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라디오 스타
(시청률 : 평균 7~10%)
- 특징 -
막말 개그의 일인자 김구라를 필두로 공중파 유일의 B급 냄새가 물씬나는 형식이 매우 자유로운 토크쇼다.
그만큼 매니아들이 상당하며 웃음의 기복이 거의 없는 가치가 큰 토크쇼다.
- 출연진 -
(김국진, 윤종신, 유세윤, 규현)(김구라)
- 1인자 -
(구)김구라 (현)없다.
- 에이스 -
윤종신, 유세윤(?)
- 구멍 -
없다. 딱히
- 장점 -
게스트에게 '아무말이나 다 하라.' '나중에 우리가 알아서 편집을 해주겠다.'는
부산 출신 담당PD의 구수한 사투리 섞인 주문 만큼이나
예의는 저리가고 솔직하다 못해 인간의 내면 속에 깊숙이 자리잡은 악마성 내지는 찌질한 면을
보여줌으로써 겉으로는 심하다, 천박하다고 욕하면서도 속으로는 진실된 웃음이 터지는 매력있는 프로그램이라 하겠다.
- 단점 -
위에 언급한 장점을 국내에서 유일하게 살려줄 김구라가 현재는 없다.
- 제작진의 강점 -
CG甲
- 최근 지적하고 싶은 점 -
하루빨리 김재철을 아웃시키고 김구라를 데려와야한다.
세바퀴
(시청률 : 평균 7~11%)
- 특징 -
토크쇼인지 버라이어티쇼인지 퀴즈쇼인지 잘모르겠지만 어쨌든 토크 프로그램으로 분류되어 있으며
기본적으로 진행자와 고정, 반고정 패널이 게스트 수 보다 많은 특이한 구조다.
한때는 MBC에서 무한도전을 위협하고 최고 프로그램 상을 받을 정도로
몇년 째 다 죽어가던 MBC 예능계에서 꽤 성공한 프로그램으로 발돋움 했으나
지금은 딱히 존재감은 없으나 여전히 어느정도의 중장년 고정층을 확보하고 있는 프로그램이다.
- 출연진 -
(이휘재, 박미선, 이경실, 조형기 등등 JONNA많다.)
- 1인자 -
이휘재
- 에이스 -
있나?
- 구멍 -
담당PD : 양원경, 이혁재 등 사건사고를 저지른 출연자를 일부러 더 섭외해서 노이즈마케팅 전략을 하는 행위
- 장점 -
단순하고 4~60대로 이루어진 진행자와 고정패널들의 구수한 입답 덕분인지
부모님 세대가 편하게 볼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 단점 -
촌스럽다. 손발이 오그라든다.
- 제작진의 강점 -
없는듯.
- 최근 지적하고 싶은 점 -
그냥 알아서 하시길
무릎팍 도사
(시청률 평균 6~8%)
- 특징 -
최민수에게 대놓고 허세를 물어보고 신해철에게 대놓고 마약을 물어보는
매회 방송마다 엄청난 센세이션을 불러 일으켰던 인기 토크 프로그램이었다.
강호동의 갑작스러운 잠정 은퇴로 폐지되었다가 강호동 복귀 후 1년 만에 부활한 상태다.
- 출연진 -
(강호동, 유세윤, 황광희)
- 1인자 -
강호동
- 에이스 -
딱히 없다.
- 구멍 -
황광희(안 어울린다.)
- 장점 -
승승장구의 폐지로 이제 심야 토크 프로중 1인 게스트 체제로 진행되는 것은
힐링캠프와 무릎팍 도사가 유일하다.
힐링캠프가 한혜진의 활약으로 여배들이 선호할만큼 부드럽고 훈훈한 분위기를 지향한다면
무릎팍도사는 그 반대로 강호동의 강력한 힘으로 밀어붙이는 독한 분위기의 토크쇼라 할수 있겠다.
지금이라도 신해철에게 마약 사건에 대해 대놓고 물어볼 정도로 독한 초창기 분위기를 낼수만 있다면
다시 한번 국내 최고의 토크 프로그램으로 거듭날 수도.
- 단점 -
왠만한 1인 게스트는 승승장구와 힐링캠프가 다 해먹은 이 시점에서 섭외할 사람이 안보인다는 것은
무릎팍 도사로서는 상당히 위험한 상황이다.
- 제작진의 강점 -
아직까지 딱히 보이지 않는다.
- 최근 지적하고 싶은 점 -
부활 3주만에 해피투게더는 고사하고 자기야한테도 밀려 동시간대 꼴찌까지 떨어진 상태다.
