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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울견지 다녀온 이야기 주말 번출수준의 남한강대교
막동이(정연조) 추천 0 조회 534 11.06.20 11:52 댓글 2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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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1.06.20 12:23

    첫댓글 거시기 선배님은 더 젊어 지셨네요.

    가자고 할때 따라 갈껄...사진을 보니 배가 아퍼옵니다..ㅋㅋ

  • 11.06.20 13:02

    가끔 낑가주시면 비밀을 쌀짝...ㅋ

  • 작성자 11.06.20 21:29

    저보다 더 젊어 보이셔서 깜짝 놀랬습니다..ㅎㅎ
    벽오동 선배님 넘 튕기시다간 뻰찌 당하실 수도 있씁니다...ㅋㅋ
    가시자고 하실때 못이기는척 따라나서세용~ ㅎㅎ

  • 11.06.20 13:00

    몸만가서 폐만 끼치고왔으니 미안할 뿐입니다. 다음엔저도 한몪(?)하겠습니다..ㅋㅋ
    모두 반가웠습니다.

  • 11.06.20 20:23

    토요일 선배님과 부론여울에서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하늘구름선배님이 선배님으로부터 한수 배우라고 해서 유심히 쳐다보고 있는데
    소리없이 대멍을 ....
    다음에 여울에서 뵙겠습니다

  • 작성자 11.06.20 21:30

    몸만 오셔도 뵙게 되어 영광입니다만 정 그러하시다면 그럼 담에 소갈비 한 10인분 부탁드립니다...ㅎㅎ

  • 11.06.20 13:06

    아주 즐거우셨겠군요? 우리도 휴게소에서 우연히 만나서 무척 반가웠습니다. 늘천선배님의 복장과 재미있는 말씀으로 한바탕 크게 웃음이 있는 여울이었겠어요?^^

  • 작성자 11.06.20 21:32

    정말 반가웠습니다.^^ 늘천 선배님과의 개그콤비로 남한강에 웃음꽃이 활짝 피었습니다.^^

  • 11.06.20 13:28

    1박으로 낚시 할 수 있는 비결이 궁금합니다. 외박한다는 말만 해도 견지대 부러트려 놓을 기세라...ㅜㅜ

  • 작성자 11.06.20 21:33

    ㅎㅎㅎ....마포남들은 별로 신경 안씁니다..ㅎ~

  • 11.06.20 14:58

    즐거운 시간 보내셨네요! 하늘천선배님의 극과 극 복장비교가 재미있습니다! 거시기 선배님의 대멍짜도 축하드립니다!! 짝짝짝!! ^^

  • 작성자 11.06.20 21:34

    어느새 연예인 복장으로 갈아입으니 또 다른 분위기가...으 팔색조가 따로 음떠군여..^^

  • 11.06.20 15:35

    부론의 누치들이 화들짝 올랏겟습니다.
    간만에 부론이 왁짜지껄했겟는데요?
    두루두루 손맛보심을 축하드립니다.

  • 작성자 11.06.20 21:35

    부론에 먹거리 장터와 개그 콘테스트가 열렸답니다..부론으로 건너오시지 그랬어여...ㅎㅎ

  • 11.06.20 16:27

    토요일은 입견지 귀견지에 지루한 줄 모르고 하루 보낸것 같습니다...ㅎㅎ
    손맛만 보았서도 ...
    막동인님 ! 고생 마니 하셨습니다

  • 작성자 11.06.20 21:37

    아무견지나 잘 하면 장땡입니다..ㅎㅎ 그나저나 사주신 바늘 두쌈은 오데로 갔는지 행방불명 입니다..ㅠ

  • 11.06.20 17:32

    많은 선배님들이 함께하신 부론의 1박2일 즐거움이 넘쳐나 보입니다.
    자연속에서 서로가 아낌없이 나누시는 모습 보기 좋습니다.
    손맛도 잘~ 나누셨으리라~ 생각합니다.^^

  • 작성자 11.06.20 21:38

    네..서로 위하고 배려하고 아낌없이 나누니 넘 좋더라구여...ㅎㅎ 수달님도 담엔 꼭 같이해여..^^

  • 11.06.20 18:43

    진득하니 그냥 붙어 있을걸 섬강 갔다가 손맛도 못보고 돌아왔습니다^^ 일박이일 찐하게 보내셨으니 한동안은 에너지가 넘치실듯 합니다.. ^^

  • 작성자 11.06.20 21:39

    그냥 부론에 계셨으면 오후에 낱마리라도 멍짜 손맛 보셨을텐데여..ㅎㅎ 주말에 여울가를 다녀오면 1주일이 너무 행복하답니다..^^

  • 11.06.20 19:44

    아주 즐겁고 웃음이 많이 뭍어나는 조행기 잘 봤습니다...그리고 거시기 선배님 대멍짜 축하드리고,
    늘천선배님 복장에 배꼽이 빠졌습니다.....

  • 작성자 11.06.20 21:42

    뽀빠이님이 생각나는 자리였습니다.^^ 늘천선배님은 정말 마음도 푸근하시고 위트와 조크등 개그 소질이 탁월하십니다. 즉 머리회전이 빠르시다는 증거겠지여...ㅎㅎ

  • 11.06.21 00:53

    아! 부럽다. 1박으루다 주구장창 쪼~옥! 내게도 저런 때가 있었나?
    우헤헤~묵이님과 도원에서 결의했는데...불.량.견.지! 뵙고 싶네요, 모두!

  • 작성자 11.06.21 05:03

    큰메기님! 보고잡은데 장마전에 남한강으로 함 올라오세여..늘천선배님과 유수선배님이 지둘리고 있어여...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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