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남학생의 애교가 귀엽습니다
창덕궁이라고 써야하는데 수원화성 이라고 써 버렸나봅니다
그걸 지우지 않고 <수원화성 이 아니고 창덕궁 > 이렇게 썼네요
너무 이쁩니다
학교에서 책 읽으면서 밤을 새는 올빼미캠프가 진행 중이었습니다
너무나 소중한 경험하는 아이들이 마냥 부럽더군요
학교에서 좋은 프로그램 진행해주니 너무 훌륭합니다
첫댓글 샘의 마음이 이쁘니 아이들의 모든 점이 이뻐보이나 봅니다~^^저도 수양중입니다..마음이 이뻐지도록..^^
영순샘과 미희샘의 마음은 더이상 수양할 것이 없어 하산해도 됩니다~~ㅎㅎ
ㅎㅎ...샘도 수양이 필요 없군요..^^
첫댓글 샘의 마음이 이쁘니 아이들의 모든 점이 이뻐보이나 봅니다~^^
저도 수양중입니다..마음이 이뻐지도록..^^
영순샘과 미희샘의 마음은 더이상 수양할 것이 없어 하산해도 됩니다~~ㅎㅎ
ㅎㅎ...샘도 수양이 필요 없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