사실 강호동이 잠정은퇴를 하기 전 무릎팍 도사는 이미 어느정도 식상한 지점까지 도달한 상태였는데
그때 그 상태 그대로 진행되고 있는 것은 굳이 부활을 했어야 하는 의미가 없어 보인다.
다시 한번 무릎팍 도사의 저력을 보여주기 위해서는
아직까지도 초심을 잃지 않는 라디오 스타를 보고 배워야 한다.
강호동은 독해야 살아 남는다. 착한 강호동은 매력이 없다.
KBS
안녕하세요
(시청률 : 평균 9~12%)
- 특징 -
경제불황으로 인해 방송 3사에서 미친듯이 만들어낸 연예인 초청 토크쇼의 과부하 틈속에서
특이하게 일반인의 고민을 들어주는 토크 프로그램으로 초반엔 큰 반응이 없었으나
현재는 동시간대 1위를 달리고 있다.
형식은 라디오 프로그램 컬투쇼를 TV로 옮겨왔다고 보면 될듯.
- 출연진 -
(신동엽, 컬투, 이영자 )
- 1인자 -
사실 안녕하세요가 방송 되기 전 한 기사에 의하면
원래 안녕하세요의 메인MC는 컬투였고 신동엽은 보조MC였다는 사실을 아는 사람은 별로 없다.
그러나 현재 안녕하세요는 컬투, 신동엽, 이영자가 완벽한 공동MC 체제를 유지하고 있다.
- 에이스 -
역시 완벽한 공동체제임으로 딱히 누군가 모자라지도 튀지는 않는다.
- 구멍 -
일반인의 고민에 공감능력 떨어지는 헛소리 하는 연예인 게스트
(EX. 고민 상담자 : 평생 아버지한테 차별 받고 맞고 자라서 다시는 아버지와 말하기 싫어요.
넌씨눈 게스트 : 그래도 아버지는 당신을 낳아주신 분입니다. 저도 한때 철없이 아버지께 대들고
방황하던 시절이 있었는데요. 지금은 반성하고 아버지한테 효도하며 살고 있습니다. ㅇㅇㅇ씨도 화이팅 ^^!)
- 장점 -
식상하기 짝이 없는 연예인 초청 신변잡기 토크 프로그램을 벗어나
일반인들의 고민을 들어주고 같이 해결 방안을 찾아보면서
신선한 재미를 이끌어냈다는 점은 높히 살만하다.
- 단점 -
상금을 받기 위해 일부러 사연을 조작해서 연기를 하는 출연자가 생겨나고 있으며
그러한 논란은 케이블 프로그램인 화성인 바이러스를 떠오르게 한다.
또한 간혹 법원에 가야할 고민을 왜 예능 프로그램에 나와서 말하나 싶은 어처구니 없는 고민을
그저 시청률과 이슈거리로만 생각하고 출연시키는 제작진의 마인드에도 문제가 있어보인다.
- 제작진의 강점 -
없다.
- 최근 지적하고 싶은 점 -
초반에는 분명히 충분히 있을 법한 고민들로 하여금 훈훈한 웃음을 자아내던 프로그램이어느순간부터 시청률 올리기에 급급해 화성인 바이러스를 능가하는 막장 소재에 열을 올리고 있다.
이미 꽤 많은 네티즌들 사이에서는 보고 나면 기분 나빠지는 프로그램이라는 의견이 나오고 있으니
제작진은 고민 소재 선택에 신중해야 할 듯하다.
해피투게더
(시청률 평균 8~10%)
- 특징 -
현존하는 주중 심야 토크 프로그램 중 가장 오래된 프로그램이다.
시즌1, 시즌2를 제외하고도 시즌3만 2007년도 부터 올해로 7년째 방영 중이다.
사우나를 컨셉으로 MC와 패널 그리고 게스트까지 실제 찜질방 복장을 입고
목욕탕에 모여 수다를 떠드는 형식이다.
- 출연진 -
(유재석, 박미선, 박명수, 신봉선, 허경환, 김준호, 최효종, 김원효, 정범균)
- 1인자 -
유재석
- 에이스 -
허경환
토크로 데뷔한 경력이 있을 정도로
경험을 바탕으로 한 토크에 일가견이 있으며
순간순간 치고 나오는 센스가 좋은 편이다.
- 구멍 -
박명수 김준호 최효종 정범균 김원효
- 장점 -
7년 째 방영 중임에도 여전히 동시간대 1위를 할 정도로 특히 40~60대 중년층의 탄탄한 지지를 받고 있다.
KBS에서 유일하게 자사 드라마와 영화 등의 홍보가 가능한 토크프로그램이다.
- 단점 -
사우나 컨셉과 기존 MC, 패널 체제가 오래되서 식상하다. KBS예능 답게 촌스럽다.
