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nry Mancini(1924년4월16일-1994년6월14일)는 미국 오하이오주 클리브랜드 태생으로 30년 이상 영화장르에 대한 많은 주제곡들을 작곡하였습니다.
수상경력이 가장 화려한 작곡가입니다 아카데미에 서른 네번 후보로 지명되고 "지붕위의 바이올린", "죠스","스타워즈", "쉰들러 리스트"로 다섯번 수상했으며, 골든 글로브도 세번이나 받았습니다. 그러나 음악인으로서 받을수 있는 분야의 상을 전부 포함하면 헨리 멘시니를 따를 사람이 없을 것입니다.
그래미상 72회 후보지명,20회 수상,아카데미 18회
후보지명, 4회 수상, 그외 골든 글로브와 에미상 수상은 아니지만 4개 대학에서 명예박사학위 수여, 음악인인으로서 이렇게 많은 상과 찬사를 받는 사람은 드물 것입니다.
작품으로는 <티파니에서 아침을><피터 건><핑크 팬더><프렌지>
<톰과 제리><가시나무새><술과 장미의 나날><샤레이드>
<글렌 밀러 스토리><밀애><하타리><해바라기>등이 있습니다.
첫댓글 음악 즐감 잘 했습니다 수고 많았어요 ~^^
함께 즐감해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남은 휴일도 좋은시간 되세요.
댓글 달고 와서
천천히 밤새워 듣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위원님~^^
밤까지 새워 들으면 건강을 해칩니다.
적당히 들어 주세요 ~ㅎ
프란시스 레이, 엔니오 모리꼬네에 이어 3번째 영화음악의 거장 얘기군요.
핸리 맨시니도 대단한 분이네요... 잘읽었습니다. 유랑자님.
예,바람님 ~ 헨리 맨시니 대단한 뮤지션이기는 하지만
아카데미는 미국인들의 잔치라서 텃세도 있었겠죠.
전 모리꼬네,프란시스 레이도 못지 않은듯 합니다.
함께하여 주셔서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