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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카페게시판 스테이툰님~ 너무 고마워서 마음이 좀 아프려 해요
이명희 추천 0 조회 109 04.03.21 12:56 댓글 1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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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04.03.21 13:02

    첫댓글 참나무님 인터넷이 말을 안들어서 후기를 못올리신다고 안타까워 하고 계세요. 저도 안타깝네요. 김영숙님, 올드파빌님, 고마워요. 기사노릇이 힘들었을텐데... 추암선생님, 고물단지선생님도 회원들 귀가길 도와주셔서 감사합니다. 종수님은 제 조수석에서 비서노릇(?)해주셔서 감사해요. 핸드크림 선물도 감사해요.

  • 작성자 04.03.21 13:20

    빨간불의 방망이를 들고 교통정리해 주신 로맨티스트님~ 아침일찍부터 ㅣ진 챙기시고 마지막 서울로 출발한 저의 차까지 챙기시느라 힘드셨죠? 짝짝짝!!! 감사해요~~ 마지막 귀가길에 교수님과 저, 패랭이, 장순익님 4명은 왈츠와 닥터만(강옆의 커피집)에서 차를 마셨어요. 우리 이담에 노래모임 끝나고 그곳에 가요~

  • 작성자 04.03.21 21:46

    참, 참석한 분은 모두 23분입니다. 올드파빌님 부부, 하니비님 부부는 같이 계셔서 보기 좋았구요. 어제밤엔 몹시 피곤했지만 아침 11시쯤부터 피곤함이 사라지면서 모두의 개성있는 모습이 차례로 생각나면서 참 행복해집니다. 자꾸 웃음이 나옵니다. 그런데 꼬리글이 길어져서 죄송해요~~

  • 작성자 04.03.21 21:52

    고물단지님과 올드파빌님의 2중창, 화길님의 수줍고 순수한 4월의노래도 감동이었고, 성혜선생님의 저구름 흘러가는 곳은 역시!! 패랭이의 사랑쓸쓸함에 대하여, 추암선생님의 시낭송과 석모도 노래, 바다와첼로님, 니나, 연아, 종수 노래 고마웠고.. 올리브와 종수의 분위기있는 의상도 인상깊었어요.

  • 작성자 04.03.21 21:59

    가일에서 밝은웃음과 함께 찻잔나르던 일을 하던 물이되어와 연아. 맛있는 거 가져오신 성혜선생님과 맑은세상. 후원금을 보태주신 참나무님과 스테이툰. 모두 감사. 한가지 아쉬웠던 일은... 버스를 놓치는 바람에 오시지 못한 우리 크리스티나님 때문에 많이 안타까웠답니다.

  • 04.03.22 00:48

    부끄럽고 고맙습니다.*^^*

  • 04.03.22 10:45

    회장님이 쓰신 글 읽고 또 읽었습니다. 두 분의 마음을 잘 가슴에 새기겠습니다.

  • 04.03.22 11:25

    참나무님 말씀처럼, <회원들 노래시켜놓고 즐거워하시는 모습이 너무도 귀여워서> 저도 즐거웠습니다. 하하하.

  • 04.03.22 16:41

    회장님..그 늦은 시간에 강남터미널까지 바래다주었지요...그 고마움에 패랭이 눈물이 반짝...참 좋은 우리 모임...

  • 04.03.23 09:56

    회장님.. 감사하다는 말 밖에 드릴 말이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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