MC와 패널이 총 9명인데 제 역할을 하는 사람이 절반도 안된다.
그 중에서도 특히 출연료에 비해 G4와 다를바가 없는 박명수의 존재감과
허경환을 제외한 G4의 활약은 한심한 수준이다.
- 제작진의 강점 -
7년 째 변화라고는 모르는 똥고집은 장점이자 큰 단점인듯
- 최근 지적하고 싶은 점 -
최근 해피투게더는 유재석의 진행과 허경환의 양념으로만 돌아간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다.
게스트보다 MC와 패널 수가 훨씬 많음에도 자리만 차지하는 인원이 과반수를 넘는다.
시청률이 여전히 어느정도 나오는 만큼 사우나 체제를 바꾸지는 못하더라도
제 역할을 전혀 하지 못하는 몇몇의 교체는 필수다.
해피투게더가 한번 들어가면 왠만해선 평생보장 되는 공기관은 아니니 말이다.
승승장구
(시청률 : 평균 7~11%)
- 특징 -
강호동의 갑작스러운 은퇴로 탄력 받은 몇 안되는 1인 게스트 토크 프로그램 이었다.
특이한 점은 기존의 한 명의 게스트만 초대하던 무릎팍 도사와는 달리
프로그램 중간에 반드시 몰래온 손님이라는 설정으로 게스트의 가족, 지인 등을 초대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는 프로그램
- 출연진 -
(김승우, 이수근, 탁재훈, 이기광)
- 1인자 -
김승우(어쨌든)
- 에이스 -
탁재훈(그나마)
- 구멍 -
김승우
메인 진행자인데 진행자로서 실력은 많이 줘도 60점이다.
김승우로 인해 톱스타 게스트 섭외가 쉬웠을거라는 짐작외에는
왜 그를 토크쇼 진행자로 섭외했는지 모를 박중훈쇼의 박중훈과 딱히 차이가 없는 MC였다.
- 장점 -
착한 토크쇼라는 평을 들었을 만큼
한 사람의 게스트를 초대해 편안하고 잔잔한 분위기 속에서
무리수없이 게스트의 인생 이야기를 들을 수 있는 꽤 괜찮은 토크쇼였다.
- 단점 -
역도 국가대표 장미란을 초대해놓고 그녀를 단순히 뚱뚱한 여자 취급을 하며
개그랍시고 저급한 진행을 하는 등
앞서 언급했다시피 메인MC 김승우 부터 MC진 대부분이 게스트에 대한
사전조사나 능력이 미흡한 부분이 많은 편이었다.
- 제작진의 강점 -
괜찮은 섭외력
- 최근 지적하고 싶은 점 -
이미 폐지됨.
SBS
힐링캠프
(시청률 : 평균 6~10%)
- 특징 -
승승장구와 마찬가지 강호동의 갑작스러운 은퇴로 인해 무릎팍 도사 폐지 후
가장 큰 수혜를 받은 프로그램이라 할수 있겠다.
문재인, 박근혜, 안철수 등 대선 후보를 시작으로
어느 순간부터 주로 톱스타급 연예인들이 출연하는 이미지가 강한 프로그램이다.
- 출연진 -
(이경규, 김제동, 한혜진)
- 1인자 -
이경규
- 에이스 -
한혜진
- 구멍 -
굳이 뽑자면 김제동
- 장점 -
여배우들이여 토크가 하고 싶다면 힐링캠프로 토크가 하기 싫다면 런닝맨으로라는 말이 있을 정도로
무릎팍 도사의 부재를 틈타 현재는 특히 여배우들이 가장 선호하는 토크 프로그램으로 자리 잡았다.
예능 지존 이경규와 의외의 예능신예 한혜진의 앙상블이 만드는 프로그램이라 할 수 있다.
- 단점 -
게스트에 따라 시청률의 기복이 심하다.
무릎팍 도사를 대신할 유일한 1인 토크쇼로 등극했으나
무릎팍 도사 전성기에 비하면 반도 못미치는 수준이다.
최근에는 작년보다 섭외의 힘도 많이 떨어진 상태
- 제작진의 강점 -
섭외력이 좋으며 게스트에 맞춰서 달라지는 자유로운 장소 선택 등의 컨셉이 좋다.
- 최근 지적하고 싶은 점 -
무릎팍 도사도 돌아온 만큼 작년보다 더 열심히 섭외해야 할듯.
강심장
(시청률 : 평균 7~9%)
- 특징 -
강호동의 성씨 강을 따서 강심장이라 만들어진 아이돌, 오바, 러브라인, 억지 눈물 등
온갖 거부감 드는 컨셉으로 SBS 예능의 모든 자랑을 다 안고 있는
토크 프로그램이라 하겠다.
