니라 상대방의 가격이 맞지않아 즉 손해사정인때문에 시간이 지연되게끔 만드세여] 1달이 넘어가고 2달이 넘어가면 그때서 대충 얼마에 하자라고 하면 대부분 100만원정도 더 해준다고 합니다. 그때 단호히 거절 하시고 금융감독원에 저나 하셧서 민원신청을 하셧서 중재를 부탁 합니다.

내용은 이렇게 이렇게 해서 돈을 말도 안되고 이렇게까지 시간을 끌고있다고 상세히 말한다음에 자신의 요구사항을 말씀하세요

3. 이때는 위에서 제시한것이 아니라 다른것으로 하세요. 첫째 바이크를 수리하겠다 너무 아끼는 애마라 고쳐서 타것다.

둘째 수리비 전액하고 1달동안타고다닐 바이크 대차료, 사고로인한 손해 감가손해, 장비, 소지품 입니다.

4. 여기서 따져 봅시다. 제 바이크 1370만원에서 대부분 차량을 고쳐서 타면 120%까지 계산해줌니다. 1000만으로 잡으면 1200만원까지 잡아줌니다. 그러나 공임이 빠지기 때문에 1200+400만원 하면 1600입니다. 1600만원은 차량 수리비이고 여기에 손해 감가비 15%[1000만원 * 0.15=150만원] 수리비 + 감가비 = 1750입니다. 여기에 수리기간동안 타고 타녀야 하는 대차비 대부분의 보험사가 1달을 기준으로 하고 있습니다. 따져보면 아산기준 15만*30일=450만원 입니다. 여기에 장비 200만원 을하면

총 수리비 / 1600+ 감가비 150 대차료 450 + 장비 200 = 2400만원 입니다. 이것을 다 받을수 있습니다. 그러면 바이크도 갖고 돈도 받을수 있습니다. 그러나 보험사는 대부분 이것까지 가기전에 합의를 보려고 할것입니다. 그러면 님이 적정선에서 합의를 하세요 적적히 양보 하면서..받으시면 됨니다. 위에서 말한것은 절대 편법이 아니며 보험사 약관에 나와 있는 사실이고 본이 격은 일입니다.

[출처] 바이크 사고시 대처 요령[대박 자료] (바이크&튜닝매니아[오토바이][스쿠터]) |작성자 머니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