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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이야기 [막일 이야기] 비데 설치
여행사랑 추천 0 조회 58 24.03.22 22:49 댓글 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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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3.22 23:36

    첫댓글 헐. 별걸 다 하시네요
    못하시는게 뭐가 있을까요?

  • 작성자 24.03.23 03:49

    요즘 여행 못해요. ㅎㅎㅎ
    그리고 주식 투자도 못함.

  • 24.03.23 00:28

    저는 가장 기본적인 비데를 설치이용합니다.
    가격도 일반 비데의 1/10~ 1/20 정도??
    베트남에서 생산되는 것인데
    수도 수압으로 작동되는 것이에요.
    그리 단순한 것으로 사용하다 보니 고장이 없어요.
    마치 수도꼭지를 변기 내에 추가로 설치한 듯한 형색이지요.
    비데를 사용하다 보니 화장지로 마무리하면 영 찝찝합니다.
    근처의 공공기관에 설치된 비데화장실에 일부러 찾아들어가
    재차 비데를 해야만 개운해요.
    돌가루 종이(시멘트 포대) 비벼대서 뒷처리 하던 때가 기억에 생생한데
    그러고 보면 사람이 너무 간사해요.
    저만 그런건가??

  • 작성자 24.03.23 03:49

    전기 없이 물만 연결하면 설치가 쉽지만
    전기에 연결된 비데가 좋은 점은
    1. 겨울에 seat 가 뜨뜻하게 데어져 있어 거부감이 없고
    2. 따뜻한 물이 나와 긴장을 풀어주는데 좋습니다.

  • 24.03.23 00:31

    이젠 비데까정 손을 대시는 군요. 삶의 질이 점점 높아지고 있습니다.

  • 작성자 24.03.23 03:50

    주식이 오르면 모를까 비데로 삶의 질이 높아지지는 않더군요. ㅎㅎㅎ

  • 24.03.23 16:42

    저희집도 비데는 남편이 설치했어요.
    한국은 공공시설에도 비데가 있어서 놀랬어요.

  • 작성자 24.03.23 23:15

    100점 짜리 남편을 두셨네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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