그럼에도 프로그램이 만들어 지던 당시 최고 전성기를 누리던
강호동과 이승기 덕분인지 꽤 높은 시청률을 기록했으나
강호동의 갑작스러운 은퇴와 식상함 등으로 시청률 저조를 겪다가
곧 폐지되고 시즌2가 만들어진다고 한다.
- 출연진 -
(신동엽, 이동욱, 붐, 슈퍼주니어 등)
- 1인자 -
강호동 ->이승기->신동엽
- 에이스 -
붐인가?
- 구멍 -
프로그램 존재 자체가 구멍
- 장점 -
양심상 못쓰겠다.
- 단점 -
존재 자체가 단점이다.
- 제작진의 강점 -
이런 프로그램을 만든거 자체가 강하다.
- 최근 지적하고 싶은 점 -
강심장 시즌2를 왜하는지 모르겠다.
차라리 이름이라도 바꾸던지 뭐 길이길이 남을 이름이라고
자기야
(시청률 평균 6~8%)
- 특징 -
매주 여러쌍의 유명인 부부들이 출연해 부부클리닉 사랑과 전쟁을 능가하는 막장 스토리도 서슴없이 털어놓으며
가끔은 19금 마크를 달아야 할 정도로 다소 자극적인 대화가 오가는 만큼 중장년층의 사랑을 받고 있는 프로그램이다.
- 출연진 -
(김용만, 김원희, 팽현숙, 최양락 등)
- 1인자 -
(김용만, 김원희)
- 장점 -
연예인 신변잡기에서 벗어나 연예인, 스포츠 선수 등 유명인 부부들의 솔직한 경험담을 통해
꽤 안정적이고 구수한 토크가 가끔 보면 재미있다.
- 단점 -
보다보면 남편이 룸살롱에 간 이야기, 바람핀 이야기, 그래놓고 당당한 남편의 이야기 등
이런 쓰레기 내용을 내가 왜 듣고 있어야 하지?싶은 생각이 들기도 하며
젊은 층이 그다지 좋아할만한 포맷은 아니라는게 단점
또한 오히려 자기야라는 프로그램 출연을 계기로
방송에서 할 말 못할말 안가리다
실제로 부부사이에 문제가 생기는 일이 생기기도 함.
- 제작진의 강점 -
시간대를 옮기고 목요 강자 해피투게더에 처음부터 꾸준히 밀려 다 죽어가던 자기야가
최근 다시 상승세를 보이기 시작한 것은
자기야에 '인포테이너'를 투입하면서 부터다.
요즘 인포테이너 방송이 좋은 반응을 일으키고 있는 만큼
부부 성에 대한 의학 정보등을 알려주는 등 꽤 현명한 선택이라고 할수 있겠다.
- 최근 지적하고 싶은 점 -
없음.
첫댓글 라스 김구라 없어도 돼 ㅋㅋㅋㅋㅋㅋ안왔으면 좋겠음
333 난 요새글케재밌던데 ㅋㅋ
444444 나도.. 김구라 맨날 인상 찌푸리는거 싫어서 잘 안봤는데 요즘이 더 좋음
666 지금이 더 보기 좋은 것 같음...김구라는 좀 도가 지나치게 무례한 경우가 있었음
77777 나도...김구라 있을때는 쫌 옛날 인터넷 방송 시절 생각나서 꽁기 꽁기 했음
라스 규현도 괜찮은데?
강심장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대박 웃겨 ㅋㅋㅋㅋㅋ
라스...김구라가 돌아오려면 신정환도 같이 와야됨 그 콤비가 웃겼거든 ㅠㅠ 그런데 둘다이젠...참..
솔직히 말해서 나는 라스 김구라 좋았어 ㅋㅋㅋ 나뿐만이아니라 내 동생도 내 주변도 다 당시의 라스는 김구라때문에 봤었음 ㅋ 신정환 나가고 나서 잘 되려나 했는데 김구라가 솔직히 진짜 라스의 캐릭터를 잡아준거에 한몫했다고 생각해.
지금이야 라스가 아예 그런 막나가는 방송이라는 캐릭터땜시 다른 엠씨들도 잘해나가고 있지만, 초반에는 김구라만큼의 총대매줄 사람이 없었고 주로 얄밉고 나쁜질문은 다 김구라 몫이였음.
본인도 그걸 알고 짊어지려고 했었고. ㅋㅋ
나도.. ㅋㅋㅋㅋ
나듕.... 독해서 존나 웃겼는데....ㅠㅠ
강심장 존나 웃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존재자체가 단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말투때문에 보기싫당...
오 ㅋㅋㅋㅋㅋ공감bbbb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강심장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강심장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