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국민생활체육 충남도민 문화 축제 참가하신 여러분

아침 6시 기상 어제 쿨님과 봉쥬르님 그리고 그녀들의 사부 마패님 1시까지 천안에서 연습하시고 아침 일찌 나오셨습니다 역시~ 아인스 정확히 시간 맞추는데에는 일가견이 있네요 아산시 대표 선수단 출정식과 함께 천안으로 진격~~~~~~~ 비가 오지만 우리 충남 동호인들 만나는데 들떠 있었습니다 유관순 체육관에서 개회식 많은 내.외빈과 식전행사는 대회 준비가 매우 잘되어 있다는 느낌이 들었답니다 특히 아산시생활체육협의회 윤정남 회장님께서 도지사 표창과 우리 아산시가 전체 응원상을 타는 영광까지...... 매우 기뻤지요 상금이 100만원 입니다 ㅎㅎㅎㅎ 기쁜것 점심을 추어탕으로 거~하게 먹고 대회장에 갔답니다 천안,공주,예산,홍성,보령,논산,서천,아산등 8개시군의 대표들이 모여서리 반갑게 인사를 했답니다 비가와서 과감히 대회는 포기하고 동호인간 족구와 전투축구 한판하고 헤어졌답니다 지난일이지만 인라인 종목의 대회준비는 좀 허접했다는 느낌이 들었으며 내년에는 보완을 해야겠습니다 그런데로 동호인들이 스스로 모여 족구와 축구를 하고 헤어졌습니다 아산은 바로 우리의 제일타워 찜질방에 가서 몸풀고 저녁 먹고 헤어졌습니다 아산의 긍지를 느끼는 또 하나의 추억을 만들고 왔답니다 오늘 참가해주신 회원 여러분 수고 많으셨어요 그리고 오지는 못했지만 회원 전체 여러분의 응원 덕분에 좋은 하루를 보냈답니다 아산시생활체육협의회 에서도 인라인스케이트에 대한 감사의 메시지를 받았답니다 여러분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