福島の生産者さんが東電の記者?見で「1000Bq出てる田んぼで、自分で除染して、米作って、俺、何やってるんだ。人に危?なもの食べさせるために作って、俺、何やってるんだって。どうすんだ」と?ながらで訴えてた。
후쿠시마의 (쌀) 생산자분이 도쿄전력의 기자회견에서 「(kg당) 1000Bq 나오는 논에서, 자신이 제염하여, 쌀을 재배하다니, 나는, 도대체 무슨짓을 하고 있는 것인가. 남에게 위험한 것을 먹이기 위해서 농사를 짓다니, 나는, 도대체 무엇을 하고 있느냐 말이다. 어떻하면 좋을까」라고 울면서 호소했다.
20kg 포대의 후쿠시마산 쌀 코시히카리가 29300원대! 마트에서 완전 매진!
후쿠시마산 쌀의 판매지역(2012년 쌀) 그래프(도쿄 도내에서 40% 수준으로 압도적으로 소비가 이뤄지고 있으며 관서지역에서 12.5%, 관동지역에서 36.8%, 그리고 의외로 오키나와에서 2.2%를 차지하고 있다.)
인구 100만명당 후쿠시마산 쌀의 유통량(단위 톤). 도쿄에서 최대로 유통되고 있으며 효고, 오키나와, 와카야마, 미야기, 니가타, 산리, 토치기, 오오사카, 아이치, 사이타마, 후쿠오카, 카나가와, 미에, 시즈오카, 홋카이도, 쿄토, 이바라키, 나가사키, 군마, 도쿠시마, 치바, 야마구치, 히로시마 순.